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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05 13:47
저희과 기준 850부터 92~30 이었습니다 (2010/11 기준)
당시 800부근인사람들은 800후반에 들고자 850인자들은 900을 넘기고자 피터치게 시험을 치더라구요.. 리스닝 / 리딩이 돌아가면서 450씩은 터진다고.. 두개동시에 터지면 900이라고..
15/11/05 13:01
얼마전에 시험 봐서 다행이기도 하지만, 저는 파트2와 파트5에서 점수를 깎아먹는 타입이어서 어떨지 모르겠네요.
근데 설마 개정 전 후의 점수 보정이나 가산이 있는건 아니겠죠?
15/11/06 06:46
요새 학생들 영어실력이 하도 상향평준화 되다보니 그간 토익 난이도가 꾸준히 올라갔는데도 점수 인플레가 너무 심하긴 했죠.
지금 토익 점수분포도 그래프 찍어보면 되게 기형적으로 나올겁니다. 그렇다고 텝스 수준 가기에는 또 한참이라....
15/11/05 13:14
토익은 저때도 취업할려면 기본 900은 깔고 갔는데...(물론 전 800대..토익 세번치고 그냥 만족)
난이도좀 조절하려나요? 7년전에 한창 공부했었는데.. 이젠 기억도 안나네요 크크
15/11/05 13:22
토익을 없애지는 않나보네요. 한창 취준생때 스터디에
어릴시절을 외국에서 보내 정말 영어(말하기) 잘하는 애가 잇었는데, 토익 없다고 떨어지는거 보고참...... 그 친구와 저는 시험주관사가 엄청 로비할거라는 추측만... 했었네요.
15/11/05 14:54
어차피 조금만 시간 지나도 구토익 신토익 점수 나뉘게 되어있는 구조네요.
토플 같은 경우도, pbt cbt ibt 다 다른 기준점으로 보니까요. 대충 환산점수라고 하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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