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3/10/14 13:39:38
Name SAS Tony Parker
File #1 c4c49f1d624a1134b7f7b9d9225f4e36.png (254.8 KB), Download : 32
File #2 b4a29c415d12a1250f3da922df1a21d8.png (306.9 KB), Download : 6
Subject [일반] 미국 마이크로센터,7800X3D 299달러 구입 가능 (수정됨)




https://wccftech.com/amd-ryzen-7-7800x3d-cpu-amazing-value-just-299-usd-at-microcenter/

https://www.microcenter.com/product/663665/amd-ryzen-7-7800x3d-raphael-am5-42ghz-8-core-boxed-processor-heatsink-not-included

7800X3D를 최저 미화 299달러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7800X3D는 보통 미화 399달러 정도의 가격대에서 구매할 수 있는 절대적인 특가 이 CPU는 미화 399달러까지 놀라운 할인을 받았는데, 이는 이 칩의 MSRP가 미화 449달러이고 거의 100달러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대단한 일이지만, 이제 Microcenter는 이 특정 칩에 대해 미국 전역의 모든 소매업체 중 가장 낮은 가격으로 모든 것을 다한 것

Microcenter는 7800X3D CPU를 329.99달러의 가격에 제공하고 있으며, MSRP에서 120달러 할인된 가격 또는 -26% 인하된 가격. 현재 미화 349.99달러 7700X의 가격 존재감을 없애는 환상적인 가격. 13600K보다 적은 전력을 소비하면서 대부분의 경우 플래그십 Core i9-13900K를 앞설 정도로 매우 효율적인 괴물 같은 게이밍 칩을 따라잡을 수 없음

Microcenter는 다른 소매업체보다 한 가지 더 우위를 점하고 있는데, 바로 "적격 마더보드" 프로모션입니다. 사이트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호환되는 AM5 마더보드를 구매하면 7800X3D를 30달러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음.

대부분의 신규 빌더가 CPU와 함께 AM5 마더보드를 구매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칩을 더 좋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음. 299달러의 7800X3D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프로세서이자 최고 게이밍 기어.  299달러의 가격은 또한 -33.4% 할인을 의미하는데, 발매 6개월이 채 되지 않은 칩에 대해 완전히 정신이 나간 가격.

PC를 구축하기를 기다려온 신규 PC 빌더와 게이머에게  7800X3D CPU와 DDR5 메모리가 탑재된 AM5 마더보드를 구입하는 것은 훌륭한 선택이 될 것. AM5 플랫폼은 다음 주 14세대 CPU 출시 후 곧 단종될 인텔의 LGA 1700 소켓과 달리 향후 출시될 여러 세대의 라이젠 CPU에서도 지원될 예정.

---------
이것이 천조국의 위엄인가... 싶군요 덜덜
299달러 40만 5천원.  행복쇼핑 최저가 59.5만
기사에 욕설이 포함되서 의역을 좀 섞었습니다
관리자도 욕설은 벌점 대상입니다 크크크...

