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11/09/14 17:44:28
Name Yesterdays wishes
Subject 스타2 밸런스 문제가 나갈 방향?

안녕하세요, 예전에 스2게시판이 있던 시절, 지게로봇 밸런스 문제에 대해 숫자제한, 쿨타임 등 제한이 필요하다는 글을 썼던 스2 유저 입니다.


뭐 최근에는 프로게이머 사이에서도 이런말이 오갈 정도로 문제가 수면위로 부상하는 듯 합니다만 지게로봇 이전에 1/1/1과 유령을 필두로 테프전 밸런스가 상당히 무너진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저프전도 승률상 테프전 못지않게, 아니 오히려 더 기울어진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에 게임 게시판에도 프로토스의 밸런스 문제에 관한 글이 올라왔기에 이 문제에 대해 토론 게시판에서 이야기를 해보는게 어떨까 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우선 전 토스 유저이고 시즌1엔 마스터였지만 지게로봇 밸런스 글을 쓴 이후론 래더는 잘 안하고 GSL만 챙겨보고 있는 스2 유저입니다. GSL 경기는 코드 S는 거의 전 경기를, (특히 토스가 나오는 경기는 다본듯합니다) 코드 A는 1/3 정도 챙겨 보고 있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테란이 너무 강합니다.


테란이 강한 이유에 대해서는 게임 게시판 글에서도 충분히 논의 되었지만 특별히 밸런스에 치명적 영향을 미치는 요소만 다시 짚어 보겠습니다.


1. 초반 해병의 미친 효율.

초반 해병효율이 극단적으로 좋습니다. 여기에 지게로봇이 더해져 종족 불문 초중반 올인(스플레쉬유닛전타이밍)이 너무 강합니다. 컨트롤 여지도 엄청납니다. 그나마 병영이 5초 너프되면 저테전 초반 올인류는 그나마 대처가 나을 듯 하지만 1/1/1을 필두로한 토스전 올인은.. 여전하겠지요


2. 국지방어기와 EMP 기본스킬

밤까마귀와 유령은 고효율 마법유닛치고 테크가 너무 빠르며 최고 효율의 스킬을 기본으로 탑제하고 있습니다. 비록 EMP가 너프를 당했다고 하나 사실상 의미가 없는 것이 애초에 실드가100이상인 유닛은 집정관, 우주모함, 모선 정도이고 이중 나오는 유닛은 사실상 집정관 정도입니다. EMP 너프는 부적 삭제에 대응해 이루어진 것으로 보이는데 부적이 날아간것에 비하면 이정도 너프는 아무것도 아닌 수준입다.

밤까 국방 역시 너무 조기에 나오는 관계로 1/1/1류 대응을 배로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더욱이 밴시에 의해 추적자가 강제되는 상황에서 조기에 기본스킬로 국방을 갖추고 나오는 밤까는 오버 밸런스입니다.


3. 지게로봇

이 문젠 이제 거의 모든 스2유저가 인정하는 듯합니다. 지게로봇에 의한 초반 올인도 문제이지만 중후반 몰빵 투하와 황금광물 과효율은 그냥 사기입니다.

일반적으로 타 종족간 대결에서 초반 푸쉬나 견제를 통해 자신의 유닛을 잃더라도 적 일꾼 수를 줄이게 되면 "시간"을 벌수 있게됩니다(일꾼을 보충하는데 자원이 들고 일꾼이 준 만큼 자원 수급이 떨어지므로). 그래서 그 시간동안 더 많은 병력을 보충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이득을 챙기게 되는 것인데 테란을 상대로는 이런 공식이 통하질 않습니다. 푸쉬를 막고 견제를 막으면서 못투하했던 지게로봇을 한번에 투하하면서 자원 수급 공백없이 일꾼+병력이 다나오니까요.. 상대적으로 병력 손실을 감수하며 일꾼 손해를 준 상대종족은 재미를 본거 같지만 한타에 속절없이 밀리는 그림이 나오게 됩니다.


4. 행성요새 어그로 문제

이건 리페어 일꾼 어그로 문제와 동급, 혹은 그 이상입니다. 행요가 무서워서 못들어 간다기 보단 행요 어그로가 무서워서 못들어갑니다. 거신은 자신을 공격하는 지상유닛이 있어도 행요를 때리고 있을 정도니 행요 근처에서 싸웠다간 적병력에 기스도 안나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크게 위에 언급한 오버밸런스가 테란이 타종족에 비해 강한 이유라고 하겠습니다.

밴시와 화염차도 강력하기는 하나 타 종족도 그정도 카드는 있고 강력한 방어와 견재가 테란의 주요 무기인 것을 감안하면 (지옥불너프감안) 적절한 스펙이라고 생각됩니다.


저 4가지 이유에 의해 테프는 사실상 답이 없는 수준입니다. 테저 역시 힘들기는 하지만 도저히 못이기는 수준은 아닌 것은 2, 4가 테저전에선 큰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테프전에비해) 1의 문제도 병영 5초 너프정도면 해볼만한 수준이고(저그는 맹독충이 거신, 고기에 비해 빨라서 해병 극초반 문제가 그나마 낫습니다.) 다만 이번 패치에서 감염충 너프가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 봐야할 듯 합니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제 개인적으론


1. 지게로봇 쿨타임 - 설명이 필요없을정도로 반드시 필요
2. 부적업 부활 - 장기전시 EMP에 대항할 유일한 수단. 저프전에서도 토스에 힘을 실어 줄 수 있음. 장기전에서 부적업 고기가 나오면 테란이 이길 수 없다던 말이 있었지만 요즘 보면 부적있어도 토스가 유리할지 의문.. 더욱이 부적업까지 가는 경기가 나오기나 할지 의문일 수준
3. 행요 어그로 순위 다운 - 일반 유닛수준으로
4. 추적미사일 기본스킬화 - 밤까 동반 1./1/1 타이밍을 늦춤으로써 토스의 1/1/1 대처능력 향상


저프전은 감염충 너프와 부적 부활이 이루어진다면 제법 할만해 질것으로 기대합니다. 다만 신경기생충을 거대 불가로 하기보단 차라리 사거리를 줄이던가 하는 방법이 낫지 않나 합니다. 거대가 안될거면 부적처럼 삭제하니만 못하다고 생각되서...


불멸자 사거리 증가도 안되는게 낫다고 보이는게 올인을 유도하는 패치...

그나마 1.4 PTR에서 맘에드는건 병영 5초 너프 뿐이네요. 이로 인해 1광+1추 찌르기도 탄력을 받을것 같고 여러 모로 그나마 개념 패치..


여러분이 생각하는 스2 밸런스 패치 방향은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제가 너무 프징징인가 싶기도 하구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1/09/14 20:00
수정 아이콘
해병 사업을 추가 해줬으면 합니다. 지금보다 사거리 -1로 나오고 사업하면 지금 사거리가 나오게....
또한 바이킹 사거리 1 감소...바이킹은 사기...
화염차는 너프예정이니 넘어가고....이정도만 해도 할만할듯
포프의대모험
11/09/14 20:45
수정 아이콘
관문유닛 상향이요..
해병 dps가 추적자보다 쎕니다. 이게뭐야
11/09/14 21:09
수정 아이콘
관문 유닛 상향만 해주면 훨씬 할만해질 거 같네요. 광전사 돌진시 충격탄 면역도 같이... 물론 밸런스상 차관은 당연히 너프해야겠죠. 차관 소환을 분광기에서만 쓸 수 있게만 해줘도 4차관 6차관 따위도 없어지고 거의 안나오는 분광기도 자주 나올테고 관문 유닛도 쉽게 상향이 가능하리라 봅니다. 그리고 부적업도 좀 젭라...
BlackHawk
11/09/14 21:22
수정 아이콘
차관 너프하고 관문유닛만 상향시켜도 됩니다
BlackHawk
11/09/14 21:26
수정 아이콘
부적 부활하는건 고위기사 사기 인증하는거죠 부적부활할려면 집정관을 예전 잉정관시절로 너프해야죠
Siriuslee
11/09/14 21:33
수정 아이콘
뭔가 획기적인 방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1번의 경우 해병의 효율문제인데,
생각해보면 엄청난것중에 하나가 해병의 방패업입니다.

미네랄 50에 인구수1 가지는 가장 기본유닛인 해병은 초중반 업글을 통해서 체력이 무려 20% 이상 상승합니다.(45-55)
스팀팩의 미친듯한 DPS도 무섭지만 중반이후 쏟아져나오는 해병이 전체적으로 체력이 상승하는것이지요.

중반이후 관문유닛들을 향상시키려면 프로토스도 마찬가지로 기사단기록보관소 정도에서 광전사 추적자 실드 10 업 정도는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마찬가지로 저그도.. 군락테크에 저글링 체력 5라도 올려줘야 할거 같아요.

아니면 방패업은 시나리오로 충분하니..

