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2/10/13 12:01:49
Name 박정규
Subject KPGA 4차시즌 일정표입니다.
메가메치                            엑스트라메치
1주차
박정석VS임요환                이윤열VS강도경        
박경락VS서지훈                변길섭VS장진남        
정재호VS박현준                성학승VS전태규        
조용호VS김현진                한웅렬VS문준희        

2주차
박정석VS박경락                이윤열VS변길섭        
임요환VS서지훈                강도경VS장진남        
정재호VS조용호                성학승VS한웅렬        
박현준VS김현진                전태규VS문준희

3주차
박정석VS서지훈                이윤열VS장진남        
임요환VS박경락                강도경VS변길섭        
정재호VS김현진                성학승VS문준희        
박현준VS조용호                전태규VS한웅렬

4주차
박정석VS정재호                이윤열VS성학승        
임요환VS박현준                강도경VS전태규        
박경락VS조용호                변길섭VS한웅렬        
서지훈VS김현진                장진남VS문준희

5주차
인터리그
A1VSB1                           A1VSB1        
A2VSB2                           A2VSB2        
A3VSB3                           A3VSB3        
A4VSB4                           A4VSB4        

6주차
인터리그
A5VSB5                           A5VSB5        
A6VSB6                           A6VSB6        
A7VSB7                           A7VSB7        
A8VSB8                           A8VSB8

7주차
박정석VS박현준                이윤열VS전태규        
임요환VS정재호                강도경VS성학승        
박경락VS김현진                변길섭VS문준희        
서지훈VS조용호                장진남VS한웅렬

8주차
박정석VS조용호                이윤열VS한웅렬        
임요환VS김현진                강도경VS문준희        
박경락VS박현준                변길섭VS전태규        
서지훈VS정재호                장진남VS성학승

9주차
(정규리그 마지막주)
박정석VS김현진                이윤열VS문준희        
임요환VS조용호                강도경VS한웅렬        
박경락VS정재호                변길섭VS성학승        
서지훈VS박현준                장진남VS전태규

