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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99 [정치] 윤석열은 오염수 방류에 왜 그렇게 헌신적일까요? [90] 사부작13890 23/08/26 13890 0
99598 [정치] 중국 "일본수산물 수입전면 금지" [33] Mamba9266 23/08/26 9266 0
99597 [일반] 재미났던 하트시그널4 종영소감 [34] 오타니8019 23/08/26 8019 1
99596 [일반] 저는 귀신을 봤었지만, 귀신이 정말 있을까요? [34] 스물다섯대째뺨7634 23/08/26 7634 1
99595 [정치]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정리 [58] 이게나라냐/다9841 23/08/25 9841 0
99594 [정치]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오늘 나온 기사들 [37] 아롱이다롱이8937 23/08/25 8937 0
99593 [일반] 예상밖 고전하는 우크라 반격…"전력배치 잘못 탓" 비판론 고개 [89] 베라히11505 23/08/25 11505 0
99592 [일반] 카카오블랙 타고 기분만 잡친 후기 [62] Daniel Plainview13856 23/08/25 13856 8
99591 [정치] 국방부, 육군사관학교 앞 독립운동가 5인 흉상 철거 추진 [174] 검사16358 23/08/25 16358 0
99590 [정치] 통일부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는 공직기강비서관실 [30] 베라히11368 23/08/25 11368 0
99589 [정치] 후쿠시마 사태후 캐나다 연안에서의 세슘 검출량 변화 [213] 김은동14225 23/08/25 14225 0
99588 [정치] ‘총선 지원’ 시사한 원희룡 장관…정치 중립·공직선거 위반 논란 [60] 카린13525 23/08/24 13525 0
99587 [정치] “의경 부활” 하루 만에 사실상 백지화 [55] 기찻길11865 23/08/24 11865 0
99586 [정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시작됐습니다. (feat. 대통령의 침묵) [150] 덴드로븀13231 23/08/24 13231 0
99585 [정치] 대통령 추석선물 30만원에 '중고거래' 올린 국힘 사무처 직원, 대기발령 [67] 항정살12795 23/08/24 12795 0
99584 [일반] 무빙 10~11편 관람 평(스포스포스포) [45] Lelouch7302 23/08/24 7302 2
99583 [정치] "노란버스만 태워라" 지침, 전국 초등학교 올 가을 수학여행 무더기 취소 위기 [111] 톤업선크림12896 23/08/24 12896 0
99582 [정치] [데일리안-여론조사공정] '총선 지역구 투표 어디?' [39] 아롱이다롱이7611 23/08/24 7611 0
99581 [정치] 전기요금 폭등에 국가슈퍼컴퓨팅 일부 중단…'사상 초유' [116] 베라히11434 23/08/24 11434 0
99580 [일반] LG UHD 32GQ950 모니터 핫딜 떴습니다 124만 [54] SAS Tony Parker 8710 23/08/24 8710 0
99579 [일반] [고시엔] 게이오 고교의 107년만의 우승 [49] 간옹손건미축8227 23/08/24 8227 7
99578 [일반] 바그너수장 프리고진 비행기 사고로 사망 [75] 검사10092 23/08/24 10092 1
99576 [일반] [역사] 산타마리아노벨라 - 이탈리아의 역사 800년이 담긴 향 [21] Fig.16544 23/08/23 654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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