지게로봇은 유지시간을 5초 줄이던지, 아니면 미네랄 캐는수율을 좀 너프해야 할거 같습니다.
정말 일꾼 동원한 치즈의 원동력이죠..
(그리고 전에 나왔던것처럼 쿨타임을 둬서 사령부 하나당 하나씩만 부를수 있게라도 해야죠)


그리고 거대유닛에 못쓰게 제한하더라도, 갈귀는 좀 추가해줬으면 합니다.
저그가 테란에게 중후반 휘둘리는 가장 큰 요인이 의료선인데,
의료선1대 분량.. 해병8기 막으려면 병력 절반은 달려가야 하는데, 뮤탈이 일정수 없으면.. 몰려서 우왕좌왕하다 끝나기 일수 입니다.
한타 싸움에 의료선 1대 빼도 테란은 큰 영향없는데,
한타싸움하는동안 의료선 1대 본진 혹은 멀티에 떨어지면... 한타싸움 이겨도 자원 1~2군데 날라가고
결국 테란이 한타 밀려도 우주방어로 가면 분위기 넘어가죠. 갈귀만 있어도..

어짜피 갈귀는 프로토스 상대로는 공포1~2대 올때나 쓸만한데, 타이밍상 그때는 못띄우고,
불사조 몇기 있으면 잉여죠. 거신정도가 스나이핑 대상인데, 이건 거대유닛 못쓰게 해도 됩니다.
갈귀가 필요한건 대플토전이 아니라 대테란전뿐이니까요.(그리고 동족전..)
Darkmental
11/09/14 21:34
수정 아이콘
일단 지게 쿨은 반드시 있어야 하구요
부적업은 초기마나를 즉시 시전에서 3~5초정도 여유를 가진 마나를 가진상태로 하면 될듯합니다..
부적업 삭제후 테란전은 그렇다쳐도 저그전 빈집을 막기가 정말힘들어졌죠.
그리고 거신 + 차관을 조금 너프하고 관문유닛의 맷집을 올리고 DPS를 너프했으면 하네요
대규모 교전시 차관 병력은 말그대로 순삭이니 고급유닛을 사용할 여지라도 남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Yesterdays wishes
11/09/14 22:01
수정 아이콘
부적업과 차관에 다들 부정적이신데 전 이부분에 대해 생각이 다릅니다. 차관과 시증은 정말 독특하고 획기적인 아이디어고 적극 활용하도록 유도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관문 유닛이 많이 약하기는 하지만 부적업 고기 역시 관문유닛임을 감안하고 차관에 의한 빠른 병력 충원을 생각하면 관문유닛이 다소 약하다고해도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부적업 고기가 사기적이라고들 하는데 다수 유령으로 충분히 상대가 되며 테프전에서 테란이 토스와 정면으로 붙어야할 필요도 없고 정면으로도 압도하는 화력이 존재하는것 자체가 언밸런스입니다. 왜냐하면 테란은 강력한 견제카드와 수비카드가 존재하기 때문이죠.

고로 부적업 고기에 의해 정면 싸움에서 테란이 다소 불리해 진다해도 큰 문젠 없습니다. EMP 가 실드를 다 날리도록 롤백해도 괜찮구요.
Yesterdays wishes
11/09/14 22:05
수정 아이콘
초반해병이 사기이긴 하지만 사거리 감소가 이루어지면 추적자 허리돌리기를 보게 될지도 모르므로 조금 조심스러워야 할듯 합니다. 테란은 초반부터 후반까지 해불이 주력인걸 감안하면 방패업 역시 삭제하긴 애매합니다. 토스 실드업은 좀 고려해 볼만한듯도 하네요..

차라리 방패업전 체력을 5정도 감소시키는건 어떨까 싶네요.

siriuslee님// 갈퀴나오면 너무 강력할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프저전 선우관이 사실상 사장될지도 모르고 테저전 밸런스도 많이 기울듯 합니다.
11/09/14 22:21
수정 아이콘
사거리 감소를 해서 사업추가식으로 하는것을 말씀드렸습니다. 아무래도 초반에 너무 강하니까요 허리 돌리기가....
아니면 해병 크기를 좀 크게해서 좀 덜뭉치게 하던가.....;;

개인적으로는 보급고 올리고 내리는것도 업그레이드에 넣었으면 합니다. 그래야 초반에 3보급고로 입구막는걸 방지할수도 있구요
Yesterdays wishes
11/09/14 22:39
수정 아이콘
초반 추적자 푸쉬 막기가 힘들거 같고 해병압박이 원천 봉쇄가 될 수 있어서.. 테란이 너무 불리해지지않을까요..
도달자
11/09/14 23:18
수정 아이콘
사거리 업이 충격탄처럼 미네랄50/가스50 이나 아니면 궤도사령부에서 업 가능한데 미네랄50 정도로 간략하게 가능하면 좋죠.
지게로봇 쿨타임은 정말 말할것도 없고.. (저그 알까기 연속으로 들어가는거랑 똑같죠.)
부적업은 확실히 재밌는 컨셉인데요. 마나 70은 어떤가요. 토스가 미리 준비한 난전만 가능하게요.
그리고 차관 분광기소환은 정말 대박아이디어같은데요?
차관의 컨셉은 그대로 살리면서도 밸런스도 되구요. 4차관같이 정신나간전략도 막을수있구요.
더해서 연결체 주변에(생산에 불편함을 주지않을만큼+견제방어가 가능할만큼 꽤 넓은 지역)에서도 소환할수있게 해줘야겠죠.
음...
자신있게
11/09/15 02:23
수정 아이콘
비테란 유저 입장에서 솔직한 심정으로 말하면, 지게로봇과 행성요새는 아예 삭제되어도 테란이 타종족 상대로 절대 불리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언데드네버다��
11/09/15 03:25
수정 아이콘
정우서 선수의 트윗글을 봤는데, 정말 핵심을 비껴가는 패치의 연속인 것 같습니다. 해병/유령/감염충을 건드려야하는데, 블리자드는 대체 뭘 하는지... 감염충은 또 너프 방향이 엉뚱하고...
보름달
11/09/15 04:59
수정 아이콘
관문유닛 상향했으면 하고 여왕 거대화 됐으면 좋겠네요.
hyperpotential
11/09/15 08:27
수정 아이콘
솔직히 스타2 밸런스는 답이 안나오는 상황이에요. 애초에 어디서부터 건들여야 할지... 데이비드킴 이 겜알못 아오-_-
그냥 확장팩이나 기다려야죠 뭐
11/09/15 08:49
수정 아이콘
데이비드킴은 무슨 일이죠?
겜알못은 무슨 뜻이고.. 요즘 뭔가 자꾸 시대에 뒤쳐지는 느낌이네요-_-;;
밀가리
11/09/15 10:33
수정 아이콘
해병이 사거리 업 있다면 초반에 프로토스가 질래야 질 수 없는 상황이 옵니다. 지금도 노자극제, 노방패, 노의료선의 초반 소수 컨트롤 싸움은 추적자가 해병을 압도하니까요.

병영유닛이 차관유닛을 압도하는 건 차관의 특성상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보여지고 차관유닛이 병영유닛과 동급이 되면 밸런스가 좀 기울 것 같네요. 차관유닛의 성능이 떨어지는 대신에 프로토스는 테란보다 좋은 2,3테크(거신,고위기사,집정관)을 가지고 있어야 싸움이 되는 건데, 거신은 그렇다치고 고위기사나 집정관이 유령에 너무나도 취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200모인 프로토스 병력위에 emp만 모두 들어가도 날아가는 쉴드양만 생각해보면 전술 핵 이상의 뎀딜이구요. 폭풍이랑은 비교도 안되죠.

수정해야 되는건 결국 유령이라고 생각합니다.
밀가리
11/09/15 10:34
수정 아이콘
데이비드킴은 블리자드 스타크래프트2 밸런스 조절하는 담당입니다.. 욕을 많이 먹고 있죠. 한국계입니다.
김연우
11/09/15 12:33
수정 아이콘
글쎄요, 해병 사거리업이 생긴다고 할때 추적자를 해병만 가지고 막으려고 하는게 문제 아닐까요? 추적자 잡으라고 만들어준 유닛 불곰이 있는데.

차관을 건드리지 않는한 토스는 안된다고 봅니다.
데이비드킴은 왜 환상업 안하느냐, 환상 불사조 정찰하면 좋지 않느냐, 하는데 환상업을 못하면 차관 개발을 못합니다. 차관 개발이 안되면 관문 유닛으로 싸울 수가 없어요. 차관 때문에 관문 유닛을 약화시켰기 때문에, 반대로 관문 유닛은 차관 없이는 반푼짜리입니다. 어떻게든 차관을 너프하고 ( 연결체나 위상분광기에서만 소환할 수 있는 것도 좋고, 테크 올리는것도 좋고, 차관 모드일때의 쿨타임을 늘리는 것도 좋고 ) 관문 유닛을 상향해야지요.

