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3/12/04 16:22:17
Name 한빛짱
Subject [잡담]주석에게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주석3집 보도자료-
한국 힙합 씬 최고의 스페셜리스트
JOOSUC(주석) 세 번째 앨범 [SUPERIOR Vol. 1 - This iz my Life]


- Track List -

01 Itz Ur Boi
02 BACK AGAIN feat. QJ
03 OKAY feat. young GM, FRACTAL, 빈우
04 정상을 향한 독주 2 feat. 김범수
05 交叉路 freestyle
06 볼륨을 높여라 feat. young GM
07 BALLIN' 2k3 feat. D.O.
08 세남자 이야기 feat. INFINITE FLOW
09 Let's Get It On
10 의좋은 형제 feat. young GM
11 SUNSHINE feat. 이소은
12 독백
13 人生 ~ This Iz My Life
14 Love Is...
15 BALLIN' 2k3(VIP REMIX) feat. 237, EPIK HIGH, young GM, D.O.
Bonus Track 살인의 추억(kill You) feat. VASCO

Executive Producer MASTER PLAN
Producer JOOSUC
except <정상을 향한 독주 2>, <BALLIN' 2k3 & VIP REMIX> by D.O. aka 이현도
'볼륨을 높여라‘ by SCHEDULE 1


*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해온 한국 힙합 불멸의 SUPERIOR : JOOSUC

- 지난 2장의 정규 앨범과 한 장의 미니 앨범을 통해 프로듀서와 래퍼로 최고의 실력을 검증받은 동시에 국내외 많은 가수들의 앨범에 피처링 해온 주석은 2000년 최고의 신인으로 등장한데 이어 2001년 올해의 앨범(한국일보 외 다수), 2002년 국내 최대의 힙합 포털사이트인 hiphopplaya.com 어워드에서 3관왕(올해의 아티스트, 올해의 프로듀서, 올해의 앨범)을 석권하며 차츰 입지를 굳혀왔다. MNET, CHV를 비롯한 많은 매체의 힙합 진행 경력을 통해 유행을 선도하는 리더로 각광받아온 그는 일본, 대만, 홍콩 등지의 라이브 무대와 음반 발매 등을 통해 아시아 최고의 힙합 뮤지션으로 알려져 있다.

- 올 여름을 강타하였던 나이키의 글로벌광고 음악인 <Flow>(미국에서는 JURRASIC 5 참여)에 한국 아티스트를 대표하여 참여하였으며, 또한 맥도널드의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캠페인 <I'm Lovin' It>의 광고 음악(미국에서는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에미넴 등 참여)과 이미지 모델로 등장하여 대중들에게 크게 어필했으며, 최근에는 패션 브랜드, 스포츠 브랜드, 게임 등의 광고 모델과 음악 제작에 끊이지 않는 러브콜을 받으며 국내에서 가장 힙합적인 이미지를 소화해내는 아티스트로 섭외 대상 제 1순위에 자리매김 되고 있다.

* 그의 사랑, 인생, 노래 [SUPERIOR vol.1 - This Iz My Life]

- 여름 이후 힙합씬의 최대 이슈는 주석의 3집 앨범으로 모아졌다. 그도 그럴 것이 매번 가장 앞서가는 스타일과 세련된 트렌드를 보여온 주인공이었기에 이번 앨범을 통해 그가 보여줄 또 새로운 무언가에 대해 많은 이들이 궁금해 했다. 1년 4개월 동안 많은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발매되는 그의 3집은 예상 보다도 더욱 탄력적인 다양한 스타일과 최첨단의 비트들로 중무장 되어있다.

