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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1/05 17:38:43
Name 마르키아르
Subject [일반] 다단계로 돈을 벌어봅시다!
http://www.ftc.go.kr/info/bizinfo/mlmView.jsp?m_level_biz_no=722&ityear=2011&currpage=4&searchKey=&searchVal=&stdate=&enddate=


다단계쪽중 최고라 불리는 암웨이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합법적 다단계다 보니..

링크에서처럼 실제 수익이 다 공개가 됩니다...

간단하게 요약해드리면



상위 70%에 들어가면 29000원

상위 30%에 들어가면 22만원

상위 6%에 들어가면 340만원

상위 1%안에 들어가면 5000만원



높은자리로  올라가는게 쉬운일은 아니겠지만..

온갖 힘든 과정을 거쳐서..

높은자리로 올라가면 돈을 어느정도 벌게 됩니다.

상위 6 % 정도 안에 들어가면 340만원 정도의 수익이 생기기 시작하네요.



















하지만 반전이 있는데 저게 한달 수입이 아니라, 1년 수입입니다.....-_-;;;;

상위 6%에 들어가도 1년 수입이 340만원인 셈이죠


물론 상위 1%에 들어가면 괜찮은 회사 다니는 정도의 연봉 5000이 되는거라는 생각이 들수 있는데

여기도 역시 함정이 있습니다.


직장인처럼 실제 수입이 5000만원인게 아니라

전체매출이 5000만원인 셈입니다.

저 금액이 회사지출액 기준이기 때문에

실제 다단계 영업을 뛰다보면 쓰게 되는 돈들이 꽤 많아서..

손에 쥐게 되는 수입이 아니라, 매출 개념의 5000 만원입니다..


실제 순수입으로 이어지는 돈은 저것보다 훨씬 작은거죠.....



저기서 살아남아 상위 1%안에 들 정도의 능력을 가진 분이라면

다단계 말고 다른거 하시면 더 큰 돈을 벌수 있다는데

제 손모가지를 걸겠습니다.







ps. 저기 회원숫자는 활동안하는 실제 회원수까지 포함되어 부풀려져 있다고 애기하시는 분도 있는데,

그런 숫자를 제외한 통계입니다.

그런 숫자까지 포함하면 수입 계산할때 저기서 다시 1/2 을 해야 합니다.



ps2. 내주위에 다단계로 돈 번 사람 있는데~! 라는 생각이 드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세상엔 복권 당첨되서 잘먹고 잘사는 사람도, 수천명이 있습니다.

결국 확률이 중요한거죠.

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

"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
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사티레브
14/01/05 17:39
수정 아이콘
여러분 편의점 알바는 꿀입니다
14/01/05 17:41
수정 아이콘
안할란다
14/01/05 17:42
수정 아이콘
님 지금 제가 다단계로 일확천금에 성공할까봐 미리 초치시는 겁니까? 저는 다른 사람들과 다르니까 특별하니까 예외적으로 성공할 수 있다는!
14/01/05 19:10
수정 아이콘
성공할수있는데 다른사람이 초치면 안되겠죠?
절대 주위 사람에게도 알리지 마시구
만나자고하는 사람이 있으면 회사근처에서 만나서 밥먹고 회사로 데려오세요 ^^
서연아빠
14/01/05 17:47
수정 아이콘
외이프가 비슷한거 합니다. 투잡개념으로 하는중인데 매월 150정도는 벌던데요..

그럼 우리와이프가 상위 몇프로야 후덜덜
14/01/06 09:23
수정 아이콘
진심으로 드리는 말씀인데 매월 버는 돈이 150이 아닐 수도 있어요....
서연아빠
14/01/06 11:16
수정 아이콘
진심인데 이미 5개월째예요
등급도 올라가고있고요
14/01/06 11:23
수정 아이콘
그럼 다행이구요.
관지림
14/01/05 17:54
수정 아이콘
20년전에 대전에 있는 서대전센트리얼오피스텔에서
매일매일 다이아몬드가 와서 벤츠자랑하고 수십억 연봉 하고 하길래
속으로 (뭔 돌i 같은 소리야 ?)했는데..
친구네(지금도 베프) 집안은 거기에 혹해서
그때 당시 상당한 집안이었는데
지금은 18평아파트 전세삽니다..
아직도 큰방에 암웨이제품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물론 친구네가 망했다고 암웨이가 사기니 뭐니 말하고 싶은건 아니고요..
일단 문이 너무너무너무너무 좁죠..