그냥 스타2 벨런스는 기대 안하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저들이 문제라고 하는거 패치한 적은 공성전차 스플 위치밖에 없는거 같아요.
Darkmental
11/09/15 14:06
수정 아이콘
제가 플통령이긴 하지만 차관업보다 파 추 파파파 이런 순으로 생산하면서 차관보다 환상업을 누르면 확실히
테란보다 정찰력은 우위에 설수 있습니다.. 이빌드로 1/1/1은 플래티넘 수준에서는 씹어먹고 있지요..
첫 환상 불사조가 도착하는 시점이 1/1/1이면 우공에 기술실 달리는 타이밍이라 그때부터 포지 지어도 무난히 막을 수 있습니다.
멀티도 있는 상태구요. 1/1/1 이 아닌 페이크후 멀티라면 환상으로 질럿 + 불멸자 만들면서 찌르는 척 하면서 벙커짓는거 유도하는 플레이로 이득보면서 운영하면 되고요.
초반 러쉬류는 멀티늘릴 자원을 관문으로 돌리면 어느정도 막을 수 있습니다.
6~7파수기를 유지하면서 운영하면 정찰력자체는 환상불사조를 사용하는 프로토스가 월등히 유리하긴 합니다.
차관도 그리 늦은 편은 아니구요
빌드는 일반적인 빌드에서 1관문 멀티하면서 환상업 이후 2관문추가후 정찰된 정보로 맞추어가면 됩니다.
오히려 저는 차관보다는 초반 쏟아져 나오는 해병을 칼질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너무많이 나와요..
정찰된 정보로 알맞게 맞춰가도 한번 실수하면 그대로 쑥 밀려버리는 지라..
그 DPS에 그 가격에 위험부담도 적고 플토의 모든 카드에 대항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점만 살짝 너프를 해야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방패업을 너프하던지 해야한다고 봐요 (방패업은 체력의 증가보다는 기본 방어력이 올라가야 맞는거겠죠..)
그리고 플토가 정찰을 해도 테란이 거기에 대응하는것이 너무나 유연하고 리스크도 적으면서 쉽다는것이 문제고
이걸 자연스럽게 유도하는것이 테란의 해병이라고 생각합니다.
저그전은 ... 하면할수록 프토로 답이 없다고 생각중이고요 오히려 테프보다 저프가 더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Yesterdays wishes
11/09/15 14:43
수정 아이콘
테란전이든 저그전이든 부적업 고위기사가 돌아오면 토스가 큰 힘을 받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부적고기 왜 삭제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김연우
11/09/15 14:43
수정 아이콘
다음해 한번 해봐야겠군요. 파추파파파면 삼발 테크 안타고 3차관&확장 체제 인가요? 이왕이면 조금 더 기록해주세요. 해보게...
그리고 해병은 진짜... 스1 스펙만 해도 사기 소리 들은 유닛이 체력이 15나 올라가면 어쩌자는건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그전은 체감상으론 더 암울한듯도 하지만, 그냥 감염충이 사기라서 그런거니 감염충이 조금만 약해지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레이저토스로 해도 그럭저럭 먹히더군요. 공허가 감염충을 워낙 잘 녹여서. 공허는 쓰면 쓸수록 쓰는 맛이 있네요. 정신없이 교전하다보면 저그가 병력이 약간 많은거 같아도 차지된 공허들이 나머지 병력 싸그리 쓸어버리는 장면 몇번 보다보니 죽자사자 레이저만 하게 되요.
Darkmental
11/09/15 15:30
수정 아이콘
대충 9수정 12관문 가스 짓고 16수정 관문완성후 바로 제어소 미네랄 모이면 바로 추가 가스건설하구요
이때까지 계속 시증 마나되는데로 연결체에 사용합니다. 제어소 완성되면 바로 파수기 생산하고 시증1번 걸구요
조금 기다리면 다시 가스100이 되는데 이때 환상업 파수기 나오면 바로 추적자 생산하고
그때까지 수집한 정보로 3관문 or 멀티를 선택합니다. (환상업 완료되면 바로 차관업하면서 시증몰아주고요)
멀티를 하는게 보통인데 멀티후 탐사정 잠시 쉬고 2관문추가 하고요
첫번째 파수기가 마나 100이되면 환상불사조 소환해서 테란기지 정찰하시면 되고 이후는 운영쌈으로 가시면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3관문 완성되면 추적자 or 파수기 조절하면서 황혼의회 건설후 발업을 하고 시증으로 최대한 빠르게 완료후
러쉬타이밍 대비하구요 3관에서 6관까지 늘린후 로봇공학 지어주면서 본진대비 별로 안하면 분광기로 광전사 투하하면서
거신 준비하고 거신이 쌓이기 시작하면 3멀가는 운영을 주로 사용합니다
(파수기는 6~7기 정도면 끊임없는 정찰이 가능합니다만 러쉬온다고 생각되면 역장에 소비해야합니다.)
이빌드의 카운터라면 해탱올인인데 해탱올인일 경우 본진에서 싸우는거 보다 좁은 길목에서 아트역장으로 잘라먹어서
왠만큼 유닛을 줄어주셔야 후에 대등한 싸움이 됩니다. 이경우 발업을 준비하는거보다는 추적자+파수기 환상질럿으로 조합을 하는게 낫다고 생각하구요
파수기는 최대한 보호하면서 6~7파수기를 유지하고 계속해서 환상불사조를 소환해서 테란의 상태를 점검해 주시면 됩니다.
1/1/1 의 경우는 불사조를 보면 은폐업보다는 해탱으로 가닥을 잡더라구요
그래도 우중공항에 기술실 달리면 포지짓고 본진과 멀티에 캐논1기씩 소환해놔야합니다.
김연우
11/09/15 16:25
수정 아이콘
음, 카운터라고 하는 해탱도 수호방패&광전사&역장만 잘되면 할만할거 같군요. 좋은 전략인거 같네요. 기회되면 해봐야지...
별이돌이
11/09/15 19:08
수정 아이콘
공성전차의 아군에 대한 방사피해율을 증가시키는 방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에는 방사피해율이 너무 높아서 팀킬전차라고 불리며 쓰이지 않았던 공성전차지만
지금과 예전의 사이에서 적절하게 방사피해율을 조절한다면 지금 문제가 되는 1/1/1에 대한 해법에 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다른 부분의 밸런스는 최대한 건드리지 않으면서 말이죠

그리고 부적 부활은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고위기사는 생산 지시 5초 후 전장에 투입되기 때문에 유령과 감염충이 같은 시간에 생산을 지시했다고 보면
생산 지시 후 폭풍을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확연하게 차이가 납니다
이 부분에 대한 밸런스를 맞추려면 프로토스 플레이어로 하여금
테란 저그 플레이어가 유령과 감염충을 생산지시하는 시점에 고위기사를 소환하여 생산지시 5초 후부터
유령과 감염충의 생산이 완료되는 시점까지 마나를 모으게 하는 것이 정당하다고 봅니다
부적 삭제 패치는 그 부분에 한해서는 적절한 패치였죠
어진나라
11/09/15 19:33
수정 아이콘
테란은 크게 너프를 당해도 할 만하다고 보는데요, 그 이유 증 하나가 맵퍼들이 앞마당과 주요 멀티 뒤편에 언덕 지형을 만드는 형태로 밸런스 보완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언덕은 타 종족들의 견제 플레이도 다양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플토가 테란의 행요 멀티를 견제할 여지가 생깁니다.

제가 생각해본 테란 너프 방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해불의 DPS 너프,
10% 너프가 적당해 보입니다. 해병은 수호 방패를 생각하면 공격 주기를 늘리는 게 적절하며, 불곰은 공격력은 충분하니 중장갑 추뎀을 줄이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2. EMP 너프
사거리 너프와 데미지 너프가 필요해 보입니다. 사거리는 7~8 선이 적절해 보이며(cf: 환류는 9) 짧아진 사거리는 은폐 연구 등으로 극복할 수 있습니다. 데미지는 사이오닉 폭풍이나 진균 번식의 데미지를 감안할 때 40~60 정도가 적당할 것이라 봅니다.

3. 저격 너프
정종현 vs 박성준 경기를 보신 분이라면 공감하실 텐데요, 저격이 저그의 최고급 유닛까지 때려잡을 순 없게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거대 유닛은 면역 혹은 절반의 데미지만 받게끔 바뀌어야 한다고 봅니다. 쿨타임을 늘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4. 국지 방어기 너프
기본 스킬 자리를 국지방어기와 바꾸는 내용을 본문에 넣으셔야 하는데, 넣다 마셨네요.

5. 여왕의 수혈이 적 유닛에게 절반의 피해를 주게 변화
워3의 홀리 라이트나 데스 코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수혈의 회복량이 125이니, 적에게 62.5의 데미지를 줍니다. 환류보다는 비효율적이지만, 이거 두 방에 여왕의 직접 공격을 추가하면 의료선 1대 정도는 격추시킬 수 있습니다. 갈귀의 대체용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밴시나 공허가 올 때에는 쓰기 힘든 것이, 이 타이밍에는 여왕이 알을 까거나 점막 늘린다고 수혈할 마나가 충분치는 않습니다.

6. 지게로봇 너프
본문 내용에 동의합니다.
Yesterdays wishes
11/09/15 20:21
수정 아이콘
그런이유라면 차원관문 자체를 삭제해야죠.. 부적업이 아니라...

차관유닛이 약한 대신 빠른 충원과 부적업 고위기사를 준건데 컨셉자체를 무시하고 삭제한건 영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스톰을 약화시키는게 나앗을듯하네요.
Yesterdays wishes
11/09/15 20:32
수정 아이콘
1. 고려해 볼만은 하지만 불곰은 현재 상당히 극복가능해 보이는 스팩이라 건들이기 좀 애매하네요.. 해병은 너프가 필요합니다. 어떤식으로든..

