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PGR21.com

✕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게임 게시판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전체 기타 LOL 스타2 하스스톤 스타1 오버워치 TFT 콘솔 PC 모바일 뉴스 디아블로 발로란트
Date 2007/06/29 21:17:45
Name kin8704
Subject 김준영 선수, 또 고지앞에서 무너지는겁니까? 힘을 내주세요!!
https://pgr21.com/free2/31297 삭게로!
대인배 대인배 하지만, 게임내에서 너그러운 마음은 필요없는 감정이죠.

가끔 김준영 선수 경기를 볼 때면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할 "때와,
너무쉽게 경기를 내주는 경기가 있는데,

방금 펼쳐진 경기는 정말 실망스러운 경기였습니다.

김준영 선수의 인간적 면모와 게임 스타일의 오래된 팬으로서,

자..조금만 힘을 내주십시오.

고지가 바로 코앞입니다.

늘 결정적일 때 무너지는 김준영선수가 아니길 바랍니다.

이재균 감독의 말없는 뒷모습이  호된 꾸지람과 책망보다 더 무섭게 다가오더군요.

부디....

김준영 선수다운 스타일로 멋지게 승리해주세요.

김준영 선수...

화이팅!!!!!!!!!




잠시후 이글 밑으로 ,
당신의 오늘 승리를 축하하는 리플을 달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타마마임팩트
해시 아이콘
07/06/29 21:22
수정 아이콘
용사여. 깨어나세요
햇빛이좋아
해시 아이콘
07/06/29 21:23
수정 아이콘
하나 둘 셋 대인배 화이팅~
Nerion
해시 아이콘
07/06/29 21:40
수정 아이콘
이미 깨어나서 4강 갔다네요
카이레스
해시 아이콘
07/06/29 21:41
수정 아이콘
대인배!! 약간 망설였다 하는 세러모니가 참 보기 좋네요!^^ 고고 김준영~!
The xian
해시 아이콘
07/06/29 21:41
수정 아이콘
이미 최초로 4강 가셨습니다. 그럼 이만.;;
뭘봐
해시 아이콘
07/06/29 21:41
수정 아이콘
글쓴분 기쁨의 타이밍 관광이군요^^
초록별의 전설
해시 아이콘
07/06/29 21:46
수정 아이콘
네, 진짜 김준영 선수의 약간은 수줍은 듯한 청년의 세레모니! 인간적이고 너무 보기 좋았어요 ^^ 이영호 선수와 멋진 경기 부탁합니다!
the hive
해시 아이콘
07/06/29 21:47
수정 아이콘
올라갔습니다~~ 승리의 대인배~
쑤기
해시 아이콘
07/06/30 00:23
수정 아이콘
세리머니!세리머니! 하고 티비보면서 외쳤는데, 주춤하더니 드뎌 김준영 선수가 세리머니를 하더군요~~!! 아주아주 기분 좋았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301 온게임넷 4강대진이 나왔네요.. [32] Artstorm6724 07/06/29 6724 0
31300 마재윤 선수 아쉽네요 ㅠ [19] CrazyFanta5906 07/06/29 5906 0
31299 송병구가 본좌가 될순 없는건가요??-송병구와 김택용의 테란전 전적비교 [51] 플토의로망은6447 07/06/29 6447 0
31298 김준영 선수도 역시 하이브저그네요 [16] 유동닉5233 07/06/29 5233 0
31297 김준영 선수, 또 고지앞에서 무너지는겁니까? 힘을 내주세요!! [9] kin87043639 07/06/29 3639 0
31296 김택용 선수가 결국 이영호 선수를 넘지 못했네요 [19] 유동닉5048 07/06/29 5048 0
31295 이영호...거물신인이 나왔네요.. [8] 플토의로망은3981 07/06/29 3981 0
31294 설레발일지도 모르지만.. [8] pritana4031 07/06/29 4031 0
31293 이영호 선수의 장래가 기대됩니다. [33] Nerion4990 07/06/29 4990 0
31292 박정석 선수라는 이름의 도끼. [11] Ntka4090 07/06/29 4090 0
31291 이상하네요 송병구 선수 양대 4강인데 확 느낌이 와닿질 않네요 [31] 유동닉4306 07/06/29 4306 0
31290 송병구,죽음의 이틀연속 4강. [22] SKY923913 07/06/29 3913 0
31289 마재윤의 최근 대 테란전 두 경기. [6] 유동닉4520 07/06/29 4520 0
31288 다음 스타리그 8강 2주차. 몇 개의 개인적 토막 관심들[결과도 있음] [54] The xian4289 07/06/29 4289 0
31287 오늘 마재윤 경기 있는데 설레발 좀 쳐야겠네요 [28] 유동닉4497 07/06/29 4497 0
31286 김택용은 온겜마저 정복할 수 있을 것인가 - 타리그 챔피언 징크스(온겜편) [48] 점쟁이5825 07/06/29 5825 0
31285 (가상!!)2007 1차 시뮬레이션 스타챌린지 2회차결과!! [6] 꿈을드리고사4115 07/06/29 4115 0
31284 우리가 강구열선수에게 족쇄를 채운건 아닐런지..? [30] 라구요6170 07/06/29 6170 0
31283 기회비용이란 개념으로 접근해보기~~ [17] 펠릭스~4582 07/06/29 4582 0
31282 미스테리한 그녀는 스타크 고수 <예순세번째 이야기> [9] 창이♡3784 07/06/28 3784 0
31281 팬택 EX의 미래는? 그리고 천재테란 이윤열의 미래는? [58] 모짜르트7885 07/06/28 7885 0
31280 나의자랑이스트로,내고향의자랑 이유석선수 [17] Ace of Base4597 07/06/28 4597 0
31279 신한은행 프로리그 12주차 엔트리!! [55] 성대모사달인5956 07/06/28 595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