글쓴분 말대로 저기 상위 1%정도면 다른건 하셔도 대박 나실껍니다.
치킨피자햄버거
14/01/05 18:13
수정 아이콘
여러분~! 다단계는 정말 지름길입니다. 시간낭비 돈낭비 지름길 ㅠ
어린시절로망임창정용
14/01/05 19:04
수정 아이콘
인생 퇴갤의 지름길이기도 하죠!
낭만양양
14/01/05 18:36
수정 아이콘
회사 끝나고 게임도 하고 용돈도 벌 요량으로 했던 rpg게임들이 더 돈을 많이 버는군요;
불량공돌이
14/01/05 18:48
수정 아이콘
에이본이라는 다단계&방문판매 회사 (화장품세계매출 5위권, 한국지사는 13년 철수)의 경우
12년 기준으로 가장 탑 매니저(판매자)가 4명정도 이고 그사람들은 연5천이상의 수입을 얻었습니다. 여기서 수익은 판매이익+목표달성성과급 등등 이구요.
실제로는 하위 매니저들을 유지하는데 드는 돈이 있을 테니 수익은 그것보다 적겠지요.
실적이 좋은 사람들에게는 무료로 해외 여행(10명내외)이나 판매교육(지역별 30명 내외)등을 하기도 했으니 상위 50명안에 든다면 꽤나 괜찮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미 라인이 형성 되어있어서 그 틈을 비집고 올라갈 능력이되어야겠습니다만..
그게 아니라면 직원들(물건을 해외에서 받아오고, 한국에 맞게 마케팅하고, 매니저들 실적 관리하고, 판매교육을 하는)이 돈을 더 많이 벌지요.
14/01/05 18:50
수정 아이콘
https://pgr21.com/pb/pb.php?id=humor&no=189548

하지만 일단 걸려든 사람에겐 아무리 이렇게 설명을 해줘봤자 말이 안 통한다는 게 문제죠...
14/01/05 18:59
수정 아이콘
안그래도 오늘 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가 연락이와서 고등학교 때 이야기, 군대 이야기 등등 할 거 생각하면서
기쁜 마음으로 만나러 갔는데 아뿔싸 다단계더라구요.. 집에서 검색해보니 웰빙테크인가..
국내에선 제일 악명이 높은 곳이라고 합디다.안티카페까지 있더라구요 크.
오랜간만에 지인이 연락해서 교대역 1번출구에서 만나자고 하시면 피하세요. 본사 앞 카페(교대다방)에가서 슬슬 이야기 하더니
이쁘장한 여자분까지 내려오면서 합공하는데 후...(인터넷에서 보니 대화 흐름이나 예쁜 여자분 데리고 오거나 등등이 메뉴얼처럼 똑같더군요)
막상 인터넷에서만 보다가 직접 당하니 황당하기도 하면서 친구한테 화나기 보다도 먼저 씁쓸한 생각이 들면서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특히나 고등학교 때 친구라 그런지..모질게 하지 못해서 근 두시간 가량 잡혀있었네요. 슬픈 하루였슴다
츄지핱
14/01/05 22:30
수정 아이콘
다단계보다도... 카페하기 가장 좋은 장소의 정보가 있군요!
14/01/06 13:19
수정 아이콘
회사가 교대역 1번출구쪽이라 뭐 그런이유로 회사근처에 누구 오라고하기 괜히 민망하드라구요. 악명높은 교대역 1번 출구...ㅠㅠ
웰빙테크건물 지나다닐때마다 합창구호소리가 쩌렁쩌렁;;; 건물앞에 외제차들도 주르륵있고....게다가 정말 저는 그건물안에 무슨 바(bar)라도 있는 줄 알았습니다. 여성분들 옷차림들이 대부분 야시시하더라구요. 저녁도아니고 오전시간대에 그러고 돌아다니길래 의아했는데 회사사람한테 물어보니 웰빙테크 여성분들 옷차림이 대부분 그렇다고;
be manner player
14/01/05 19:08
수정 아이콘
어차피 다단계로 돈을 버는 거도 꽁으로 돈버는 게 아니라 다 힘들게 고생하면서 돈버는건데
그렇게 고생하면서 남의 돈 빨아먹을 바에 그냥 보통 직업에서 그 노력을 하면 안되는건지..
14/01/05 19:12
수정 아이콘
사실 보험회사에서도 비슷한 방법으로 사람을 뽑는데,
자네가 보통 직업에서 아무리 노력하고 열심히 해도 성공 할 수 없다. 그냥 부품일 뿐이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는 다르다. 하는 만큼. 자네가 뛰어난 만큼 성공할 수 있다고 꼬십니다 -0-;; 대부분의 사람이 자기 자신의 능력은 실제에 비해 엄청난 과대평가를 하기 때문에 넘어가는거죠..
14/01/05 19:46
수정 아이콘
회사 영업직으로 가치 증명을 하느니 차라리 창업을 하는게 1억배는 낫죠..
[NOH]ChrisPaul-NO.3
14/01/05 19:12
수정 아이콘
암웨이 정도면 괜찮은 다단계 아닌가요? 제가 아시는 분도 암웨이 하신지 1년 정도 되었는데 실적 좋다고 해외여행도 다녀오고 교육도 받고 그러시던데요. 저희 가족에게 물건 강매도 안하고요.
14/01/05 19:45
수정 아이콘
상위 1%되서 연봉 5000만원 챙겨가는게 괜찮다면야 괜찮은 다단계겠죠 뭐
[NOH]ChrisPaul-NO.3
14/01/05 21:43
수정 아이콘
근데 그분은 시작하신지 1년도 안됫는데 해외여행도다녀오고 수입도 괜찮타고 하더라고요. 어디서 돈이 나오는건지 궁금햇는데 잘아시는분 있으신지.. 아님 그분이 허세부리는 건지 모르겟네요.
지나가는회원1
14/01/05 19:28
수정 아이콘
최상위 단계라면 괜찮은거 같긴 하지만... 끝말이 공감되네요 크크
개미먹이
14/01/05 19:52
수정 아이콘
말씀 하신 통계는 후원수당을 지급 받는 판매원들 전체를 모수로 놓고 본거라 아주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한달에 20만원인가 어치 이상만 제품을 구입하면 일단 후원수당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활동 하는" 이라는 개념이 좀 애매하죠.
참고로 한국에서는 판매원 가입비가 거의 없기 때문에 일반 소지바들이 판매원으로 많이 가입합니다.
자의건 타의건 말이죠.
14/01/05 20:00
수정 아이콘
헐.. 상위 1%가 연봉 5천이라... 이거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전혀 없는것 같은데;;;

