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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1/09 11:09
저도 xp에 올라온 글들을 보니,너무나 과격하단 생각이.. 워크팬으로서 워크에도 pgr같은 정리잘되구 매너좋은 사이트가 있었음 하는 생각이 덜컥 +_+ 임효진 선수 힘내시길~~
03/01/09 11:12
음...
좋은 글 감솨함니다.. 근데, 스타크래프트처럼 3종족의 특징이 완정히 분리되있는것 만큼, 워크래프트3도 4종족의 특징이 완전히 분리되어있고 또 그것을 이용해서 승리를 잡아내야 합니다. 제가 워크래프트3를 아직 플레이 해 보지 않은 관계로 스타크래프트를 예로 들어 설명 해 보겠습니다. 원래 프토,저그는 건물이 고정적인 방면에 테란은 건물이 움직이죠... 그것때문에 섬맵에서의 더블커맨드라든가 배럭띄워 정찰보내기 등이 가능한 것이죠... 만약 테란의 그런 종족의 특징을 이용하지 못하게 했더라면 수많은 테란의 전략은 사용할수 없게 되고, 또 그러므로 인해서 어쩌면 테란은 아직까지도 약체의 종족으로 남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테란이 건물을 띄우고 있을 동안에는 아무 작업을 할 수 없지 않습니다(모두 아는 사실이지만...).. 그리고 또한 나이트엘프라는 종족도 우선 건물이 움직이는 동안에는 아무것도 못하는게 아닌가요? 어짜피 상대 진영까지 걸어가기에는 속도도 거의 굼벵이 + 거북이 속도이고, 고동안 아무것도 못한다는 것이 아닙니까?? 그동안 예측을 못하는 것도 아니고... 저는 테란과는 다르지만 나엘은 단점이 많이 작용하게 된다고 봅니다. 저도 어제 보면서 건물이 걸어다니는 것을 보고 저렇게 걸어다녀서 공격만 하고 건물 본연의 일은 어떻게 할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건물이 안되고 공격유닛으로서의 형태로 변하므로서 건물이 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없게 되고 만약 그게 유닛을 뽑는 건물이라면 더더욱 어렵죠. 그리고 나엘의 건물 문웰은 에너지를 채워주는 역활을 하고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다른 종족은 그런 건물이 없다고 알고 있고요... 그렇다고 해서 문웰에서 에너지를 채우지 마라고 누가 그럽니까? 그것도 다 종족의 특성입니다. 결국 워크나 스타같은 전략시뮬은 자기 종족의 특성을 잘 이용해야 이길수 있다고 봅니다. 만약 종족의 특성을 (건물러쉬같은 것) 이용하지 못하게 하고 플레이를 시킨다면 결국 힘싸움으로 게임 끝나는 것은 80-90%정도 될 것이고 그러면 힘싸움만 일어나는 거의 뻔할 뻔자의 게임을 누가 보고 즐기겠습니까? 그리고 워크는 언제나 게임이고 게임은 즐기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매일 pgr21에 와서 밸런싱에 관한 글을 보면 참 한심하다는 생각까지도 듭니다. (죄성.. 돌날라올라... +.ㅠ ) 전 앞으로 pgr21에서 그런 글을 더이상 보게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언제까지나 게임은 즐기는 것에서 끝나야 하는 겁니다.
03/01/09 12:27
프토 of 낭만님은 잘못알고계신것이 있습니다 굼뱅이+거북이속도라지만 그동안 확실한 방어책이 생기는것도 아닙니다 한마디로 예측한다고 그리 쉽게 막을수 있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압박하면서 상대기지 옆쪽에 건물을 지을수 있는게 나엘입니다 그정도로 건물없이도 압박이 강합니다 그리고 건물이 일어나있는 동안아무것도 할수 없다고 하셨는데 건물러시에 쓰이는 워에서는 보통 유닛생산을 하지않습니다 거의 드라+클로의 동농조합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워의 가격은 헌트리스 1마리와 차이가 거의 나지않습니다 오히려 클로보다도 훨씬 싼가격이죠 건물이 일어났다고 병력이 안나온다던지 하는 일은 없습니다 건물을 유닛역활로 이용하는거죠 거기다 엄청난 HP에 아머,방어타입,공격력,나무먹기, 마지막으로 인구수를 아에 먹지를 않습니다.. 또 제글에 태클 거시는분이 있으실것 같아 하는말인데 제글은 프토 of 낭만님 글에 대한 태클이 아니고 워크를 안해보셨다기에 제대로 알려드리는것뿐입니다
03/01/09 12:35
나엘 건물러쉬도 하나의 전략이라면 전략인것 같은데....건물러쉬가 야비한거면 비프로스트 뒷언덕 캐논러쉬도 야비한 것이다 라고 생각해요.(비유가 잘못됐나?)