2. EMP가 확실히 강력하긴 하지만 EMP가 없으면 토스와의 한방싸움이 많이 힘들어집니다.(부적업 부활전제) 부적업만 부활시키면 훨신 다양하고 재밌는 게임이 가능한데 부적삭제+EMP 너프로 게임의 재미를 줄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거리 1감소정도는 괜찮을 지도..

3. 저격은 쿨타임 정도가 좋을거 같네요 컨셉에도 맞는거 같고..

4. 실수했네요.

5. 그럼 저그 토스전 토스의 초반압박이 사장됩니다. 우관류가 몽땅 사장될거같은데 그런 스킬까지 주는건 좀 아니라고 보이네요.
어진나라
11/09/15 20:47
수정 아이콘
5번 항목은 "애벌레 8기 vs 플토 유닛 하나에게 62.5의 데미지 주기 vs 다른 여왕 체력을 최대 125 채워주기" 구도인데, 여왕이 공포에게 수혈을 쓰는 것이 비효율적이지 않을까요?
별이돌이
11/09/15 21:19
수정 아이콘
차원관문은 나름대로의 이점이 있죠
차원관문이 있음으로 인해 프로토스는 초중반 어떤 타이밍에도
동등한 생산건물을 보유한 타종족보다 병력의 수에서 앞설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관문에서 생산되는 프로토스 유닛들은 그 위력을 감소시켰고
부적업 삭제 또한 차원관문에서 충원되는 유닛에게 주어지는 페널티죠
관문유닛이 약화된 것은 차원관문에서 이미 충분히 보상되었다고 봅니다
거기에 부적업 고위기사를 연관시킬 필요는 없다고 보고요
고위기사는 상위 테크에 존재하는 마법유닛으로서 유령과 감염충 두 유닛과 따로 비교되어야죠
Yesterdays wishes
11/09/15 22:09
수정 아이콘
견제라는 측면에서 불사조나 공허가 쉽사리 접근할 여지마저 없어지게 된다는 문제가 있죠.. 체력이 조금 남은 공허와 불사조로도 견제 및 정찰이 가능하나 그런 스킬이 존재하게 되면... 싸우다 도망가거나 살짝 견재하기가 매우 까다로와지겠죠..
Yesterdays wishes
11/09/15 22:13
수정 아이콘
고위기사가 로공이나 우관에서 나오면 모를까 관문에서 나오는 이상 차원관문과 땔래야 땔수 없습니다. 동등한 생산건물을 보유한 타 종족에 비해 차관이 갖는 유리함은 별로 없습니다. 왜냐면 타 종족도 반응로와 펌핑이 있거든요. 즉각적 병력 충원의 이점이 가장 크다고 생각되고 양적 이점은.. 글세요. 시간 증폭에 의한 양적 이점이 존재하겠죠.

굳이 마법유닛과 비교를 한다고 해도 고위기사만 폭풍업을 따로 해줘야 하는것만으로 충분히 패널티를 받았다고 생각되네요.
별이돌이
11/09/15 22:33
수정 아이콘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동등한 자원을 들인 병력이 있을 때 전투시점에서 토스의 양이 앞선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똑같은 자원을 들여 생산해도 전투시점에 토스는 차원관문으로 한 번의 소환을 더 해서 임하는 반면
저그와 테란은 아직 건물이나 알에 생산중으로 머물러있는 병력이 있기 마련이죠
이 타이밍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토스의 초중반 차원관문이 힘을 얻는다고 봅니다

물론 고위기사만이 사이오닉 폭풍을 따로 업그레이드해서 사용해야 하지만 폭풍의 위력을 고려할 때 적절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고위기사에게는 적의 마법 유닛을 무력화할수 있는 스킬이 기본으로 있으니까요
이엠피 역시 적의 마법유닛을 범위로 무력화하는 강력한 스킬입니다만 직접적인 데미지는 토스에게만 줄 수 있고
감염충이 사용하는 진균번식은 이동불가 성능이 있지만 데미지가 약하죠 이번에도 추가적인 데미지 하향조정이 있을 예정이고요
유령에게는 저격 감염충에는 감테라는 추가 스킬이 있지만 고위기사는 사용 후 집정관으로 재활용이 가능하죠

차원관문의 이점은 공격을 할 때 진정으로 발휘되는 것인데 현재 토스의 플레이는 너무 수비에 치중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 프통령이라 불리던 장민철 선수의 가장 강력한 테란전 카드 역시 3관문에서 파생되는 공격이었고요
일단 더블을 먹고 수비적으로 가자는 자세는 차관의 이점을 스스로 잃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번에 불멸자 사거리가 상향된다면 불멸자를 동반한 강력한 압박도 하나의 전략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wkdsog_kr
11/09/15 22:54
수정 아이콘
테란
1. 해병: 전투방패업 게임에서 삭제 (정말 말도 안되는 업그레이드.)
2. 지게로봇: 쿨타임 30초, 캐는 양 30->20 (마나 모았다가 해처리에 중복해서 할 수 없는 여왕 알까기랑 비교해보시면 쿨타임 없이 금미네랄에 지게 다다다다하는게 암만 그 말 많은 '종특'인걸 감안하고서도 얼마나 사긴지 느낄겁니다)
너프하는 양이 과대하다구요? 막상 딱 저렇게 해도 한 달만 지나면 너프 있었는지도 잊어먹을 겁니다.
3. 유령: EMP 사거리 1 감소 (그래도 범위를 통해서 고기를 먼저 무력화하는게 가능합니다), 저격 거대유닛 불가+쿨타임 3초 가량.
4. 의료선: 전투중에는 치료 불가
기타: 불곰은 다른 너프들이 적용된다면 건드리지 않아도 괜찮은 유닛이라고 봐요.
현재 벨런스가 테>>>>>>저 테>>>>>>프 저>프인거 생각하면 일단 테란을 저그 토스전 공통으로 너프한다음에 저프를 손봐야하는데
불곰은 테저에는 관련 없으니까요.

저그
1. 감염충: 진균 그냥 초기 상태로 롤백 (8초 36데미지), 신기충은 '사이오닉' 불가 (거대불가는 진짜 무슨 저능아가 꺼낸 패치안인지?)
2. 울트라: 데미지 20/40으로 복귀 (지금 솔직히 너무 약함)

프로토스
이건 솔직히... 아주 게임의 기본 틀부터 손 봐야 할정도로 [차관+파수기가 사기고 그 때문에 질럿과 추적자가 극악의 비효율이다]의 구도가 큰데 정말 뭘 건드려야 할지 난감하네요.
고기 - 부적업은 돌려주되 차관을 통해 소환된 고기는 첫 폭풍을 사용하기까지에 5초 가량의 대기시간을 주는 게 어떨까 싶네요
별이돌이
11/09/15 23:09
수정 아이콘
음.... 일단 밸런스를 잘못 알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GSL승률 기준 밸런스는 현재 테저, 테프 모두 테란이 높은 승률을 보이는 구도로 전개되고 있습니다만
프로토스가 저그를 상대로 거두는 승률의 밸런스가 위 두 밸런스보다 매우 심하게 무너져 있습니다

지게로봇에 관한 부분은 풍부한 광물의 존재 자체 혹은 그 배치 지역 등 다른 요소로 조정해야 할 문제인 듯 하고요
저격도 정종현 선수가 박성준 선수를 상대로 사용한 것의 임팩트가 너무 커서 그렇지 너프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위 경기 후 테저전 후반에 감염충 등을 상대하기 위해 유령을 섞는 일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만
울트라나 무군에 유령 다수로 대항하는 것이 자주 있는 일은 아니라고 생각되고요

이엠피에 대한 조정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모르겠네요 고위기사가 뭉쳐있지만 않다면
이엠피가 크게 무섭지는 않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의료선은 이미 이동속도 너프를 통해 상당한 불이익을 받았죠 견제 속도에도 영향이 있었습니다만
이속 너프 후에 병력이 큰 범위로 움직이는 경우 의료선의 이속이 늦어 따라가면서 치료하는 것이 불가능해졌습니다
이미 테저전에서는 맹독충을 피하여 자극제를 먹고 움직이는 해병을 의료선이 치료하지 못합니다
후퇴하는 자리에서 미리 대기하고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말이죠

