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
2014/07/22 08:06:54 |
Name |
Davi4ever |
File #1 |
WP(140720).JPG (812.2 KB), Download : 31 |
File #2 |
WP(140720)_race.JPG (232.4 KB), Download : 28 |
Subject |
[스타2] 2014년 7월 셋째주 WP 랭킹 (2014.7.20 기준) - 윤영서 2위 차지! |
2014년 7월 셋째주 WP 통합랭킹입니다.
어윤수가 3주 연속 통합랭킹 1위를 차지했습니다.
통합랭킹 2위 윤영서와의 점수차는 178.7점으로 80점 정도 벌어졌습니다.
저그랭킹 1위 역시 13주 연속 어윤수입니다. (통합랭킹 1위)
저그랭킹 2위 김민철(통합랭킹 7위)과의 점수차는 1071.2점으로 100점 정도 벌어졌습니다.
윤영서가 3주 연속 테란랭킹 1위를 차지했습니다. (통합랭킹 2위)
테란랭킹 2위 조성주(통합랭킹 4위)와의 점수차는 591점으로 400점 이상 벌어졌습니다.
프로토스랭킹 1위는 13주 연속 주성욱입니다. (통합랭킹 3위)
프로토스랭킹 2위 김준호(통합랭킹 5위)와의 점수차는 604.3점으로 100점 정도 줄었습니다.
IEM Shenzhen 우승을 차지한 윤영서가 2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참으로 랭킹 만드는 입장에서 까다로운 선수입니다.
단기 토너먼트 성적에서 이보다 강한 선수가 없고,
좀더 긴 리그에서는 그만큼의 포스가 안 나오니.. 그래서 더 흥미롭기도 합니다.
주성욱은 윤영서에게 8강에서 승리했다면 1위까지 바라볼 수 있었지만
오히려 3위로 1계단 내려앉았습니다.
김준호는 어윤수에게 2승을 기록하며 5위로 1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2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고석현은 드림핵 발렌시아 8강까지 진출하며 13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백동준은 신희범(2승)-박령우(2승)에게 승리하며 15위로 1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 역시 8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장민철은 드림핵 발렌시아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16위로 2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9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IEM 준우승을 차지한 강민수는 17위로 무려 11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5위로 3계단 올랐습니다.
손석희는 드림핵 발렌시아에서 4강까지 오르며 25위로 2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12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한지원은 조병세(2승)를 물리치고 31위로 2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9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이영호는 강동현(2승)-변영봉(2승)을 꺾고 34위로 2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9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박수호는 박대호(2승)-김명식(2승)에게 승리하며 36위로 3계단 상승,
신동원은 김도욱-김민철을을 꺾고 37위로 3계단 상승,
박령우는 김도경(4승)-이재선을 물리치고 38위로 3계단 상승했습니다.
IEM에서 4강까지 진출한 Jim은 42위로 13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18위로 6계단 상승했습니다.
이영한은 조병세(2승)-한지원(2승)에게 승리하며 44위로 3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14위로 2계단 올랐습니다.
전태양은 이영한(2승)-한지원(2승)을 꺾고 48위로 8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12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김정훈은 원이삭(2승)을 물리치고 50위로 15계단 상승했습니다.
Snute는 IEM 8강에 오르며 53위로 17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18위로 7계단 올랐습니다.
김준혁은 신동원(2승)을 물리치고 59위로 9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20위로 4계단 올랐습니다.
드림핵 발렌시아 챔피언에 오른 이예훈은 63위로
무려 124계단 급상승했습니다.
김도욱은 신동원(2승)-김준혁(2승)을 꺾고 66위로 9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15위로 3계단 올랐습니다.
김도경은 신희범(2승)-박령우에게 승리하며 72위로 7계단 상승,
김원형은 강동현(2승)을 꺽고 76위로 15계단 상승했습니다.
각 종족별 20위 커트라인은
테란 88위, 저그 59위, 프로토스 45위입니다.
그 외의 순위 변동은 아래와 같습니다.
-김명식, 한재운(4승)을 물리치고 83위로 9계단 상승.
-변영봉, 김원형(4승)에게 승리하며 101위로 18계단 상승.
-김남중, 김성한-김정훈을 꺼고 104위로 42계단 상승.
-한재운, 김명식-박대호(2승)를 물리치고 110위로 3계단 상승.
-조병세, 한지원을 꺾고 139위로 38계단 상승.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