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7/05/12 13:44
썰전에선 사학 관련 코멘트는 없었습니다. 게시물 짤에 사용된 장면은 유시민이 대통령과 협력할수 있냐는 질문에 "대통령님 하는 거 봐서"라는 식으로 말햇던 장면이네요.
17/05/12 13:45
썰전 인터뷰는 별 내용 없었습니다.
각 당별로 전화연결 해서 대선관련 얘기 하는 와중에 자유한국당측에서 나경원 의원이 연결됐구요 유시민 작가가 '노무현 대통령 때는 한나라당에서 초기에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어떻냐고' 물었고 나경원의원이 ' 그건 대통령 하는거 봐서';;라고 했는데 지지자들이 보기엔 밉상으로 들릴수 있는 늬앙스로 답하고 유시민 작가가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거죠?' 정도로 마무리 했습니다 조국 민정수석 얘기 나옴 -> 사학 관련한 얘기로 시끌함 -> 그 와중에 썰전에 나경원이 나와서 밉상스럽게 인터뷰 -> 참! 나경원도 사학관련해서 뭐 있었는데!!? 요런 루트 인듯 합니다 흐흐
17/05/12 13:41
좋네요 이런게 터져줘야 자한당이 찍소리 못하죠.
적폐 스타트로 우병우와 세월호 언급한것도 좋은 무브입니다. 자한당에서 펄쩍 뛸 일인데, 막상 반대하기에 국민여론이 만만찮은 건들이죠. 한건 한건 나오는게 충분히 논의를 거쳐 나오는 느낌이에요. 그만큼 준비도 많이하고 소통을 한다는 얘기죠. 국민들이 지지해주는 지금 빨리빨리 진행해야 합니다. 지금 시기상 자한당이 반대하면 역풍맞을 타이밍이죠. 확실히 주변여건과 준비상태가 참여정부때와는 다르다는 느낌이 듭니다.
17/05/12 13:42
김무성 누나의 사학재단도 나오는군요 크크크크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47&aid=0002057244
17/05/12 14:15
'똑같은 잣대로' 평가하면 잣대(평가기준)가 같으니까 더 크게 분노해야 한다는 뜻이죠. 해석을 잘못하신듯...24억에는 분노해도 2100만원에는 안할 수 있죠. 오히려 똑같이 평가하면 잣대가 이상한거죠.
20억=2000만 인 잣대라면 양변 100으로 나누어서 2000만=20만 인 잣대인데 20억 체납한 사람이건 20만원 체납한 사람이건 똑같이 분노한다는건 너무 우습지 않나요...
17/05/12 14:38
2100만원어치 욕하면 되고 24억원어치 욕하면 되는거죠.
당잡 납부하겠다 밝혔고 사과도 했구요. 저쪽은 아예 입닦고 수년간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잖습니까. 범죄자여도 단순절도와 살인은 형량이 다릅니다.
17/05/12 14:52
정말 신기한건 그래도 나름 아이디 걸고 하는거라 피잘에서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죠
그런데 믿을 수가 없을 정도로 멍청하게 태세변환을 하면서 아무도 모른다는 식이더라고요
17/05/12 19:34
그분들은 자한당을 '비판적 지지' 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아마 그게 이유인듯 합니다. 근데 자한당을 안지지 하는지 무조건 지지하는 사람인지 정체는 알 길이 없습니다.
17/05/12 13:59
이걸로 토론자 등장이니 뭐니 하는 말은 하지 안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분들중 몇명은 진정으로 깨끗해야 비리를 털수 있다고 믿은 분도 있을겁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안기도 하고, 낙마하는것도 이상하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서로 의견조율 가능한 부분이라고 봅니다. ....절대 양보 못하는 부분이 생긴다면 그때 서로 댓글달지 안는게 낫겠지만요.
17/05/12 14:08
충분히 예의바르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신 분들이 많았는데 거기 대한 반론 없이 자기 주장만 하신 분들이라면 오셔서 나경원 사퇴를 주장하시면 되죠. 꾸준히 그렇게 하시는 분들이면 그냥 그 가치관 인정해드리면 됩니다. 중앙일보에 단 댓글들 보면 신념이 명확하신 분들이 아닐 가능성이 높지만...
17/05/12 13:47
오히려 웅동학원에는 후원 문의가 들어온다는 기사를 본 듯 하네요.
학교 차원에선 이런 후원을 받아보지 못해서 내부회의와 교육청 문의 이후에 알려주겠다고 했다고..
17/05/12 14:08
산속에 있는 조그만 중학교에 발전기금 낼 곳이....