그리고 지게로봇으로 인한 멀티 활성화 측면을 지적해주셨는데 이는 충분히 정당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테란이 일꾼을 확보하는 속도는 세 종족 중 가장 느립니다.
멀티가 완성된 시점부터 계산해보면 저그는 충분한 애벌래 확보를 통해 한번에 적정 수의 일벌레를 확보할 수도 있습니다
프로토스는 시간증폭을 이용해 연결체에서 빠르게 일꾼을 충원할 수 있고요
반면 테란은 다른 어떤 수단 없이 사령부에서만 건설로봇을 꾸준히 확보해야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테란이 지게로봇을 통해 자원채취에 도움을 받는 것은 정당하다고 봅니다.
그 멀티가 풍부한 광물 지대에 존재하는 것이라고 하더라도 말이죠
밀가리
11/09/16 02:06
수정 아이콘
오늘 GSL 조지명식을 보고 선수들의 입장을 들어보니.. 테란이 너프당하긴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블리자드가 안들어줘서 그렇지...
투스타이와칭
11/09/16 02:17
수정 아이콘
부적업이 삭제된게 후반에 토스가 테란상대로 좋아서 그런건데, 사실 여전히 토스가 후반엔 테란 상대로 강하지만
문제는 1/1/1 하고 유령활용도가 높아지면서, 후반을 가지도 못하거나 혹은 너무 불리하게 시작하는게 문제죠.
솔직히 윗분들이 말하는 패치는 좀 현실성이 떨어지고요.
개인적으론 공성전차 업그레이드 가격비용 100/100 80 에서 150/150 110 정도로 늘리면 1/1/1 좀 막기 편해질꺼 같은데 말이죠.
저는 도대체 공성전차 업그레이드 비용이 왜 이렇게 싸고, 빌드타임이 얼마 없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1/1/1 유도하는것도 아니고..)
이러면 저그도 좀 살만해지고 말이죠. 그리고 해병도 50원인데 진짜 값싸고 쏟아지는거 보면.. 해병체력을 45→40 으로 줄이고
대신 방패업을 15로 늘려주면 치즈도 줄어들고, 테란이 극초반 더블을 못하게도 될꺼 같네요.
김연우
11/09/16 07:15
수정 아이콘
해볼려고 했는데 토토전만 세번 연속 걸려서 4차관 올인만 하게 되네요.
Yesterdays wishes
11/09/16 09:00
수정 아이콘
차관이 공격시이점도 크긴 하지만 타 종족들이 각각 수비를 위한 어드벤티지(점만과 수혈, 테란은 따로말안해도 될듯) 가 존재해 초반에 밀어붙이긴 쉽지 않습니다. 빈집문제도 있고..

Emp 진균에 비해 스톰은 후진 축에 속합니다. 둘중하나와 바꾸고 기본스킬로 주면 대부분의 토스유저들이 동의할걸요?? 부적업과 차관이 존재하기에 스토멉을 따로 해줄만한 가치가 있는거죠.. 차관만 존재한다면 고기스톰업 역시 반쪽자리가 되는건데 아무런 보상도 없었습니다.. 집정관이 강해졌다곤 하나 여전히 유령밥이죠.
Yesterdays wishes
11/09/16 09:05
수정 아이콘
지게로봇은 쿨타임만으로 충분할거 같습니다. 황금광물문제는 걍 황금광물을 삭제하는게 낫겠더군요
Yesterdays wishes
11/09/16 09:14
수정 아이콘
사실 밤까없는 1/1/1 은 막는게 불가능할 정도는 아닙니다. 제 생각엔 1/1/1 의 문제는 다양한 타이밍과 밴시에 의한 추적자 강제+밤까 조합.. 거기에 다해병에 의한 고테크 스플레시유닛강제.. 거신테크로는 밴시 밤까가 까다롭고 우관은 다수 해병이 까다롭고.. 고기는 스톰업까지 너무 늦고... 더구나 은폐밴시 압박까지... 밤까만 없어도 추적자 다수에 소수거신으로 상대가 불가능한 정돈 아닙니다..
Yesterdays wishes
11/09/16 09:21
수정 아이콘
해병사업으로 불곰이 강제되는건 게임의 재미를 반감시키는 데이비드킴식으 패치ㅏ고 생각되서.. 차라리 체력을 좀 줄이는게 나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Yesterdays wishes
11/09/16 09:35
수정 아이콘
Emp는 고기뿐만아니라 토스 전 유닛이 사실상 한방먹고 들어가도 과언이아닌 수준입니다. Emp가 장기전에서 행요보다 더문제에요. 프테전에서만큼은 장기전 지게로봇 수준의 문제스킬.. 은폐까지 보여주는-_-;
11/09/16 10:33
수정 아이콘
부적업있으면 견제를 아예 할 수가 없습니다. 고기 광전사 두기두기 소환해서 환류스톰에 집정관 변신하면 끝이죠.
Yesterdays wishes
11/09/16 10:57
수정 아이콘
차관4개가 항시대기중인것도 아니고 자원소모도 있고.. 더욱이 부적고기가 나올타이밍이면 의료선 한기 수준의 견제가 아니라 다수의료선 견제와 난전이 이루어질 타이밍인데.. 현젠 고기가 미리 대기타고 있어도 한번 놓치면 멀티가 그대로 날아가는 수준인데요.. 부적있던 시절도 난전 컨싸움이 되었지 견제가 전혀안먹히는게 아니였죠..
Yesterdays wishes
11/09/16 11:25
수정 아이콘
전차너프는 괜찮아 보이긴 한데... 저테전 밸런스에 상당한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어서 조금 조심스럽긴 하네요...해병 체력 부분은 동감합니다..
11/09/16 11:36
수정 아이콘
초반부터 후반까지 토스가 유리한 타이밍이 전혀 없는게 문제라고 봅니다.
부적업은 꼭 돌려줘야해요...... 테란의 게릴라를 막기가 너무 힘들어요

저그든 테란이든 거신이 쌓이지 않는 이상 토스병력이 무섭지가 않죠.
소수거신은 산개하면 얼마든지 상대가 가능하구요.
wkdsog_kr
11/09/16 12:03
수정 아이콘
GSL 데이터만으론 저프가 훨씬 기울어졌는데
실제 게임해보면 결국 저프전보다 테란의 오버벨이 훨씬 지독하게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프로토스 유저고 저그전 힘든데, 아직은 이거 저거 더 시도해볼 여지가 있다고 느껴요.
근데 테란전은 그냥 딱 벽에 걸려서 숨이 막히는 기분입니다. 애초에 뭘 전략적으로 해볼 거 없이 스펙 차이가 느껴지니까요.

그리고 일단 테란자체를 크게 너프를 해야 저프전을 건드릴 수가 있습니다
저격은 앞으로 퍼질거에요. 저걸 안 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너프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지게로봇이 그런 이유로 추가된것은 알고 있는데 문제는 '너무 과도합니다'
저그로 치면 라바펌핑이 한방에 라바 20마리를 추가하는 수준으로 그냥 어처구니 없는 수치상의 오버벨런스에요.

모두가 테란이 유리하다는건 인정하지만 테란이 얼마나 유리한지의 정도에 대한 의견차이인거 같아요.
저는 보이는것보다도 훨씬 더 크게 유리하다고 봅니다
애초에 GSL을 기준을 삼자면 GSL에 테란의 비율이 과반수를 넘는데 그러면 상대적으로 저그 토스 유저보다 떨어지는 테란유저도 본선에 있다는 의미지요?
그런데 평균적으로 저/프에 비해 떨어지는 테란유저들과 저/프 유저들이 대결한 전적에서조차 테란이 앞섭니다.
Yesterdays wishes
11/09/16 12:09
수정 아이콘
스2게시판있을때부터 이런사테가 있을거라 해왔는데 패치는 개뿔 쓸데없는거만해놓고 ... 상황이 더 악화될거 같아 걱정이네요.. 팬심에GSL보고있지만 이건.....
Yesterdays wishes
11/09/16 12:20
수정 아이콘
테프 후반 밸런스도 정면 대결만 고려하면 토스가 다소 유리할지모르나 전체적 운영(전장선택의 주도권과 먼티견재&수비 기동성 등)을 고려할때 극 후반배런스는 오히려 테란이 앞선다고 봅니다.. 물론 200병력 꽝하고 부딫히면 당연히 토스가 세지요.. 유닛총가격도 토스가 더 비쌀걸요? 고로 이런 측면의 배런스는 큰의미가 없습니다. 저프 200싸움도 토스가 압도적이나 극후반 밸런스는 저그가 유리한것과 같죠.. 결국 테프는 시종일관 극후반까지 토스가 불리합니다.. 더욱이 아직 크게 말이 안나오는거 같지만 밤까는 토스전에서 극강입니다. 안건드리면 언젠가 다시 문제될게 뻔해보여요
투스타이와칭
11/09/16 13:40
수정 아이콘
전체적 운영에서 난전시 스톰이 너무 사기였기 때문에 삭제된겁니다.. 한방싸움도 토스가 강하고, 멀티에 캐논하고 하템 몇기만 뽑아놓으면 의료선견제가 안통하거 든요.
Yesterdays wishes
11/09/16 14:43
수정 아이콘
지금도 캐논하고 하템있으면 막아요.. 난전 양상게임이 방송경기에서 얼마나 있었는지도 모르게 빠른속도로 부적이 삭제 됐습니다. 당시 테프가 이정도로 기울지도 않았는데요. -_- 저테도 테란이 못이긴단말까지 나왔었지만 힘들다는말 나오고 극복하는데 보름밖에 안걸렸습니다. 근데 부적난전은 그정도로 힘들다는 말도 없이 장기전에서 좀 어렵다는 말이 나오나 하더니 바로삭제됐습니다. 그러고 나서 밸런스가 이모양입니다. 정말 발패치의 대표적사례라 할수 겠네요..
11/09/16 16:05
수정 아이콘
그런데 테란이 1/1/1을 안하면??.....
플토는 테란이 뭘할지 모르니까 삼발테크 다올려야하는데요.....
11/09/16 16:12
수정 아이콘
쭉 읽어본 결과 좋았던것들은.

