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1/07/28 18:36
유일한 개인리그
예전 스타리그의 권위가 다시 살아날 기회인데요.. 엄옹은 아직도 스타리그만의 전적을 읆어주던데.. 이거 별 의미 없었잖아요.. 근데 앞으로는 의미가 커질듯. 유일한 개인리그 전적이니까. 나머진 프로리그 전적이고.
11/07/28 18:39
두개나 운영하면 돈도 문제고 스폰도 문제고 권위에 대한 문제도 생기고 이래저래 힘들 것 같네요 불가능해 보이진 않지만 좋은방법은 아닌 것 같네요 [m]
11/07/28 18:42
음, 현재 온겜에 방송 가능한 컨텐츠가 풍부한가요? mbc없어지면 눈에 띌 정도로 텅 빈 느낌일 것 같은데..
최소한 mbc 재미있는 컨텐츠들은 이어받았으면 좋겠네요.
11/07/28 18:42
저는 그것보다 스타리그의 규모가 확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스타리그가 32강으로 확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MSL의 존속여부가 확실할수 없는 상황이라 스타리그의 규모가 늘어나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챌린지리그도 부활에 48강으로 가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지금의 MSL처럼 8명에게 시드를 주고 스타리그 9위부터 32위 24명과 챌린지리그 통과자 24명 총 48명이 듀얼토너먼트를 해서 24명을 선발해서 32강을 진행되고 듀얼토너먼트 탈락자 24명은 차기 챌린지리그 시드를 받게 되구요.
11/07/28 18:42
온게임에서는 2부리그격인 듀토도 열고 잇는데..
굳이 다른 대회를 개최할 필요성이.....돈도 시간도, 필요성도 좀 낮아보입니다..
11/07/28 19:14
해외 저변을 높이기 위해서 워3나 카스,LOL,무리해서 헤일로의 신규개최를 한다면 모르겠습니다만 스타1은 해야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차라리 게임채널의 신규유치를 케스파에서 유도하는 것이 훨씬 현실적이라고 봅니다 [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