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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07 00:18
박서가 이번에 경기후 에버때랑 비교해볼때
아쉬움을 감추고 쿨한 모습을 보인건 그가 좀 더 성숙해진 것이기도하겠지만. 그보다도 자신의 실력에 대한 믿음이 생겼기때문이라고생각합니다. 물론 많이 아쉬웠겠지만 다음 스타리그에서 다다음 스타리그에서도 결승에올라 우승할수있다는 본인의 실력에 대한 믿음이 생겼기때문에 좀더 편하게 인터뷰를 응한게 아닐까싶습니다. 실제로 그의 실력은 이제 아무도 부정못하고요. 그냥 박서의 팬은 아니지만 한때 팬이었던...사람의 추측이었습니다.
05/11/07 01:07
요환선수의 팬도 아니고..
요영종 선수를 응원하는 입장이었지만(플토유저라...) 그래도 가장 프로게이머로서 존경할만한 선수는(여러가지 면에서..) 요환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언젠간 우승 또 하겠죠.. 그의 말대로 이제 절반 왔으니까요^^
05/11/07 01:41
토요일보다는 나아졌지만 휴유증이 나타납니다. 우선 질럿이 보기 싫고 라이드 오브 발키리가 싫습니다. 캐리어... 음 인터셉트의 화려한 춤사위만 봐도 가슴이 묵직한것이... 어서 임요환선수가 다른 좋은 경기로 회복 시켜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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