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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24 17:23
기호 1 이인제 "노 전 대통령은 부패혐의로 쫓겨서 자살했다"
기호 2 김관용 “문재인은 전쟁이 나면 침략을 막고 국민을 구제하는 것이 아니라 차라리 항복을 택하겠다는 사람” 기호 3 김진태 "촛불은 바람불면 꺼진다" 기호 4 홍준표 "대법원 유죄시 노무현처럼 자살 검토" 헤까닥 한놈들의 대향연 입니다.
17/03/24 17:24
저 사람들이 막 던지는 것 같아도 자신들의 지지자들이 듣고 싶어 하는 말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거지요,
사형집행이야 비단 저쪽 지지자 아니더라도 찬성하는 사람 많으니 패스하더라도. 지금 자신들의 동아줄이 박근혜라는 걸 잘 아니 15프로 박근혜 신도들에게 사인을 보내고, 당장 노조=빨갱이야 저 동네 사람들에겐 바이블이니.... 똑똑한거죠.
17/03/24 17:24
저 자유당 대선주자들은 홍준표뿐만 아니라 한결같이 박정희 같은 스트롱맨이 되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당론인 분권형 대통령제의 껍데기를 쓴 내각제 개헌을 과연 찬성할지 모르겠네요.
17/03/24 17:39
이인제 의원이 노동부 장관중 아마 거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무노동 무임금원칙에 반대했던 장관일텐데 귀족 강성노조 개혁이라...세월 많이 흘렀고 많이 변했네요 흐흐;;
17/03/24 21:37
문제는 저들의 토론회에서 개판치는건
언론에서 거의 언급을 안한다는 거죠 민주당 경선만 보도 되니까 민주당만 싸움난줄 안다는거 민주당 경선이 그냥 커피면 저기는 TOP인데
17/03/24 23:24
진지하게 얘네들은 언급을 그냥 안해주는게 나아요. 악플보다 안좋은게 무플이란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닙니다. 정치인에게 최악은 잊혀지는겁니다. 이놈들은 딱 국민 10여프로 말고는 관심 자체가 없는 집단이니 앞으로도 관심 가져줄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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