- 세계적인 힙합의 추세들과 보폭을 맞추고 있는 이번 앨범은 애초에 2장짜리 음반으로 기획되었을 만큼, 담고 싶은 내용이 많았던 의미심장한 작품이다. 결국 음반에 대한 욕심과 시간적인 문제들로 하여금 첫 번째 음반에 해당하는 "SUPERIOR vol.1 - This Iz My Life"를 2003년 11월에 공개하고, 두 번째 음반에 해당되는 2004년 5월 "SUPERIOR vol.2 - Seoul City's Finest"를 2004년 봄에 발매하는 연작 형태가 되었다. 이는 미국의 Jay-Z가 선보였던 연작 음반의 형태("Blue Print"혹은 "In My Lifetime")와도 흡사한 경우라 할 수 있다. 본작인 "SUPERIOR vol.1"에서는 보다 개인적인 얘기들이 많이 담길 예정이고, 이미 절반 정도가 완성된 "SUPERIOR vol.2"에서는 현실 비판, 사회성 있는 얘기들이 다수 수록될 듯 싶다.

- 이전과 다른 많은 업체들의 스폰서링은 그의 업그레이드된 음악뿐 아닌 그의 힙합씬에서의 위상을 대변하는 대목이기도 하다. PUMA를 비롯한 많은 업체들이 활동에 필요한 용품을 협찬하기로 했고, FIFA 시리즈로 유명한 세계적인 비디오 게임 회사인 EA와의 뮤직 비디오를 통한 공동 프로모션도 예정되어 있다. 게임 매니아들의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는 자동차 게임 ‘Need For Speed’의 이미지는 수록곡인 <정상을 향한 독주 2>에 사용될 것이며, 스피드감 넘치는 스노우보드 게임 'SSX 3'는 <BACK AGAIN>과 co-Promotion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사인회 및 사인CD를 비롯하여 X-BOX, 티셔츠, 수건, 게임 등이 상품으로 주어지는 음반 매장 행사 또한 관심을 모으기에 충분하다.


* 힙합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과 자신감 타이틀 곡 4번 트랙 <정상을 향한 독주 2>

- 1, 2집과 마찬가지로 주석 본인이 전체 프로듀싱을 맡아 많은 부분에 작곡, 작사, 편곡에 참여하는 등 올라운드 플레이어의 진면목을 보인 이번 앨범은 전작들에 비해 음악성은 물론 대중성까지 확보한 듯 보인다. 모든 트랙에 담겨 있는 그의 생각은 힙합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과 자신감이다. 그 문화속에서 살며 느끼는 즐거움, 추억, 좌절, 희망 등을 얘기하고 있다.

- 해외 게스트들을 초빙하였던 전작들과 달리 이번 앨범은 순수 국내파로 짜여져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게스트는 이현도이다. 한국에 힙합을 전파한 전도사와 현재를 대표하는 두 정상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놀라운 조합이 아닐 수 없다. ‘최근 힙합씬에서 음악적으로 가장 앞서가는 후배’라는 이유만으로 흔쾌히 참여를 결정한 그는 필살의 작곡, 프로듀싱 뿐 아니라, 랩 피처링까지 하는 애정을 보이고 있다. 지금까지 거의 모든 곡을 직접 작곡, 프로듀싱해온 주석이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타이틀 곡 자리를 내준 <정상을 향한 독주2>는 주석의 자신감 넘치는 랩, 이현도의 빈틈없는 프로듀싱과 유려한 코드 진행, 여기에 발라드의 대명사로 알려진 김범수의 숨겨진 폭발적 가창력이 더해진 트랙이다. 혹자들은 ‘듀스 전성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묘한 매력이 느껴진다’는 코멘트를 남긴 바 있다. 참고로 의미심장한 제목인 <정상을 향한 독주>는 주석이 대중적으로 처음 이름을 드러낸 “2000 대한민국” 앨범 수록곡 제목으로, 초심을 잃지 않는 자신감으로 씬을 지켜나가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곡이다.