1. 해병 기본체력 감소(45->40) 대신 방패업을 하면 원래 방패업하는것과 똑같은 체력
->이렇게하면 아무래도 초반 테란의 압박은 막을수 있을듯. 저그도 할만하고.

2. EMP 너프
->이건 범위 마법인데....환류보다 사거리가 짧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환류보다 -1 사거리감소)

3. 저격 너프
->저격이 저격이 아닌듯한.....쿨타임을 주던지 아니면 에너지 소모양을 늘리던지 해야할듯
Yesterdays wishes
11/09/16 16:25
수정 아이콘
각각의 테크 장점이 있어서 굳이 다 올릴 필요는 없고 부적업이 부활한다면 거신이 꼭필요하지 않을 겁니다. 3발이 테크가 유연성은 없지만 각테크가 나름 강력해서 그게 토스의 강점 아닌가 합니다... 다만 지금은 극단적으로 로공이 강제되고 고기가 쓰레기가 돼서 문제죠.....
Darkmental
11/09/16 21:49
수정 아이콘
토토전 4차관도 저 나름의 해법이 있긴한데.. 저는 4차관 올인을 거의 안쓰게 되더라고요 승률도 제법나오고
11/09/17 12:21
수정 아이콘
1:1밸런스는 대충아무렇게나 해도 상관없습니다
팀플밸런스나 좀맞춰줬으면 좋겟네요...다들 1:1만 말하시니깐 ㅠ.ㅠ
무한의 질럿
11/09/17 16:41
수정 아이콘
DK와 유저가 채팅한거 보니까 1/1/1빌드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지 못하고 있더군요. 테란 너프에는 소극적이었구요. DK가 있는한 밸런스는 꿈도 희망도 없을것 같습니다. 1.4 패치노트도 완전 헛다리만 짚고 있으니...
레필리아
11/09/17 17:56
수정 아이콘
scv 버리고 지게로봇 투하해서 광물 캘 만큼 장기전을 해본 경기가 없어서 그런지,
3멀부터는 되도록이면 행요를 박아서 그런지 지게로봇 사기성 크게 공감 못하겠네요.
지게로봇 너프 되버리면 초중반 자원 수급력을 따라갈 수가 없죠. (쿨 추가 하는건 적당한 선이면 나쁘지 않을듯??)

쿨 생겨도 좋으니 지게로봇 미네랄 가까운데 내리면 미네랄 30물고 증발하는 현상 좀 고쳐주면 좋겠네요.
먼 미네랄 내리면 깔끔하게 채취하면서 가까운 곳 내리면 신경 써주기 짜증나네요.


근데, 애초에 테란이 무난하게 200싸움 가면 이길 수가 없기 때문에 일꾼 버려가며 유닛 최대한 많이 떙기고..
이렇게 해도 컨 삑살나면 답도 없어서 초중반에 강력한 견제카드를 준거라고 생각합니다.
고로, 테란이 무난하게 200싸움 가도 싸움되게 좀 만들어 놓고 초중반 견제카드를 너프 시키면 괜찮을 것 같네요.
포프의대모험
11/09/17 17:59
수정 아이콘
불곰섞으면 압도는 커녕 추적자가 우주로갑니다 병영유닛이 차관유닛을 압도하는게 왜 어쩔수 없는 선택인지 모르겠는데 마린만있어도 관문유닛이 끝장난다는 현실이 더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관문유닛도 상향해야돼요 추적자 dps상향이 시급합니다 마린보다 약해요. 후반까지 추적자 말고 제대로 된 대공공격 가능한 유닛이 없는데 밴시 두세개 뜨면 으어어 하면서 쫒아다니는데 왜 죽지를 않니... 뮤탈 쌓였을때 답안나오는것도 마찬가지구요
포프의대모험
11/09/17 18:07
수정 아이콘
200가면 답이없다뇨 유령이 있는데요
투명망토
11/09/17 20:30
수정 아이콘
ArcanumToss
11/09/17 22:41
수정 아이콘
농담이 아니라 제 생각에는 데이비드킴 하야 서명 운동을 전개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대책인 것 같습니다.
11/09/18 01:19
수정 아이콘
내친구는 아직 스타를 사랑해요

하지만 내친구는 이제 스타 떠난대요

이런게 스타라고 생각하니 숨막혀요

그래서인지 내친구는 우나봐요 DK~
김연우
11/09/18 11:44
수정 아이콘
환상의 장애물은 생각외로 환상업 시간/자원보다는 파수기의 자원이군요. 무조건 선파수기를 눌러야지, 아니면 환상업이 되도 마나가 없어서 환상불사조를 못쓰네요.

다만 선파수기다보니 광물이 남아서, 첫 파수기 뽑으면서 관문 지어서, 총 2 관문에서 광전사/추적자 뽑으면서 운영하니 조금 더 안정적이어서 좋네요. 일단 상대방을 보고 맞춰가다보니 '아 다음에는 이렇게 할껄'이란 생각이 들어서 좋습니다.
김연우
11/09/18 12:09
수정 아이콘
어제 진에어 결승전을 보니, 스2는 순삭전투라기보다 후퇴가 안된다는 점, 즉 치고빠지기가 어렵다는게 문제인거 같네요.

스1하다보면 상대방 병력 주변에서 맴돌면서 치고 빠지고 치고 빠지고 하다보니 교전 시간도 길어지고, 불리하면 후퇴하여 후속병력과 함께 싸우고 이런 구도가 일어나는데, 스2에서는 그런 치고빠지기 없이 모아니면 도 식으로 싸우다보니 교전 시간이 짧아지는거 같습니다.

치고빠지기가 안되는 이유는...

PvsT - 토스에게는 역장 때문에 안됨. 테란에게는 충격탄 때문에 안됨.
ZvsP - 저그 상대로는 저글링이 너무 빠르다보니 치고빠지기가 소용이 없고, 저그도 역장때문에 달려들 수 없음.
TvsZ - 공성전차 사거리가 길어서 어려움. 그래서 뮤탈로 치고빠지기는 함.

즉 역장과 충격탄 ( + 진균번식 ) 등 이동속도를 제한하는 스킬이 초반부터 광범위하게 나오고, 그래서 치고빠지기가 불가능하다는게 문제인거 같네요.
Darkmental
11/09/18 14:34
수정 아이콘
내 무조건 첫 관문유닛은 파수기 그것도 증폭생산을 해야지 환상업타이밍에 첫 환사조를 뛰울스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아 다음에는 이렇게 할껄' 이걸 매번하고있죠... 하지만 그럼에도 안되는 관문유닛의 전투력이란... 하아.....
포프의대모험
11/09/18 15:14
수정 아이콘
하긴 스1에서 이동을 방해하는 요소라고 해봐야 인스네어 뿐인데 말이죠..
NLostPsiki
11/09/19 19:34
수정 아이콘
전에 연우님이 말씀하신거 같은데, 정말 차관 황혼으로 올리고 이전의 질드라 돌려줬으면 좋겠습니다.
비싸면 강력하기라도 해야죠...... 돌진이나 점멸 때문에 그러는거면 답이 없지만.

현재 프테전 유령vs고기는 부적 없으면 절대 싸움이 되는 구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패치는 다양성을 삭제하는 쪽으로 가면 안된다고 봐요.(ex. 부적업 삭제, 유령 너프 등)

해병은... 뭐 답이 없습니다. DPS 낮춰야 한다고 봐요.
NLostPsiki
11/09/19 19:42
수정 아이콘
아 그리고 차관의 이점은 회전력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관문에 비하면 빨라지지만, 반응로와 펌핑에 비하면 아니죠.
차관의 이점은 '순간'의 회전력과 '엄청난' 기동성에 있죠.
많은 사람들이 전장 주변에 소환되는거 보고 회전력이 쩐다고 착각하는데, 그건 기동력이구요.
많이 소환되는거 보고 회전력이 쩐다고 착각하는데, 그거 같은수의 병영 짓고 거기에 반만 반응로 달아도 더한 회전력 나오죠.

관문이 사용될 여지를 좀 줬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처럼 관문이 차관으로 가는 다리 이상 이하도 아닌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11/09/19 20:17
수정 아이콘
동감합니다. 한개더.....돌진빼고 발업을.....ㅠ.ㅠ
Yesterdays wishes
11/09/20 07:09
수정 아이콘
차관이 관문보다 고테크인이상 차관위주로 가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부속건물없는 건물이 달린건물에비해 이점이 없는 것과 같다고 봐요.. 차관이 현재 토스의 종특을 대변하는 상황에서 차관 테크를 올리는 것도 애매한것 같아요.. 관문유닛이 버프받고 차관이 고테크로가면 차관업 이후 밸런스 블균형이 올게 뻔해요..차관계발시간이나 10정도라도 줄여줬음 좋겠네요 ㅠㅠ
Yesterdays wishes
11/09/20 07:32
수정 아이콘
1.4패치...병영5초 말고 제대로 된게 없네요... 4차관때매 너프했다던 수정탑범위는 결국 4차관하는데 전혀의미 없고 본진밖 수정탑으로 암기,광전사 올리는 플레이만 막았던.... 왜 테란에 조금이라도 불리한건 광속패치당하는지.... DK.......
김연우
11/09/20 09:53
수정 아이콘
차관이 초반 벨런스에 큰 영향을 끼치는 이유 중 하나는, '공격시 유닛 충원 시간이 관문에 비해 훨씬 빠르다'는 점이지요.