웅동학원 올해 예산이 78만원이라고 하더라구요... 상임 이사들 간식비도 빠듯해 보이는 수준이죠
17/05/12 14:05
웅동학원 올해 예산이 78만원이랍니다.
-_-... http://news.donga.com/3/all/20170512/84326953/2 +기사가 수정됬네요. 학교 자체는 20억 정도의 예산 규모네요.
17/05/12 14:14
예산이 78만원인데 세금이 2천씩 나오나요???
이정도면 진짜 기사 본문대로 세금 낼 돈이 없어서 세금을 못내는 것 같은데 그러면 세금이 너무 많이 부과되는 것 같은데... 혹시 학교 부지/건물에 대한 재산세 때문인가요? 이 부분 잘 아시는 분 계시면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17/05/12 18:54
그게 엄청많이 땅이 있는데 하나 같이 산속의 맹지 등등해서 쓸모 없는 땅이래요.
땅을 팔아서 세금을 내려고 했는데, 워낙 안좋은 땅이라 팔리지도 않고 해서.. 시간 질질끌리다가 그렇게 되었다는 소리를 봤네요. 근데 재산세는 토지로 대납되지 않나; 상속세만되나..잘모르겟네요.
17/05/12 13:47
이 국쌍X는 제대로 털려야죠. 더불어 장제원도요. 뭔진짜 홍준표하고 같이 4대강에 퐁듀체험 해야할것들이 아직도 입만살아서 나대는 꼴이라니...
17/05/12 13:53
확실히 노통때와는 다르게 인터넷 문화가 워낙 발달하다보니 이런 역풍도 크게 몰아치네요 크크. 예전같으면 그런 일이 있었다고 아는 사람이 몇 안되고 알릴 방법이 없어서 묻혔을텐데..
아 뭐랄까.. 확실히 노통은 너무 앞서나간 대통령이 맞는 것같습니다. 민주주의의 고통을 겪고 만났다면 정말 얼마나 좋은 대통령인지 다 느꼈을텐데 말이죠
17/05/12 13:53
솔직히 어제 이 껀 나왔을때 알고보면 가난하거나 무슨 별거아닌 이유가 있겠지 했더니만..
역시나에요. 근묵자흑이라고 문재인 옆에 사람들은 일단 믿어주고 그담에 까는걸로... 뭐 파보면 미담이니.. 미리 까다보면 부끄러워지걸랑요.
17/05/12 13:57
안그래도 이 사항으로 좀 뒤져보니 사학법인의 법정부담금 납부율이 20% 밖에는 안 되더라구요.
이정도면 너도 나도 그냥 일단 체납하고 보는 수준으로 보이던데 이런 일이 어떻게 벌어질 수 있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어제 2000만원은 별 문제 안된다는 말에 뜨헉했는데 이런 식으로 납득하게 될 줄이야...
17/05/12 14:03
503이 사학재단을 가지고 있으니... 503과 그쪽 당원이 소유하고 있는 사학재단이 법정부담금 맘놓고 안내고 있었던게 아닌가.. 그리 봅니다.
2100만원도 솔까 무지막지한 돈이긴 한데.. 저정도로 재정이 어렵다면 고개 끄덕일만 하죠. 지원금도 없는데요... 진짜 구새누리당은 나라 생각 안하고 지들 해먹기 위해 모인 집단이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자한당도 그렇고 보수라고 볼 수 없는 집단이에요.
17/05/12 14:16
아뇨 겨우 그정도가 아니더라구요.
그 쪽 뿐 아니라 총체적 난국이에요. 이번 년도 제주지역 법정부담금 납부율이 9% 밖에 안 된답니다. 사학이 개판이라는 말을 듣기는 했는데 이정도일 줄이야.
17/05/12 14:10
이게 좀 웃긴게 교육청이 돈이 없어요. 그래서 사학법인이 엉망진창으로 운영해도 막 다그치질 못합니다. 가끔씩 다그치려고 하면 아 나 학교 안 해 폐교시킬 테니 이거 니들이 사가던가 니들이 학교 지어 이런 식으로 나오거든요. 근데 그 돈이 교육청에 없어요. 그래서 운영하면서 새는 정도만 간신히 메꿔주면서 버티는 겁니다. 웅동학원같은 경우는 진짜 어려워서 그런 거고 나모씨네처럼 방만하게 운영해도 답이 없는 거죠. 그걸 전담하려면 더 많은 돈이 드니까;; 사실 이쪽 문제는 교육청 레벨에선 답도 없고 교육부도 버겁습니다. 더 위에서 나서야 해요.