03/01/09 12:45
전략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강력하니까. 많은 사람의 불만을 가지겠죠.
위에서 임효진 선수가 언급했듯이 엔션을 쓰면 승률이 많이 높아진다고 하는 부분이 있죠. 사실 전략이면 거기에 대항하는 마땅한 다른 방법이 있어야 하지만 지금의 엔션의 네이쳐스 브레싱 타이밍이 좀 사기성이 있어서 ..... 그리고 워3의 최고로 광범의 하게 사용 되는 유닛은 매지컬 유닛들 오크는 랏지 유닛들 휴먼은 아케인 유닛들 나엘은 로어유닛들 언데드는 제외네요.. 이런 매지컬 유닛들에게 극강한게 또 건물이죠.. 엔션이 건물이기는 하지만 모든 마법에 내성이고 공격력보다 마법 효과 가 더 큰비중을 차지하는 위의 매지컬 유닛들에게 정말 안타깝게 하죠.
03/01/09 12:47
장재영 해설위원님은 건물 러쉬하는 게이머를 비판한게 아니고 건물 러쉬를 무지막지하게 하는 것이 게임의 재미를 반감시킨다라는 식의 조심스러운 건물 러쉬 자체에 대한 비판이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나이트 엘프 유저가 아닌 이상 건물만으로 이기는 게임은 재미없고 경우에 따라선 짜증나기까지 하죠. 그런 면에서 해설자가 그 정도 언급은 가능할 것 같은데요?
그리구 나이트 엘프 건물을 스타에 등장하는 것 중에 굳이 비교를 하자면 배틀 크루저 쯤에 비교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것도 인구수를 먹지 않고 가격은 탱크 정도인 배틀 크루저ㅡ_ㅡ;; 분명히 밸런스가 맞지 않는 부분입니다. 뭐 이렇게 게임이 만들어진 이상 임효진 선수가 건물 러쉬를 한 것이 비겁하다느니하는 비판을 하는 건 맞지 않는 일이겠지만(저도 XP 싸이트에서 임 선수에게 인신공격을 하는 사람들은 별로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건물에 대한 수정은 분명히 있어야 합니다. 워3가 계속 유저층을 확대해 나가고 싶다면 말이죠.
03/01/09 13:09
장재영 해설위원님께서 방송에서 하신 말씀이야 크게 문제될게 없다고 보지만은, 렉스 홈피에 임효진선수에 대해 재수없다고 쓰신 글은 좀 신중치 못한 행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렉스 홈피의 게시판이 렉스클랜원들만 볼수 있는것도 아닌데,공인으로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 게시판에 그렇게 한명의 선수를 싸잡는 글을 쓴건 분명 좋게 보긴 힘들죠.. 워크도 예전 스타처럼 선수들끼리 사이가 안좋은게 아닐까 하는 우려가 되네요 -_-
머 오창정선수와 게임을 한 선수가 임효진선수가 아니라 같은 클랜의 이수혁선수였다면, 건물을 사용했어도 재수없다는 표현은 쓰지 않으셨을거라고 생각되네요..
03/01/09 13:33
잉 GG님 그런일이 있었어여? 이상하네 렉스클랜에 조조님이
온게임넷에서 전지윤 선수를 건물로 아주 싱겁게 끝냈었는데. 그때는 황연택님한테 추카 한다는 메세지 러쉬던데.. 쩝 GG님 글이 사실이면 좀 실망이네요..
03/01/09 14:22
글쎄요. 제가 장재영님의 글을 잘못 이해했을진 모르지만..
http://www.jaey.net/rex/bbs/zboard.php?id=test1&page=2&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521 여기다가 이렇게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다시 보니 임효진선수의 이름을 대면서 비난하신건 아니군요^^ 후.... 이런 논란들이 없어지려면 빨리 건물이 패치가 되야될것 같네요 근데 글을 쓰다보니 제가 장재영 해설위원님을 비난하는듯 하네요.. 그건 아니구요 저도 페루동 자주 들르는 장재영님 팬이랍니다.. 근데 임효진선수가 너무 안타까운 상황같아서요..
03/01/09 14:35
현재 나엘의 건물기능에 사기성이 있다는 말에는 저도 동의합니다. 건물만으로 경기를 끝내는 플레이가 막기 힘들다는건 분명 재미있는 경기운영을 위해서라도 별루 좋은 발란스라고 보기 힘들죠. 다만 나엘은 건물을 제외하고는 정석적인 방법만으로는 아무래도 휴먼이나 언데드에겐 밀리는게 사실입니다. 휴먼의 마킹도 사기성이 있는 영웅이죠. 특히 언데드에겐 거의 저승사자나 마찬가지죠. 어느정도 발란스조절이 이루어져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만 결국 블리자드가 판단할 몫이겠죠..