뭐, 이미 모두들 체감하시는 내용이지만 수치적으로 한번 따져볼께요.
초반 공격시 차관은 관문 대비 유닛이동시간 + 유닛생산시간의 이득이 있습니다. 광전사 기준으로 일반맵의 유닛 이동 시간은 대충 30초, 생산 시간은 33초로 약 60초입니다. (관문으로의 변신시간, 소환시 선쿨타임 5초 정도가 있지만 일단 무시합니다.)
따라서 공격시 4차관은 4관문 대비 광전사가 8기 더 많습니다. 초반임을 생각하면 어마어마한 차이지요.

그런데 지금은 타종족들에게 4차관이 잘 안먹힙니다. 그 이야기는 초반에 초반에 생산건물을 넷이나 짓는 러쉬를 하여 광전사 8기만큼의 차이를 벌려도 그 공격이 성공하지 못한다는 뜻이지요.
...관문 유닛의 성능이 체감됩니다.
NLostPsiki
11/09/20 14:49
수정 아이콘
차관의 '말도 안되는' 기동성 때문에 관문 유닛의 성능을 깎을 수 밖에 없고, 이는 전체적인 프로토스의 포텐셜을 악화시킨다... 정도로 이해될수 있겠네요.
지금 게임에선 택도 없겠지만 전 차라리 이런 방식으로 차관의 소환 방식이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 연결체, 차원 분광기 또는 (가칭)암흑 수정탑(이거 베타때 나왔다가 삭제된 건물로 알고 있는데.. 이런식으로 나오는 것도 괜찮을듯)의 범위 내에서만 소환이 가능하게 변경. 이 경우 연결체의 전력 공급 범위는 건물 생성은 불가능하고 유닛 소환만 가능하게 극소의 범위로만 주는 것도 좋을듯.
- 연결체, 차원 분광기 또는 (가칭)암흑 수정탑의 범위는 주변에 수정탑을 건설하여 겹치는 범위를 만듬으로서 확장할수 있다.

(가칭)암흑 수정탑의 가격을 한 100/75 정도 해서 짓는데 약간의 부담을 준다면 관문 유닛의 스펙을 향상해도 초반 4차관에 어느 정도 리스크를 줄수 있습니다. 또한 이렇게 되면 제 생각엔 수정탑을 계속 범위가 겹치게 연결해야 되므로 저그의 크립과 같은 광역 거점 지배의 형태가 된다고 생각해요. 물론 저그의 그것만큼의 이득도 없고 중간다리가 파괴되면 그 너머에는 유닛 소환이 불가능하니 이래저래 애매하기는 하지만, 이런식으로 기동성에 어느정도 제한을 준다면 관문 유닛의 성능이 향상되어도 밸런스를 유지할수 있다고 봅니다.

스타1과 스타2의 각 종족은 스타2에서 어느 정도 향상되는 점은 있었지만(애벌레 생성, 지게 로봇, 시간 증폭 등), 테란과 저그의 컨셉은 어느정도 유지되어 왔다고 봅니다. 하지만 프로토스는 스타1의 부족한 기동성과 강력한 유닛에서, 스타2의 엄청난 기동성과 병신 같은 유닛으로 컨셉이 많이 흔들렸으며, 이런 점을 생각하지 않은채 밸런스를 맞출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종족의 향상점에 맞추어 기동성을 강화한것이라고 보기에는 지나칠 정도죠. 스타1의 질드라를 돌려주는 대신 이런식으로 무제한적 기동성 -> 향상 가능한 기동성으로 변화시킨다면 스타1과 같은 컨셉에 더 알맞을 거라고 봅니다.
NLostPsiki
11/09/20 14:53
수정 아이콘
차관이 황혼으로 올라간다고 해도, 후반의 유닛 생산에는 지금과 같은 차이가 없습니다.
이 경우 스펙을 올리지 않으면 5~10초에서 늘어난 생산시간과 추가된 이동 시간 때문에 초반 밸런스는 필연적으로 붕괴되죠.
전 차관보단 스1처럼 토스의 강력한 유닛이 종특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베이스가 되는 관문유닛의 약화 상태는 토스의 부족한 테크 유연성과 맞물려 현재의 프테전 후반양상과, 전체적인 저프전 양상을 만들고 있죠.

차관이 관문보다 고테크이므로 차관 위주로 가는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11/09/20 15:45
수정 아이콘
차원관문을 넥서스 주변에만 소환할 수 있도록 하면 어떨까요? 왠만한 맵에서 자기 본진 어떤곳에도 소환이 가능할정도로 적당히 넓은범위로요.
차원분광기로는 어디에도 소환 가능하도록 하고... 대신 암흑성소 빌드타임을 대폭 줄여야겠죠. 이러면 프프전 4차관 문제만은 무조건 사라질거같은데요
선토린
11/09/20 16:18
수정 아이콘
이거 저도 생각했던건데 괜찮을것 같긴하지만, 이렇게 되면 공격용으로는 쓸수 없으니, '차원관문은 왜 있는건가' 정도의 존재자체에 대한 회의론이 나오겠군요
김연우
11/09/20 16:24
수정 아이콘
제가 생각하는 차관 패치안은 차관 변신시간 증가입니다. 5초에서 50초로.
차관의 장점은 생산 후 딜레이라는 점이죠. 따라서 차관 변신시간이 길어지면 이 장점이 사라집니다. 이렇게 되면 초반 차관의 공격력은 제거할 수 있습니다.

차관변신시간 증가는 차관개발시간 증가와 다른데,
차관개발시간은 길어져도 그 시간동안 유닛이 생산될 수 있지만,
차관변신시간이 길어지면 유닛 생산 못하는 시간이 길어지거든요.

이것만 되어도 벨런스가 꽤 안정화될거라고 봅니다.
11/09/20 16:26
수정 아이콘
지금도 프프전 외엔 초반공격용으로 쓰기 정말 힘들어질정도로 너프당했습니다. 초반러쉬 말고 중반 유닛충원에 힘들어진다는 단점도 생기겠지만 그 특징때문에 토스는 병력충원력이 비정상적으로 강해서 예비전력이 하나도 없는통에 저그나 테란이 한번 밀리면 당연히 쭉 밀리고 토스도 충원병력까지 동원해서 싸운 전투에서 지면 그대로 쭉 밀려버려서 게임양상이 굉장히 재미없어졌어요. 그 때문에 토스가 입는 손해는 관문병력 상향으로 보상해줬으면 합니다.
11/09/20 16:28
수정 아이콘
그럼 토스가 관문을 늘려도 실질적으로 병력을 소환할때까지 너무 오래걸리지 않나요? 차관업 이후에 짓기 시작한 관문이라면 자동적으로 관문대신 차관으로 완성되게 했으면 합니다. 아니면 차관과 관문을 나눠서 관문+30초정도의 시간으로 차관을 지을 수 있게 하던지...
김연우
11/09/20 17:02
수정 아이콘
아니요, 상관 없지요.

관문 생산 시간을 50초라고 했을때, 질럿 생산시간이 30초일때, 차관 변신시간이 30초일때
관문도 50+30
차관도 50+30

이니까요.
철수랑박은혜
11/09/20 17:06
수정 아이콘
딴거 필요없고 지게로봇 1궤도사령부에 1기밖에 소환못하게만 해도..
충분히 밸런스 평준화 될거 같습니다..

초반은 그렇다 쳐도 후반은 가면 갈수록 퀸 마나도 차고 넥서스 마나도 차고
아주 효율적이게 사용 못하지만 궤도사령부는 잠시 나뒀다가 멀티하나먹으면
지게로봇이 5기 이상은 그냥 나오죠.. 이게 말이 됩니까.. 테란이 멀티하나만 먹어도
자원 3개 캐는 플토 저그랑 비슷하니.. (물론 빨리캐고 이런건 있지만 이게더 유리할 수 도 있습니다..
막을 멀티가 한개 밖에 없으니깐요..)
이자체가 사기입니다..

아니면 퀸 알까기 중복적용.. 넥서스 시간버프 중복적용 되게 버프 해야죠..
선토린
11/09/20 20:36
수정 아이콘
저도 (스1에 비해) 언제나 순간 삭제적인 전투가 최고로 이게임의 재미를 떨어뜨리는 요소라고 보기 때문에, 설명하신대로 이 패치로 전투의 양상을 바꿔놓는데도 기여할 수 있다면 굉장히 유용할 것 같습니다
NLostPsiki
11/09/20 21:15
수정 아이콘
방금 GSL B조 김상준vs최지성 보고 왔네요.
프테전 뭐... 어차피 플토가 지겠지.. 하면서도 이거 플토가 이겨줬으면 하는 바람에 보네요. 결국은 희망고문.

