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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31 12:10
저 만화의 마지막 대사를 보며 미루어보건대 한 컷이 더 있다면 트럼프가 의자에 앉아 신입을 보고 한마디 하는 컷이... 크크크크
17/01/30 17:39
전범을 추앙하는 넷우익,네오나치 국민에게 총을 쏜 전두환을 찬양하는 작자들 급이네요.
하물며 1당 독재인 국가라면 말할 것도 없겠죠. 그래도 전제군주국들보다야 낫겠습니다만..
17/01/30 17:44
시진핑 아버지가 팽덕회 편들었다가 집안이 문혁으로 몰락했는데 재미있네요.
크크크 나중에 강택민 측근이 아들내미가 새로운 시진핑으로?
17/01/30 17:46
미국의 트럼프, 러시아의 푸틴, 중국의 시진핑, 일본의 아베, 북한의 김정은. 전부 성향이 독선적이고 폭력적이며 특히 트푸김은 돌아이 기질을 갖고있죠. 아베, 시진핑은 교활한 승냥이같은 자들이고. 이런 상황에서 다음 대한민국의 지도자는 대외적 역량이 매우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오바마같은 대화와 협력이 되는 인물이 하나도 없으니.
17/01/30 17:50
중국은 이미 늦었다고 봅니다. 제가 죽기전에는 큰 사고 치고도 남을 나라에요. 저딴 미개유사국가가 바로 옆에 있으니 참..
17/01/30 18:13
혹시 저랑 내기하실 생각 있으신가요?
글쓴이가 예고사항이라고 했던 시진핑의 1인 장기집권이 올해 안에 일어날지 아닐지에 대해서. 집권한지 4년차밖에 안 되었는데 시진핑이 무슨 이유로 장기집권 선언을 지금하나요.
17/01/30 19:34
올 11월에 열리는 중국 공산당 당 대회에서 윤곽이 드러날겁니다.
상하이방의 보루 중 하나였던 상하이 시장 자리도 시진핑 측근이 가져간 마당에 무서울 것도 없습니다.
17/01/30 21:31
글쓴이분은 어디서 퍼오나요 아니면 해당 지역 정치에 어느 정도 아시면서 의견을 피력하는건가요? 중국관련 내용들은 뭐 대기원같은 매체들에서나 나옯법한것들이네요
17/01/30 22:56
장쩌민이 펑더화이의 역할을 하기엔 이미 너무 나이가 많죠.
한다면 차라리 시진핑의 후계로 거론된 후춘화를 밀고 있는 후진타오가 해야겠지만, 장쩌민처럼 자기 친위파벌을 따로 키우는 시진핑이라 그게 될 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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