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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12 14:02
마재윤 선수 생각보다 테란전 토스전 승률이 낮네요 ;; 더 높을줄 알았는데...
최연성 선수 저그전은 최근에 그렇게 많이 지고도 저정도를... -_-;;;
07/07/12 14:05
Su_Bak님// 마재윤선수는 대뷔때부터 이윤열이나 최연성선수처럼 돌풍을 일으킨 선수가 아니라.. 그시기 전적이 포함된게 좀 있네요. 그리고 최연성 선수 저그전이 전성기때 원채 높았기에 박성준선수가 질레트에서 이긴게 아직까지도 이야깃거리가 되는거겟지요. 김택용선수가 마재윤을 이긴것처럼..
07/07/12 16:45
그나저나 마재윤 선수의 테란전이 저그전과 마찬가지로 61% 찍고 있네요. 최연성 선수도 여기엔 없지만 검색해보니 테란전이 60% 승률을 간당간당 유지하고 있구요. 이 두선수 요즘 페이스로 보면 50%로 내려가는것도 남일이 아닐듯 한데..어찌 될지..
07/07/12 17:58
윤용태 선수는 용용 조합의 1인으로 사실 곰티비 결승 이전에는 저플전 최강자로 꼽혔습니다.
그리고 홍진호 선수도 테란전 승률57%나오는데 그것도 적어 주셨으면......
07/07/12 18:15
不平分子 FELIX 님 // 홍진호 선수는 현재 케스파 공식 랭킹 30위권 밖에 있어서 글쓴 분께서 제외하신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그 다전에 근 3년간 그렇게 많이 지고도 아직 57%라니 정말 ...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ㅠ_ㅠ
전성기 때에 비해 플토전은 종족의 상성 덕분인지 아직 유지하고 있지만, 저그전이나 테란전은 6% 이상은 떨어졌죠.
07/07/12 18:28
hayatoss님// 윤용태 선수의 저그전은 절대적인 한방의 강력함에 기인하는듯 하더군요..
강민이나 송병구 선수에 비해 김택용 선수는 전적이 상당히 부족하기에 일단 뱄습니다. 뭐 강력하긴 정말 강력하지요.
07/07/12 18:29
不平分子 FELIX님// 쓰고 싶었으나.. 케스파랭킹을 일단 기준으로 해서 제외했습니다.
ミルク님// 그전에 승률이 얼마나 높았는지를 알수있는거지요.. 프리스타일 NaDa님// 다시 페이스를 찾느냐, 못찾느냐.. 다음시즌을 지켜봐야겟지요.. 전 찾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만.
07/07/12 18:47
프로토스의 시대라는 소리가 나오기엔 아직도 플토는 암울하군요ㅜㅠ저프전도 김택용선수만 특별하다는 생각이 들고
소수정예 종족이라기엔 상위랭킹도 밀리는 모습이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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