아마존에 이 가격으로 들여와주면 안되나 싶네요 흡...
국내에 이 가격이면 최상급 공랭인 RC1800, Z06D 달아도  50이 안되는 가성비로 다 패고 다니는 가격일텐데요 크크크크크
관세를 포함해도 45쯤 되겠네요 아메리카 이럴땐 부럽습니다(물론 미국은 조립비 시작이 한국과 달리 100달러부터 출발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3/10/14 13:45
수정 아이콘
microcenter도 오래 갈까요 장사하는거보면 꼭 frys처럼 망할거같던데...일단 매장이 너무 적음
23/10/14 13:48
수정 아이콘
가격 보소...와....
23/10/14 13:59
수정 아이콘
frys도 망했는데 얘네도 망하기전에 떙처리 하는건가...
23/10/14 13:59
수정 아이콘
사실 한국이 조립비 후려치기(…)가 유독 심한거고 외국나가면 뭐 못해도 한화로 십만원대부터 시작이죠
23/10/14 16:47
수정 아이콘
아니 올 여름에 새컴 구매했더니 그때부터 컴터 가격이 떡락하고 있네요 ㅠㅠ 쫌만 더 버틸껄 그랬나.. ㅠ
MoonWatch
23/10/15 05:42
수정 아이콘
이거 오프라인 매장에서 마더보드랑 번들 구매해야 적용되는 가격이군요.
23/10/15 10:58
수정 아이콘
누나 cpu는 진짜 잘 만들고 싸게 줘서 고마운데
그 라데온이라고 그거 좀 어떻게
SAS Tony Parker
23/10/15 11:10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0887 [일반] 시흥의 열두 딸들 -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1) 시흥의 첫째 딸, 영등포 [49] 계층방정29829 24/02/12 29829 3
100886 [일반] 설날을 맞아 써보는 나의 남편 이야기 [36] 고흐의해바라기11570 24/02/12 11570 68
100885 [정치] 의대 정원 증원을 순전히 정치공학적으로만 판단한다면 국힘의 총선 성적에 득보다 실이 클 것 같습니다. [135] 홍철19101 24/02/11 19101 0
100884 [일반] 무거운폰 사용시 그립톡과 스트랩. S24 울트라 후기 [33] 코로나시즌12110 24/02/10 12110 4
100883 [정치] 정치의 방향, 결과, 변명 [11] kien10529 24/02/10 10529 0
100882 [일반] 최근에 읽은 책 정리(만화편)(2) [30] Kaestro9277 24/02/09 9277 8
100881 [일반] 우리는 올바로 인지하고 믿을 수 있을까 [17] 짬뽕순두부8797 24/02/09 8797 11
100880 [정치] 제3지대 합당 합의…당명 '개혁신당' 공동대표 이준석·이낙연 [404] 베놈29519 24/02/09 29519 0
100879 [일반] 어쩌다보니 쓰는 집 문제 -조합은 왜그래? [40] 네?!8548 24/02/09 8548 5
100878 [정치] 2022년 경증질환 건보부담금은 11.8조원 [21] VictoryFood9500 24/02/09 9500 0
100877 [정치] 의사 증원은 악수는 아니나 편법에 속한다 [31] Gottfried9682 24/02/09 9682 0
100876 [일반] 최근에 읽은 책 정리(만화편)(1) [20] Kaestro8223 24/02/09 8223 6
100875 [일반] 제66회 그래미 어워드 수상자 [2] 김치찌개7436 24/02/09 7436 1
100874 [정치] 임종석은 견제하고 조국에는 입을 닫은 민주당 지도부 [154] 홍철14258 24/02/09 14258 0
100873 [일반] 진료기록부 발급 대해 면허 반납을 들고 나온 수의사업계 [42] 맥스훼인11313 24/02/08 11313 11
100872 [일반] 열매의 구조 - 겉열매껍질, 가운데열매껍질, 안쪽열매껍질 (그리고 복숭아 씨앗은 일반쓰레기인 이유) [21] 계층방정7702 24/02/08 7702 13
100871 [일반] 향린이를 위한 향수 기초 가이드 [74] 잉차잉차12029 24/02/08 12029 30
100870 [일반] 누가 금연을 방해하는가? [42] 지그제프9064 24/02/08 9064 4
100869 [일반] 회사에서 설사를 지렸습니다 [145] 앗흥13836 24/02/08 13836 203
100868 [일반] 전 평범한 의사입니다. [43] Grundia13531 24/02/08 13531 74
100867 [정치] 대통령님께서 여사님 디올백 사건은 정치 공작이 맞다고 하십니다. [134] youcu18494 24/02/07 18494 0
100866 [정치] 의대 증원 그 이후 [37] lexial9720 24/02/07 9720 0
100865 [일반] 레드벨벳의 '칠 킬' 커버 댄스를 촬영해 보았습니다. :) [10] 메존일각6485 24/02/07 6485 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