- 이현도가 참여한 다른 트랙인 <BALLIN' 2k3>는 전세계 싱글 차트를 석권하고 있는 최고의 프로듀서팀 Neptunes 스타일의 진보적인 곡이다. 힙합 음악을 농구에 비유한 곡으로 함께 수록되어 있는 리믹스 트랙에는 최근 주가를 올리고 있는 Epik High와 마스터 플랜의 넥스트 빅 씽 young GM(Infinite Flow), 신예 237 등이 참여하고 있다.

- 모니터 결과부터 대중적인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OKAY>는 후속곡으로 관심을 모으는 곡이다. 이번 앨범에 주도적인 피처링을 참여하고 있는 young GM의 깔끔한 랩 뿐 아니라 실력있는 뮤지션 FRACTAL의 보코더가 친근감을 더해주고 있으며, 각종 CF와 ’장미의 전쟁‘, 드라마 ’때려‘로 떠오르는 신세계 스타 김빈우가 코러스에 가세하고 있는 화제의 트랙. 주석 본인이 가장 애착을 갖는다는 <SUNSHINE>은 명랑한 이미지의 이소은이 피처링을 맡은 아름다운 사랑 노래로 대중적인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

- 주석 본인의 자전적인 얘기가 담긴 대표 트랙 <This Iz My Life>의 “한국이 힙합하기가 아무리 힘들어도 난 포기 못해 절대, 안 팔리는 음악? Fuck That! 나로 인해 팔리게 만들어주겠어. 내 자신에게 약속해.”라는 가사 부분은 힙합씬에 있는 사람이라면 공감할 묘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주석과 함께 활동 해온 디제이 SCHEDULE 1이 프로듀싱한 <볼륨을 높여라>, 앨범 발매 이전부터 화제를 뿌린 <BACK AGAIN>, <Let's Get In On> 등은 새로운 경향의 힙합 트렌드를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는 세련된 곡들로 공연을 통해 주로 선보일 예정.

- 한편 B-Boy들의 축제 ‘Battle of The Year 2003’ 한국 챔피언이자 독일 세계 대회 3위 입상팀인 갬블러(Gambler)가 주석의 방송 활동에 동참할 예정이라는 점에서 힙합 댄스에 관심있는 많은 매니아들은 벌써부터 설레고 있다.



- Profile >>>>
1978년 10월 30일 서울 출생
솔로 래퍼겸 프로듀서.

1997년 club MASTER PLAN 데뷔
1998년 KBS-TV “제3지대-너희가 힙합을 아느냐” 출연
1999년 MTV JAMS 국내 힙합 아티스트 투표 2위
일본 LIQUID ROOM 공연 및 DJ KRUSH 공연 게스트 출연
822 결성(with ILL SKILLZ, DEEP DOWN TRIBE, SUPASIZE, MINIMAN)
2000년 EP “Only The Strong Survive” 발매 (MP-007)
홍콩 공연 및 DJ TOMMY 앨범 참여
MNET 뮤직비디오 페스티벌 축하공연
2001년 일본 CLUB 콰트로 공연
1집 앨범 “Beatz 4 Da Streetz” 발매(MP-010) : 한국일보 등 각종 매체 선정 올해의 앨범
일본 TOKYO FM, NHK TV, FUJI TV, 각종 잡지, 신문 인터뷰
4 LIFE ASIA 투어 (일본, 홍콩, 대만)
BLOODBROVAS 결성(with SQUARE, SCHEDULE 1)
2002년 인터넷 힙합 사이트들이 선정한 최고의 신인
채널V “Urban Nation” VJ 활동
2집 앨범 “Welcome 2 The Infected Area” 발매(MP-015)
의류 사업 Bloodbrovas Clothing 시작
태진미디어 신인 가수 콘테스트 힙합부분 책임 프로듀서
2003년 hiphopplaya.com 3관왕(아티스트, 앨범, 프로듀서)
Mnet “Hip Hop The Vibe” VJ
Nike 광고 음악 <Flow> 참여
McDonalds 광고 캠페인 ‘I'm Lovin' It' 음악, 모델 참여