10주차
2,3위 준플레이 오프
5판3선승제

11주차
플레이오프
5판3선승제
10주차 승리자VS리그 1위             10주차 승리자VS리그 1위

12주차
올스타전

13주차
마스터쉽

맵순서는 확정되는대로 올리겠습니다.
딱보시면 개막전이 최대 빅카드죠
임요환선수 복수의 기회가 너무빨리 왔네요.......
강도경선수도 마찬가지이구여
이윤열선수한테 지는 바람에 포스트시즌에 못나갔었는데여
다음주 KPGA 정말 빅뱅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강성석
02/10/13 12:05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 저그 3명의 초절정 고수(강도경,장진남,성학승)와 붙는군요.
흠 이번에는 만만치 않겠습니다.
Alright_
02/10/13 12:07
수정 아이콘
인터리그는 왜 하는 거죠?
올스타전의 의미일까요 .. -_-;;
02/10/13 12:09
수정 아이콘
이..인터리그가 뭐..뭐죠..??-_-;;
02/10/13 12:09
수정 아이콘
헉 임요환 선수 처음부터 박정석 에다 서지훈 거기다 박경락 선수까지 플토,테란,저그 차례로 붙네요 거기다 김현진 선수와 조용호 선수까지 실력있는 신예들과 다 붙는듯..
박정규
02/10/13 12:10
수정 아이콘
리그순위에 새로운 변수를 추가하기 위해서 인거 같은데요
02/10/13 12:11
수정 아이콘
사실 16명의 선수가 본선 통과해서..같은 조와의 경기만으로 결승에 직행할 수도 있었던 지난 시즌은 최강자를 뽑기 위한 최상이 방식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론 이번 대회의 방식이 더욱 맘에 드네요
이현우
02/10/13 12:14
수정 아이콘
근데.....이번리그부터는 한주에 8경기씩 하나염?? 6경기도 좀 많다고
생각 했는데...8경기라....좀 오버가 아닌가 싶네염...ㅡㅡ;;
김종경
02/10/13 12:14
수정 아이콘
아...인터리그..멋지네요^^
김종경
02/10/13 12:15
수정 아이콘
현우님 하루에 8경기다하는게 아니라 일주일에 화요일과 목요일로
나뉘어서 한다고 들었습니다..확실한지 모르겠지만..--;
안인기
02/10/13 12:16
수정 아이콘
이제 온겜넷과 겜비씨의 전략이 확연히 차이가 나네요....
종족최강전을 없애고 대신 kpga를 집어넘에 따라 겜비씨는 최고의 프로게이머 16명의 플레이를 집중적으로 보여주겠다는 뜻을 밝혔고, 그에비해 온겜넷은 챌린지리그와 스타리그를 구분해서 좀더 많은수의 프로게이머의 플래이를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네요.....이렇게 되면 질적으로는 겜비씨가 조금 앞서겠지만 다양한 프로게이머들의 경기 스타일을 보고싶으신 분들은 온겜넷을 택하시겠네요.....
박정규
02/10/13 12:17
수정 아이콘
메가메치는 화요일
엑스트라메치는 목요일 입니다.
김종경
02/10/13 12:20
수정 아이콘
인터리그는 메이저리그하고 같은의미가 아닌까요?? 메가메치선수와 엑스트라매치선수들은 시즌중에 서로 경기를 할수가 없죠...예를들어 메가메치에 소속된 임요환선수는 메가메치에 소속되어있는선수들하고만
경기를 하게 되죠..하지만 5.6주차인터리그때에는 메가매치1위와 엑스트라매치1위와 붙고 2위는 2위끼리 붙는...물론 인터리그 성적도 시즌 성적에 반영되겠죠..
하루키
Mega Match 첫 주부터 대박 게임들이군요. 으아..대진표만 봐도 가슴이 떨립니다+_+ 다음주 화요일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종족 최강전에서 그 동안 재미있는 게임들이 많이 나왔지만 정식 리그에 비해서 약간 치열함이 부족해서 잘 안 보게 되었는데 이제 매주 화요일이 기다려질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렇게 되면 상대적으로 온게임넷 챌린지 리그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지도...
02/10/13 13:20
수정 아이콘
박현준 선수 화요일에 듀얼도 하고 메가매치도 출연하고..
어떻게 된거죠...
듀얼을 화요일에 안하나...
아시는분 리플...
윤승렬
02/10/13 14:06
수정 아이콘
헐 ㅡㅡ 순위가 아니라 조를 나눈거네요;;;;;;
착각했었음 (매이저,마이너리그식인줄알았음;;;)
02/10/13 14:24
수정 아이콘
메가 매치에선 무엇보다 임요환 vs 박정석이 눈에 띄지만 그에 못지않게 서지훈 vs 박경락, 조용호 vs 김헌진도 초 기대입니다. 테란의 차기 기수와 저그의 차기 기수들간의 싸움이죠. 엑스트라 매치에선 이윤열 vs 강도경이 가장 기대되고 신인 플토 문준희 선수가 카리스마 한웅렬 선수를 어떻게 상대할지도 궁금합니다.(한웅렬 선수도 겹치는군요) 이래저래 고민......
안그래도 선수들의 스케줄 때문에...
듀얼은 오늘 녹화한다고 하니 걱정마시길...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7370 메이져리그 가을 시즌이 도래하고 있네요.. [1] 이재석1168 02/10/13 1168
7369 결승전 갔다온 한 인간의 잡담. [3] 나의꿈은백수1116 02/10/13 1116
7367 KPGA 4차시즌 일정표입니다. [17] 박정규1401 02/10/13 1401
7366 스타크래프트올시즌 왕중왕전 정말 기대됩니다. [1] 박정규1554 02/10/13 1554
7365 10월의 게이머 결과적으로 잘 뽑았군요 ㅡㅡ;; [2] 이재석1325 02/10/13 1325
7364 프로토스의 황제 탄생...... [8] 삭제됨1668 02/10/13 1668
7363 제가 어렴풋이 기억하기로는 홍진호 선수가.. [7] 동헌1522 02/10/13 1522
7362 [잡담]프로게이머에 있어서 손빠르기란...... [4] The_Pro]T[osS2078 02/10/13 2078
7361 이윤열... 과연 온게임넷에서... 선전할 수 있을까요?? [29] intotheWWE1943 02/10/13 1943
7360 온게임넷 결승 1차전의 핵심은.. Tea1092 02/10/13 1092
7359 과연 전략의 실패였을까요? [6] 커피우유1440 02/10/13 1440
7358 임요환. 그의 고집때문에. ㅡ.,ㅡ [15] 하수태란2522 02/10/13 2522
7357 박정석 아직 멀었다.... [19] unifelix2268 02/10/13 2268
7356 조~금 늦었지만.. 변길섭님이 학교에 왔었답니다. [1] 피팝현보1596 02/10/13 1596
7354 안타까웠어요...ㅜㅜ [4] yutou1275 02/10/13 1275
7353 김동수, 박정석..드라마의 주인공들 [10] 김호철1984 02/10/13 1984
7352 세대교체의 거센 물결... [4] 이재석1362 02/10/13 1362
7351 -서울 초짜 결승전 관람기... -_-;- [12] 용살해자1811 02/10/13 1811
7350 인정합시다. [15] 삭제됨1798 02/10/13 1798
7349 차기시즌 가상 조편성 [22] 박정규1608 02/10/13 1608
7348 축하메세지와 여담 [1] ahrehd1159 02/10/13 1159
7347 사상처음 각메이저 대회 세종족 고루 우승! [3] KABUKI1137 02/10/13 1137
7346 올림픽공원을 갖다와서(후기 올라갑니다.) [6] 박정규1537 02/10/12 153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