17/05/12 13:58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임기 중에 반드시 털었으면 좋겠습니다. 최종 보스는 육영재단이겠죠. 지난 반세기의 적폐가 여기에 다 쌓여 있을 것 같습니다.
17/05/12 14:07
어제 뉴스났을때 이왕에 사학제단 털자던게 이런식으로?
사실 자한당은 저 뉴스가 나고 되려 기사낸쪽을 원망하고 그냥 조용히 지나가길 바랬을겁니다. 실제로 기사나고 조용했죠.
17/05/12 14:10
재단 털자는건 둘째치고 조국 교수 자진 사퇴하라는 말이 나온게 더 컸죠.
솔직히 저도 그냥 일단 사학재단 다 털고 깔끔하게 가자! 라는 말은 했었습니다..
17/05/12 14:08
수구가 쓰레기인거야 말할 필요도 없는건데 굳이 어제 말섞던 사람 조리돌림까지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누가 성격이 나쁘냐 착하냐 하는 건 그래도 정상인끼리 하는 얘기고 사이코패스의 성격이 착하네 나쁘네를 논하진 않잖아요?
조국 교수 건도 모르긴 몰라도 잘못이 있어도 사퇴할 건이 아니고 문재인 정부면 잘 처리할거라고 했지만. 여기 댓글 흐름 보니 어이가 없습니다. 굳이 왜 설명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수구 세력은 아예 완전히 정치에서 사라지기를 염원하고 그 어떠한 일이 일어도 저쪽에 표를 주거나 저쪽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저 정권 상대로 반대 시위도 해왔고. 아오. 무슨 문재인 정부 관련 인사가 사소한 흠이 있으니 잘 메우길 바란다 하는데 사상검증까지 해야 비아냥 안당할 수 있는지 참. 수구가 쓰레기인건 동어반복 안해도 깔고 들어가는 거 아닙니까. 무슨 댓글 맨뒤에 '그럼에도 저는 수구세력을 반대합니다' 글귀라도 항상 써놓고 얘기해야하나요.
17/05/12 15:12
화나시는건 이해하는데 진정하세요. 누가 여기에 bemanner님처럼 어제 글에서도 평범하게 얘기한 분들을 소환하려 하겠습니까.
어제도 박사모 운운하며 대놓고 물타기 들어간 사람들이 어제만 그런것도 아니고 평소에 상습적으로 그러니까 찾고 싶은 거죠.
17/05/12 14:40
구 새누리쪽에 사학 관련 사람들이 많죠.
그래서 노통때 사학법 개혁에 실패한거고.. 박근혜가 사학계의 여왕, 나경원이 공주.. 장재원이 왕자 정도로 불리었죠.
17/05/12 14:09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7051102163
명불허전 조선일보. 조사는 하고 까는거니 니들?
17/05/12 14:19
어제 댓글로도 적었습니다만,
본인이 한 잘못이 아니고서야 수사를 해서 받아낼 돈은 다 받아내고, 감옥 보낼 사람들은 다 보내면 됩니다. 나경원이야 본인이 이사로 있었던 걸로 아는데, 관계성을 수사해서 밝혀내야죠. 잘못을 저지르는 사람은 없어질 수 없습니다. 하지만 잘못을 저지르고도 처벌받지 않는 사람은 없앨 수 있어요.
17/05/12 14:19
http://v.media.daum.net/v/20170512121337643?f=m
중앙일보가 2차전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더 까보고 까봐야 할 것 같네요.
17/05/12 14:19
그럼 돈이없어서 법정부담금을 못낸건가요??
바로 납부하겠다고 했는데 열악한 환경상태에서 2,000만원을 갑자기 구하는건 어려울텐데 어떻게 내는거지..
17/05/12 14:26
사태가 알려지자 후원금도 들어오기 시작한다네요.
납부하겠다고 한건 후원금 들어오기 전입니다. 후원금이 들어오면 후원금으로 납부해도 될거 같네요.
17/05/12 14:45
재단측에서 일체의 후원금및 후원(책이나 물품)을
받지 않겠다고 결정했다네요. 그래서 현재로서는 후원할 방법이 어디서 하는 학교에 책보내주기 운동만 가능하다는 말이 있네요. 근데 법인 세금을 상관없는 사람이 대납한건가여? 가능하니깐 낸다고 했을거지만서도..
17/05/12 15:45
제 친구 톡을 보니, 예스24에서 무슨 학교 후원 이벤트를 한다는 모양입니다. 말씀하신 책 보내기 운동인 듯 하네요.