상위 6%는 새벽 신문돌리는 알바수준이구;;
14/01/05 20:02
수정 아이콘
하위 90%는 올인안하고 알바수준으로 하는게 아닐까요?
White Knight
14/01/05 20:23
수정 아이콘
정말 저기서 상위 1%찍을 사람이면 다른 일을 하면 더 잘 벌고 더 대접받고 살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드는군요.
도라귀염
14/01/05 21:53
수정 아이콘
암웨이는 라디오에서 대놓고 광고도 하던데요 출근할때 듣는 전현무 방송에서 매일 암웨이 광고를 듣고 있습니다
아무로나미에
14/01/06 01:56
수정 아이콘
어느 업계건 1%면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고, 그정도면 대부분은 수입만 억대는 넘어가죠
minimandu
14/01/06 04:15
수정 아이콘
암웨이는 판매조직을 다단계로 꾸렸을 뿐, 물건의 실체도 있고 실제 사용해 보면 제품의 퀄리티도 괜찮습니다.
잘 알려진 메이커 중에서는 '뉴트리라이트'가 미국에서 다단계로 성장한 대표적 기업이죠.
암웨이는 그래도 물건을 지인에가 팔든 어쨌든 해서 매출이 일어나는 기업입니다. 그 안에서 누가 얼마를 가져가느냐,
투자대비 수익률이 어떠냐는 나중 문제죠. 일단 '사기' 는 아니란 겁니다.
(앞뒤 효율성을 따지면 바보짓임에는 틀림없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하지만요...)

반면 국내 다단계 업체들은 문제는 명백한 '가시'성으로 사람들을 모은다는 거죠.
판매하는 제품도 전기요 부터, 안마의자, (어디서 듣도보도 못한 브랜드) 화장품 등등 다양하죠.
제품의 퀄리티는 조잡하기 짝이없지만 중요하지 않습니다. 왜냐? 이 물건들을 팔아서 매출을 일으킬게 아니거든요.
가입하려면 개인명의로 카드 만들고 사체나 다름없는 금융권에서 개인명의로 대출일으켜서 2, 3천 박고 시작합니다.
명목도 다양합니다. 물건 강매의 형태도 있고, 가입비인 형태도 있습니다.
꼴아박고 들어가면 그럽니다. 니가 이 제품들 언제 다 팔겠냐? 그것보다 사람하나 니 밑으로 다는게 빠르다. 라고 유혹하죠.
그리고 그 때부터 물건 파는게 아니라 사람 꼬시러 다니는거죠.
14/01/06 13:57
수정 아이콘
암웨이 물건은 괜찮긴 한데, 너무 비싸요. 가격 대비 효율이 안좋아요.
켈로그김
14/01/06 10:37
수정 아이콘
집 근처에서 암웨이 모임을 한다고 해서 마누라를 파견(;;)보냈는데,
자신들의 소득엔 세금이 붙지 않는다는 식으로 말을 했다더군요.
비공개 소득이 있다는 말로 들리기도 하고..

여튼, 저희 집에 암웨이 소식지가 한 권 있는데,
탑10의 수기를 보면 은근 쌈마이틱한 재미가 있습니다.
"와이프가 한다길래 처음엔 부정적이었지요.. 하지만 제품을 접하고 난 뒤 '바로 이거다' 하고 생각하고는
하던 일을 그만두고 같이 하기로 했어요. 행복전도사가 된 저희 부부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께요" ...이런 식.

물론, 동봉된 제품 카달로그를 보다 보면 "이 말도 안되는 가격은 뭐여? 제품은 중급품인데 가격은 최상급품 싸대기를 후려치는구만"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14/01/06 11:42
수정 아이콘
아니 피지알에 다단계에 대해서 이미 심층적으로 분석된 글도 올라와있는데 이러한 글이! 하면서 들어왔는데 심하게 공감하고 갑니다.
그 노력으로 다른걸하면 스트레스는 훨씬 안 받으면서 몇 배는 벌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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