- Discography >>>>
2000년 11월 EP [Only the Strong Survive]
2001년 9월 1st Album [Beatz For The Streetz]
2002년 7월 2nd Album [Welcome 2 the Infected Area]
2003년 11월 3rd Album [SUPERIOR vol.1 - This Iz My Life]
2004년 5월 4th Album [SUPERIOR vol.2 - Seoul City's Finest] (예정)

- Album 참여 >>>>
델리스파이스 2집(랩), 이기찬 5집(랩), 이소은 3집(랩), 애즈원 3집(랩), 크로스 2집(랩), JK김동욱 2집(랩), “천리안 2000 대한민국”(프로듀서, 랩), “천리안 2001 대한민국”(프로듀서, 랩), “천리안 2002 대한민국”(프로듀서, 랩), MP HIP HOP 2000 “초“(프로듀서, 랩), MP HIP HOP 2001 ”대박“(프로듀서, 랩), MP HIP HOP 2002 ”풍류”(프로듀서, 랩), “Still-A-Live”(랩, 프로듀서), “Hip Hop 카리스마”(랩), OST-”EX”(랩), Defconn 1집(랩), Analozik 1집(랩), Epik High 1집(프로듀서, 랩), DJ Tommy 2집(홍콩/랩), Future Shock Compilation(일본/랩), Ozrosaurus Best(일본/랩), Dogg-G 1집(대만/프로듀서, 랩), DJ Honda 3집(미국, 일본/랩), “Master Mix of Master Plan”(일본/랩)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Ripsn0rter
03/12/04 17:21
수정 아이콘
ballin' 에 아르헨티나 힙합대부 D.O.가 참여했네요. 혼자 생각인지 몰라도 들어보니 넵튠즈의 냄새가 확-_-;나네요.
03/12/04 17:31
수정 아이콘
이번 앨범은 초판 2만 5천장이 벌써 다 나갔다고 들었습니다.
요즘같은 불황에 힙합 음반이 그 정도로 팔린다는 건 대단하죠^^
무계획자
03/12/04 19:23
수정 아이콘
Sn 이야기인 줄 알고 깜짝 놀랐음;;;
리안[RieNNe]
03/12/04 19:47
수정 아이콘
주석, 대단하죠.
2000 대한민국, "超" 앨범으로 MP랩퍼들과 활동할 때부터 관심을 갖기 시작했는데, 갈수록 자신의 스타일을 찾아가는 것 같네요. 그의 스타일이 가장 잘 나타난 앨범이 1집을 발매하기 전에 발표했던 EP라고 전 생각해요.
이번에 발매한 3집은 약간 그의 스타일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시도를 한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
03/12/04 19:49
수정 아이콘
주석. 1. 원자번호 50번 2. 풀이하는 글 3. 주재자. ㅡ_ㅡ; 아무리해도 가수 생각은 안나더만요.
김효경
03/12/04 20:39
수정 아이콘
정상을 향한 독주가 나온 지도 벌써 3년이나 지났네요 대한민국 2000앨범에서 리쌈트리오의 풍류가와 함께 가장 많이 들었던 곡이었는데 말이죠 그 때도 그랬지만 대한민국에서 몇 안되는 자기 색깔 있는 힙합 아티스트가 아닌가 싶네요 물론 실력있는 팀도 많습니다만...
변질헤드
03/12/04 20:54
수정 아이콘
"超" 앨범. 정말 좋죠. 개인적으로 mp hiphop앨범중에 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오랫동안 들었죠) . 주석의 이번 음반과 현재 주석의 음악을 그리 많이 좋아하지는 않지만 , 이번 앨범 대박나길 기원해봅니다. 힙합씬의 부흥을 위해서라도.
03/12/04 23:23
수정 아이콘
제가 뭐 왈가왈부할 처지는 아니지만 정말 주석님의 라임은 최고입니다!
정말 듣고있으면 감탄밖에 안나옵니다.
03/12/04 23:49
수정 아이콘
Flow 지대 던데요^^
DeGerneraionX
03/12/05 00:13
