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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10 17:55
KPGA1차 투어 때 홍진호 와의 결승전에서 센터BBS해서 이긴 기억이 납니다만 -_-; 맵이 인디언 라멘트던가;;;? 아리쏭하네요;;;
05/11/10 17:59
1. 비프로스트에서의 게임은 반대양상이었네요... 박정석선수가 4프로브 정찰이후에 가스러쉬해서 임요환선수가 어쩔수 없이 선택한 거였습니다..
05/11/10 18:04
투나4대천왕전에서 정석선수랑할때 몰래 스타포트해서 드랍쉽해서 이겨서 우승한적은 있습니다...뭐 물론 정규리그도 아니고 이윤열선수가 기권한 반쪽짜리 대회긴하지만 그래도 도박써서 우승한 대회긴하군요
05/11/10 19:41
자료에 비해 명제가 너무 광범위하다고 생각합니다...
역으로 임요환 선수는 최근 5번의 결승전에서 정석플레이를 한번이라도 한 결승은 모두 패배했다는 주장도 가능하겠네요.-_-a
05/11/10 23:19
승리하든 패배하든,결과적으로 지더군요. <= 이 문장에 이미 답이 들어있습니다.. 결과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죠;;
05/11/11 01:29
임요환선수는 결승처럼 큰 무대에서도 저런 도박적인 전술을 쓸 수있는 몇 안되는 선수죠.
최연성 선수랑 결승을 치를때도 2:1로 밀리는 상황. 한게임만 내주면 지는 상황에서 테란 상대로 바이오닉을 하는 선수는 앞으로도 나오지 않을거 같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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