자세한 건 저도 응24 들어가봐야 알 것 같고요
17/05/12 14:52
참 신기한게 민주당계열 인사에게 1정도 흠결이 발견되면 미친듯이 물어 뜯던 분들이 구 새누리계열 인사의 100의 흠결에는 침묵을 하신단 말이죠.
일고의 가치조차 없어서 침묵하는 것인지 문재인이 싫어서 그런지 알길이 없습니다.
17/05/12 14:55
본인들만 부정하죠. 자기들은 늘 공정하게 비판했다고 생각하더군요. 그리고 종국엔 그놈이 그놈이다.
이제 더이상 그 프레임 안먹히죠.
17/05/12 15:10
그분들 생각을 대충 좋게 유추해보면 한나라당 후예들은 원체 나쁜놈들이라 까봐야 반성도 안한다. 하지만 민주당 얘들은 좋은 놈인줄 알았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일단 사퇴해…
17/05/12 17:21
이명박이나 노무현이나 해먹은건 마찬가지다.
문재인이라고 다를거같냐 그놈이 그놈이다 라는 논리로 중무장 하신 부모님밑에서 살다보니 별스럽지 않네요. 한심하죠 사실
17/05/12 14:56
근데 어제 글에 기를 쓰고 그렇게 달려들던 분들이 댓글 100개가 넘어가도록 한 명도 안 보이는군요
상습체납에 대해 실드질 좀 그만하라고 그렇게 일갈들을 하시더니 다들 어디가셨으려나 모르겠군요
17/05/12 14:57
장제원 의원 관련된 기사는 아래 링크 참조해주세요
http://legacy.h21.hani.co.kr/hankr21/K_97650160/97650160_012.html 중간에 동서대 장성만 총장 얘기 나오는데 장제원 아버지입니다. 제작년에 돌아가심. 그 당시 20억 훨 넘게 횡령하고 [불구속] 기소 수사 받았죠. 집행유예 판결 받은거 같습니다. 20년 넘은 뉴스긴 하지만 이후에도 동서학원 하부의 대학들 이사장, 총장 등등을 마누라, 장남이 돌아가면서 차지하죠. 장성만씨는 민정당 시절 2선 국회의원까지 한 목사 출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552550 2014년에는 장성만 총장의 장남, 장제원의 형인 장제국씨에게 당시 무소속 안철수씨가 부산시장 출마를 권유합니다.
17/05/12 15:12
나경원과 조국 교수 둘 다 설법출신에 외모로 유명하다는 공통점이 있는데. 이런 것도 같이 터지네요, 물론 사실관계도 좀 다르고 경중의 정도도 다르긴 합니다만. 어쨌든 대체 정계 입문해서 뭘 했는지 모르겠는 나경원과 달리 조국교수님은 본인에게 외모 이상의 무언가가 있다는 점을 제대로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17/05/12 15:14
자유한국당사람들이 이해가 안가는 것이, 그 미진한 개혁내용 지푸라기처럼 몇개 들어있던 사학법 반대 촛불집회까지 하셨던 분들이 왜 이 이슈를 무는건지 모르겠네요.
우리만 해벅어야되! 라는 생각이신가....
17/05/12 15:32
그 양반들은 네이버 포탈이 언론이고 거기 댓글이 여론이라는 걸 모르나봐요;;
국정원 끈 떨어지면 댓글조작질 하기도 힘들텐데;; 쪽수가 상대가 되야;; 대형 커뮤니티 몇군데서 좌표만 찍고 들어가도 물량으로는...
17/05/12 15:26
어제 500플짜리 글 찾아봤더니 가관이네요. 익숙한 아이디들도 역시나 행차하셨더군요.
이 글에는 절대 안 나타나실 텐데, 부끄러워서일지 요새 유행하는 셀프 2트랙 형 인격을 탑재해서일지 그 이유는 잘 모르겠네요.
17/05/12 15:51
나경원 “24억 낼 필요 없어” 공식입장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의 부친이 이사장으로 있는 사학법인 ‘홍신학원’이 24억원의 법인부담금을 체납한 것이 논란이 되는 가운데 12일 나경원 의원 측은 “법정부담금은 법적인 의무가 아니기에 문제 될 여지가 없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http://www.mhj21.com/sub_read.html?uid=106535§ion=sc118 나경원측 입장은 사학법대로 따르면 불법 아니라서 우린 문제 업씀 ! 이라는 반응입니다. 후훗.. 역시 새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