03/01/09 14:42
전 이런 토론이 일어나는것 자체가 조금은 우습습니다.
제가 이런 사태를 보고 우습다고 여기는게 건방지게 보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글쎄요, 예전에 4,5,6드론은 엄청난 철퇴를 맞았습니다. 물론 치즈러쉬도 마찬가지였구요. 심지어 1.04때 까지만해도 일꾼을 동반한 러쉬는 정말 욕 많이 들어먹었습니다. 처음 퀸의 인스네어가 쓰이고 다크아칸의 미엘스톰이 쓰일때도 그랬던걸로 기억됩니다. 미엘스톰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다템견제이후 다크아칸의 미엘스톰+하템 사이오닉 플레이가 누군지 기억은 잘 안납니다만 live24.net 시절에 처음 나온걸로 압니다. 그때 그 선수는 엄청난 비난을 받았고 베틀넷(이땐 채널에서도 토론 많이했죠)에서도 뜨거운 논란이 되었죠. 그러나 지금은 어떻습니까? 그리고 승율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는것을 문제로 삼는다고 하셨는데,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만약 프로게이머라면 상대방이 어떤카드를 들고나오던 완벽한 버그 플레이가 아닌다음에야 막을 카드를 개발할 능력이 있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그래서 프로게이머요 아마추어 '매니아' 들과 다른것이지요... 그건 게임대회 주최자와 프로게이머들 사이의 문제라고 봅니다.(심지어 얼라이 마인도 플게머들 사이에선 전혀 문제가 되지 않잖습니까?) 물론 전략적으로 어떤 고찰을 해보고 건전한 비판을 해보는거에 아무런 반감 없습니다만, 괜히 그 선수에게 심한말을 하고 비난을 일삼는거, 그거, 왠지 변태들의 장난같이 느껴지지 않으세요?
03/01/09 15:05
건물러쉬는 게임 안에 주어진 한 요소로써 그것을 충분히 사용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닌가요?
만약에 그것이 너무 강력해서 밸런스가 무너질 것 같다면 그것은 게임 개발자가 해결해야 할 일이지 선수를 비난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건물러쉬가 강력하다면 쓰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닐까요? 그것에 드론 버그나 템플러 버그처럼 개발자가 전혀 의도치 못한 버그성 플레이도 아니고, 틀림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인데.. 만약에 그것이 정말 문제가 된다면 블리자드측에 항의하는 것이 옳겠죠.. 우선 무엇보다 프로는 승리를 위해서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03/01/09 15:16
한참 스타하다가 딱 다시한번 이 글 읽으니깐... 랜덤플레이어님이 제 글에 대한 지적(절대 태클이라고 생각 안 합니다.) 해 주셨는데.. 감사합니다... 랜덤플레이어님의 글을 읽으니깐 조금은 건물러쉬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네염^^
03/01/09 15:40
지금 건물에 대해서 말하자면 나엘을 제외한 타종족들은 건물러쉬나 건물견제 온다는걸 알면서도 막기가 힘들다느점에 건물러쉬에 문제점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건물을 방어용로만 써야 하는데 공격용? 견제용으로 너무 강력하다는게(막아도 경험치가 10인가? 주나마나한 경험치) 큰 문제죠
래더를 해봐도 나엘 건물러쉬 막기란 쉬운일이 아니던구요 거기에 매달리다 보면 어느새 유닉들이 몰려서와 건물과 함께 러쉬 감행하면 gg
03/01/09 18:46
토스만세님이 말씀하시는 그 '큰 문제' 하는것도 어찌보면 우리들이 감당해야할 문제죠...
처음 바카닉이 선보였을때 토스유저들의 흐름은 옵 멀티였잖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토스유저들이 베틀넷에서 심하게 깨졌고 (물론 약간의 시간이 흐르자 타개책이 나오긴 했지만) 그 전술이 프로게이머를 욕먹게 할 이유는 없잖습니까? 만약 게임 자체에 문제가 있다면 블리자드 홈피에 정중히 그들이 알아볼 수 있게 영어로 항의메일을 쓰고 의견란에 글을 써내려야 하는게 아닐까요? 드랍쉽을 많이 쓰는 것이 유행이었던 초기엔 그것을 보고 '양아치 테란' 이라 부르며 욕설을 일삼던 토스유저들이 꽤 있었지만(부끄러운 일이죠) 결국 그건 하나의 전술로 자리잡지 않았습니까? 게임 내적으로 어떤일이 있든 그게 게임대회에서 금지시킨것도 아니요 버그성이 있어서 일반유저들끼리 매너대결을 하는데 문제라고 생각지 않는다면 그것을 사용하는것을 보고 프로게이머나 일반 게이머들에게 욕을하거나 비난을 한다는건 전적으로 어리석은 투정밖엔 안된다고 봅니다!
