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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29 20:57
이젠 바이오닉 천재라고 불리게된 저그전을 확실히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이번 리그 김준영 선수의 우승을 점치는데 그 스토리대로라면 4강에서 둘이서 붙게 될텐데 참 기대가 되네요.. 이제까지 저그전은 솔직히 기대에 좀 못 미친건 사실이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확실히 실력을 보여줄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07/06/29 20:57
뜬금없는 질문이지만.. 완소 이병민 선수는 도대체 보이질 않네요..
무슨일 있는건가요? 스타리그를 꽤 오랫동안 안보다 최근에 보기 시작했는데..
07/06/29 21:14
대략낭만님// 스타리그는 아쉽게도 탈락해서 지금 PC방 적립중이고
MSL은 32강 탈락해서 현재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기다리는중이죠.. 프로리그는 최근 엔트리에 포함이 안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경기력 회복을 한 후에 다시 나올듯하네요..
07/06/29 22:26
한 가지 조언을 말을 해주자면,, 저 분위기 저대로 고참 선수가 됐으면 하는 겁니다. 지더라도 계속 나아가는 기세만은 유지하는 거죠. 두려움을 알아버린 선수는 본좌에 올라갔다가도 곧 내려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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