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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03 23:35
주위에서 친노친노 거리는 것에 혹해서 막연히 친노운운하는 자들은
이런 댓글러 같은 수준으로 떨어지기 전에 반면교사로 삼아 정신을 바로잡아야 할겁니다..
16/03/04 00:26
이날 이때까지 다른 여러 분란 유저들께서는 같은 주제라도 다양한 변주를 통해 새로운 반박거리를 찾는 재미라도 주셨는데 이분은 언제나 패턴이 똑같으셔서...
16/03/03 21:30
안철수가 진심으로 뭔가 해보자는 의지가 있다면 이번에 나갈 사람 다 나가라고 하고 다시 바닥부터 시작하는게 나을꺼라 봅니다. 지금같이 목소리 큰 사공만 넘쳐나는 배가 제대로 갈 턱이 없죠. 애초에 시작을 잘못한 상황이라 딱히 답도 없긴 하네요.
16/03/03 21:49
추가로 오히려 이대로 가면 안철수 의원이 동정여론으로 지지율이 오를 가능성이 있을정도로 상황이 나쁩니다.
당장 현역도 아닌 예비후보 김경진 변호사조차 대놓고 안철수 의원을 무시하고 있으니.....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29664 도저히 믿기 힘들정도의 몰락이네요.
16/03/04 09:10
저게 불특정인을 대상으로 하는 청춘콘서트도 아니고 콘서트라는 이름만 붙인 지역당원 모임일텐데 다른 콘서트 모임과 비교하면서 안철수의 몰락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지금 예비후보들과 관련 당원들이 총선준비를 하고 있다는 특수상황도 고려해야 하고 말입니다.
16/03/04 20:31
오오.. 그렇군요. 너무 적어서 솔직히 의문이 있었는데 지역당원 모임이군요.
하지만 그래도 너무 적은데;;;; 솔직히 사람 동원은 해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하지만 안철수의 인기가 빠진건 사실로 보이는데 국민의당 유튜브 체널의 안철수 국민속으로 조회수가 정말 처참하더군요;;;; 300명 정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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