03/01/09 18:48
드랍쉽의 속도가 속업안된 셔틀보다 빨라졌다는게 얼마나 토스에게 힘든일이 되어졌는지 1.08 초기에 열심히 토스를 했던분들께선 아실테죠...
그건 패치때(물론 나올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바뀌어지길 기대해야 하는것이지 그걸로 어디다가 대고 아이같은 투정을 부리는건 바보짓이라고 밖에는 생각이 않드는군요...
03/01/09 19:24
난폭토끼님이 스타를 예로 설명 하셨지만 워크는 레벨업을 하는 색다른 개념의 전략시뮬레이션 입니다 전혀 다르죠 님이 말하시는건 그때 전략의 흐름을 잡지 못해서? 사기성으로 보인다 그러시는거 같은데요
워크에 건물러쉬는 상대가 크립핑(중립몹을 잡으면서 렙업하는것)하지 못하게 하면서 자신은 크립핑하는거예요 건물을 무시하고 크립핑을 하다가는 건물이 자신의 유닉? 건물 은근히 마니 부셔요 그러니까 제가 하고 싶으말은 크립핑을 완벽하게 방해하면서 건물을 부신다고 해도 자신에게 돌아 오는건 상대가 더많은 크립핑을해서 더 높은렙으로 돌아 오는거죠 (크립핑 하면 자원도 더 생긴답니다 몹을 잡으면 일정 금액에 금이 올라가니까요) 더 많은 병력으로 오겠죠 자원도 많은데 제 생각은 확실하게 밸런스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블리자드나 대회운영측이나 방관 하고 있으니 나엘유져는 당연히 쓰는거고 다른 유져들은 억울하게 치힌다는 생각이... 그리고 또 이 건물은 대회맵에 따라 유용할때도 안좋을때도 있지만 지금 대회맵에서는 대부분 유용하게 쓰이네요
03/01/09 22:18
음...저도 워크 해볼만큼은 해봤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스타는 '예'로 든거구요...-_-;; 몇번을 다시 생각해 본들 게임내에서 전혀 버그가 아닌 플레이에 대한 문제제기를 그 플레이를 사용한 선수에게 했어야 하느냐는 질문엔 절대 아니라는 말을 하고싶군요. 제가 강조하고싶은것도 그 플레이의 유용성이나 한계에 대한것이 아닙니다. 단지 제가 강조하고픈건 지금 그 게시판이나 다른 게시판에서의 그런 '비-_-난' 들은 어리석은 응석일 뿐이라는것이죠. 토스만세님의 의도는 어느정도 이해를 하겠습니다. 그렇지만 그 문제는 제가 강조했듯 블리자드 홈피에 대고 떠들어야 할것이지 그 게임대회 에서의 선수에게 소위 '씹는' 행위를 할 필요는 없다는거죠. 그게바로 '찍어내야할 행동' 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행히 피지알엔 그다지 미성숙한 사람들이 많이 찾진 않습니다만, 우리네 썩어빠진 게시판 문화(물론 장점도 있지만 단점이 만만찮게 더 많죠)를 보건데 제발 힘없는 한 선수에게(그 선수 씹어제끼면 워크 밸런스 맞추는데 십원어치만큼이나 도움이 되면 저 게시판에 이런소린 더 안하겠습니다) 하는 쓰잘떼기 없는 잡설은 집어치우게 하고 싶습니다.(저도 모르게 흥분을 하는군요... 그 선수가 대체 무슨잘못이란 말인지...)
03/01/10 01:09
렉스클랜에 장재영님의 글을 보고 왔는데요.. 역시 좀 심하다고 보네요..임효진이라는 말은 안했지만요.. 해설자,옵저버하시는 분까지 욕하셨네요..ㅡㅡ;; 이런글을 쓰실려면 클랜원끼리만 볼수있도록 비밀글을 하시던지 했어야했는데.. 경솔치못했던 행동이었다고 봅니다..^^;
03/01/10 08:12
저도 좀 과한 표현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그만큼 피력하고 싶었던 게 크셨다고도 보구요.. 임효진님이 나엘 건물을 패치쪽으로 짊어지고 가시는 그런 계기가 되버릴지도 모르겠네요--; 오히려 비나엘 유저로서 기뻐할 일인지도~ 호_호-_-; 그래도 1.05 패치가 나올거라는 소문이 도니.. 차분히 기대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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