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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22 14:01
그럼 회원가입 풀어놓겠습니다. 우선. 이젠 회원가입 안하셔더 볼 수 있습니다(홍보글은 아닙니다. PGR21의 회원 가능 태그 문제로 올리지 못해서 올리는 것 뿐입니다.).
07/02/22 14:09
.......
"이 맵은 어떻게 만들었나요?" "별 생각 없이 대충요" "이 맵밸런스는 예측하셨나요?" "별 생각 없는데요...." 처... 천재?
07/02/22 15:28
쿠쿨자님의 인터뷰도 같이 보았는데요.. 롱기누스에 대한게 있네요
Gentle : 롱기누스의 창의 수정본 롱기누스에는 만족 하시는 지요. KuKulZa : 글쎄요... 사실 롱기누스가 대중들에게 첫 공개를 했을때 원제작자인 저로서는 실망했었습니다. 기존의 구성과 경기양상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수정되었었지요. 하지만 정글로 타일 호환이 이루어 지고 윗입구가 도입되면서 차츰 제2의 롱기누스의 창으로 태어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Gentle : 음... 그렇다면 수정해햐 할 부분은 어느 곳 일까요? KuKulZa : 현재 사용되고 있는 롱기누스의 문제점이라면 '자원의 조절'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스타팅 간의 러시거리가 가깝지 않은 편이고 앞마당 또한 쉽게 가져갈 수 있는 구도 입니다. 본진의 미네랄은 10덩이, 앞마당은 8덩이. 이건 사실상 중반으로 넘어갈 수록 프테전에서는 테란에게 힘을, 테저전에서는 테란에게 힘을 실어주는 결과를 낳을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ㅁ; 원작자님께선 정확히 판단하고 계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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