수정 아이콘
라임은 버블진트가 더 좋은것 같은...
쉬면보
03/12/05 00:17
수정 아이콘
주석닮았다는 소리 종종 듣는데.. =_=
ataraxia
03/12/05 02:06
수정 아이콘
주석하면 맥도날드 CF송 밖에 생각 안나요...(매장에서 매일 들었음..--;)
GiveMeAHellYeah
03/12/05 11:24
수정 아이콘
정상을 향한 독주 2 좋더군요. 당장 벨소리로 바꿨습니다.-_-
아르헨티나 힙합 대부 하하 D.O는 지금 아르헨에서 살고 있나...
MasTerGooN
03/12/05 13:08
수정 아이콘
주석.. 우리나라 최고급의 힙합 아티스트라 해도 무색하지 않은 다방면에 소질이 있고..능력도 있는 멋진 분이죠 ^^
약간 혀가 짧다는 점만 빼면..;; 쿨럭..;;
개인적으로 주석의 smooth criminal 에피소드1 이 독특하고 좋던데 왜 다른 에피소드는 안나오는건지.;;
어쨋든 제이 투 오 에스 유 씨 원츄+_+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5539 테란 운영에 따른 묘미... 운영의 끝은 어디인가? [18] NOVASONIC7980 03/12/05 7980
15538 사진 올리는 것도 지금 시간에는 힘이 듭니다 ... [6] 삭제됨5190 03/12/05 5190
15536 예전에는...... [12] Real Korean6022 03/12/05 6022
15535 과외를 다녀와서 두번째 이야기 [10] hope2u5439 03/12/05 5439
15534 드디어 오늘... 최초로 '밖' 에서 조지명식이 거행됩니다!!! [15] 막군6727 03/12/05 6727
15532 윤손하,아카시야 산마 그리고 쿠사나기 쯔요시 [10] 어딘데12891 03/12/04 12891
15530 요즘 '황제'의 메카닉... [25] 햇살의 흔적10615 03/12/04 10615
15529 교제한지 1년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22] 종호7342 03/12/04 7342
15528 [첫 잡담]내가 존경하는 선수 [9] 오우거7263 03/12/04 7263
15527 또 하나의 큰 손, LG의 게임시장 진출. [21] 박서의꿈8460 03/12/04 8460
15526 물량과 전략 [16] 햇빛이좋아7946 03/12/04 7946
15525 당신의 채팅상 한단어가 상대방의 하루를 바꿉니다. [13] 삭제됨5978 03/12/04 5978
15524 [문자중계]MBC Game 2차 마이너리그 진출전 2회차 [117] eyedye4u7755 03/12/04 7755
15523 [영화]최민식, 유지태 주연,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 [39] Altair~★8471 03/12/04 8471
15522 유부남 래퍼 김진표의 일기 [2] 한빛짱7003 03/12/04 7003
15521 [잡담]이번주 월요일저녁 MBCgame 마이너리그 예선전을 보다가 [11] 두살6425 03/12/04 6425
15520 [잡담]주석에게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14] 한빛짱5987 03/12/04 5987
15518 처음으로 남기는 서문. 그리고 짧은 자축의 말. [5] 하랑5022 03/12/04 5022
15517 [잡담]즐거운 이야기.... [54] Zard6979 03/12/04 6979
15515 대항해시대 온라인에 관한 소식 하나 [29] 변정석6658 03/12/04 6658
15513 재밌는 MBCgame3. [25] cli9282 03/12/04 9282
15512 게임과 현실 [14] jj5384 03/12/04 5384
15511 [잡담] 담배와 개인주의에 대해 말해보려 합니다. [69] 흑태자7966 03/12/04 796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