프테전 후반 보면서 정말 저는 DK(로 대변되는 블리자드 밸런스 팀)의 능력에 의문을 표할수 밖에 없습니다.
관문 유닛이 약화되면 마법 유닛으로 그 격차를 메꿀 수 있는 최소한의 여지(포텐셜로 흔히 표현하고는 합니마나..)는 줘야죠.
유령 vs 고기는 어떻게 고위 기사가 이기란 건지....
후..
Yesterdays wishes
11/09/20 21:23
수정 아이콘
저도 보고 있습니다. 이거 보고도 부적업 삭제가 잘했다는 사람 있을지.. 1/1/1 빌드 강제에 유령.. 특별히 실수 한거 없어 좋은 수비 두번 보여줬지만 걍 스무스하게.. gg

이런말은 좀 심하지만 방금 경기에서 테란 유저가 잘한게 뭐가 있나요? 그런데 원사이드하게 지지쳐야됨. 빌드가 갈려서? 퍼즐선수가 극단적인 빌드를 쓴것도 아니고 최지성선수가 극단적으로 째고 시작한것도 아닌데 그차이로 이렇게 무참하게 아무것도 못하고 져야하는지...DK보고있나??
Yesterdays wishes
11/09/20 22:01
수정 아이콘
GSL 진짜 못봐주겠네요. 해설자들도.. 참... 대놓고 말만 못한다 뿐이지 이건 뭐 -_-
11/09/20 22:14
수정 아이콘
부적업 삭제 자체는 전 잘했다고 봅니다. 다만 부적업이 삭제되도 emp와 환류,스톰 싸움이 되는건 여전하네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 이걸 재밌게 할 수 있을까요? 스1과 달리 마법쓰기가 너무 편해진나머지 스톰 스펙 자체는 너프됐는데도 먹을거 다먹고 싸울때의 위력이 너무 크고... 솔직히 차관 자체가 글러먹었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 테란도 글러먹었지만
Yesterdays wishes
11/09/20 22:23
수정 아이콘
부적이 있었으면 유령만 믿고 저렇게 운영 못가죠.. 부적 전까지 압박 하다가 탱크를 추가하든 행요라인을 긋든 멀티 차단하고 치고 빠지면서 운영하든... 이렇게 원싸이드한 경기는 안나오죠... 부적이 있으면 emp 환류싸움 안나옵니다. emp만 믿고 저렇게 운영 절대 못해요.
11/09/20 22:23
수정 아이콘
아뇨 지금 하는 경기 보고 하는 소리는 아니고 그냥 일반적으로 부적이 테프전의 재미를 없앤다는 소리였습니다.
Yesterdays wishes
11/09/20 22:24
수정 아이콘
지금보단 재밌을거 같아요. 난전이라도 나올테니
김연우
11/09/20 22:39
수정 아이콘
부적업 고위기사 쓸때가 테프전 제일 재밌지 않았나요?
테란은 고위기사 모이지 않게 하기 위해 계속 공격하고 토스는 부적업 고위기사로 수비.
물론 이 구도가 되면 토스가 유리한 구도이긴 했지만, 그건 벨런스 조정을 통해 수행 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 구도보다 재밌는 테플전 구도가 있었나요?
11/09/20 22:45
수정 아이콘
1/1/1 재발견 이전 아칸 거대화 직후가 전 제일 재밌었네요... 부적업있던 시절엔 테프전 토스는 토스는 좀 과장해서 수비만 해서 200만 모아도 이기는거같은 느낌을 줘서요. 테란이 뭘 해도 저그를 못 이긴다던 그 시절 테저전을 보는거 같았습니다. 물론 그때는 스스로 종족빨로 극복해냈지만 이번엔 그냥 블리자드가 너프를 해줬죠.
김연우
11/09/20 23:12
수정 아이콘
부적업 시절 토스가 200 모으면 이기는 구도였죠. 그리고 테란은 200 모으기 전에 찔러볼 기회가 있는 구도였고, 그래서 재밌었습니다.

초반/중반/후반 모든 타이밍에 걸쳐 두 종족의 우세가 동일하면 되려 재미없습니다. 왜냐하면 양 종족의 우세가 항상 동일하면 수비가 좋으니 수비하면서 확장하고 200모아서 꽝! 들이박는 동족전 구도가 나오기 쉽상이거든요. 그리고 그렇게 만들기도 어렵구요.
초반은 테란이 좋고 후반은 토스가 좋아서, 테란이 공격하고 토스가 수비하는 구도가 나오는게 좋지요.



제일 짜증나는건 부적업 고위기사의 파해법에 대해 연구해 볼 시간도 없이 그냥 '삭제'해버렸다는게 아쉽습니다. 부적업 고위기사를 확보하기에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리고, 따라서 테란도 유닛 조합할 기회가 있었으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지옥불 화염차 등으로 연구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고위기사를 쓰다보면 가스가 모잘라서 광전사 비중이 높아지고, 그러면 지옥차에 밥이었거든요.
역장으로 지옥차 가둬봤자 파수기 역시 녹아버리고, 추적자 비중을 늘리거나 점멸로 대응하면 스캔으로 보고 화염차 근처에 불곰 대기시켰다가 점멸하는 순간 덥쳐서 끊어먹기도 하고, 그러면서 시간날떄 화염차 두기 빼돌려서 일꾼테러하고.



뭐 그런식으로 여러가지 생각할 수 있는데 그냥
부적업 삭제.


이건 뭐...


아, 스2는 패치사항 보면 볼수록 답답해서 열받아요. 그냥 문명이나 해야지
11/09/20 23:19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론 토르 마나를 다시 없애고 부적업을 돌려주면 저프전은 요즘 GSL을 안봐서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지만 테프전은 양쪽이 다 할말하고 또 굉장히 재밌어질거같은데 어떨까요?
Yesterdays wishes
11/09/20 23:33
수정 아이콘
그것도 괜찮겠네요... 메카닉 활용의 여지도 주고..
11/09/21 12:23
수정 아이콘
이번 스타리그 결승을 감명깊게 본 스2측에서 문제를 미리 해결코자 스2 캐리어를 하향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플토는 4차관 아니고서야 발발떨면서 상대가 뭐할지 중반까지 전전긍긍 하기만 한다는게 일단 이기고 지고를 떠나서 짜증입니다. 이걸 해결 안하고선 일반 유저들도 다 떨어져 나갈 듯요.
NLostPsiki
11/09/21 13:37
수정 아이콘
우모는 뭐 요격기가 일렬로 나가는 것부터 고쳐줘야 한다고 봐요.
스1에 비해서 방어력이 2나 떨어진 지라 반응로에서 뿜어져 나오는 해병에 말 그대로 녹죠..
(많은 분들이 바이킹이 우모에 강하다고 생각하지는데 물량으로 안미는 이상 상성쪽으로는 우모가 유리합니다. 반응로에 대책이 없어서 그렇지...)
수방 켜면 되지...만 우모나 파수기나 생산에 가스가 무지하게 들어가는 괴물들이라...
그렇다고 원래대로 돌려주면 우모+파수기 수호방패로 방어력만 6이 되어버려서 해병의 공격이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에...
갠적으론 방어력 1만 올려주고 생산시간만 약간 깎아주면 지금보다는 더 잘쓸거라고 봅니다. 가스 깎는건 바라지도 않음..

프로토스 고급 유닛들이 하나같이 생산시간이 너무 길다는것도 문제인듯.. 시증 중복도 안되면서 시증을 필수로 써야만 그나마 활용이 가능한 생산시간이라... 지게로봇 쿨타임 안줄거면 시간증폭 상향이라도 해줘야 합니다 정말...

4차관은 뭐... 어제 김상준 선수나 김정훈 선수가 타종족 상대 4차관의 한계를 명확히 보여줬죠.. 답이 없습니다 ㅡㅡ
NLostPsiki
11/09/21 13:38
수정 아이콘
근데 바이오닉 자체에 어떠한 수정이 가해지지 않는 한 메카닉을 다시 쓸거 같진 않습니다. 고작해야 몇기 섞어 주는 정도?]
위의 방안도 매력적이긴 한데 해병에 어떤 식으로든 칼질을 하지 않으면 테프전엔 답이 없다고 봐요.
그러니까 제발 관문 유닛 상향 좀;;;
11/09/21 14:22
수정 아이콘
Dk만 짤리면 밸런스 맞을거라고 확신합니다.
어진나라
11/09/22 01:54
수정 아이콘
유저들 의견 중에 괜찮은 걸 취합해서 유저들이 자발적으로 PTR을 해 보는 건 어떨까요?
Yesterdays wishes
11/09/22 08:44
수정 아이콘
정말 그렇게 해보고 싶네요.. 지금까지 본것 중 괜찮은 건...

1. 지게 쿨(15초?) + 수급률너프(20→18 10%정도?)

2. 저격 쿨(스톰보다 조금길게)

3.국방 추적미사일 위치변경

4. 해병기본체력 40 방패업시 동일

5. 유령 빌드타임 소폭감소(5정도)

6. 부적 롤백(개발시간을 이전보다 10~20% 증가)

5.
Yesterdays wishes
11/09/22 08:54
수정 아이콘
7. 캐논 가격125

8. 행요 어그로 일반유닛수준으로 감소

9. 우주모함 빌드타임 감소 요격기 방어+1

10. 땅굴벌레 가스 50감소

11. 불멸자 사거리 동결

12. 역장 범위 소폭 증가

13. 토르 이속 소폭 상향 스플범위 소폭 하향
Yesterdays wishes
11/09/22 08:57
수정 아이콘
14. 신경 기생충 사거리 8 모선 마법 면역.

15. 유령 emp 데미지 200으로

1.4패치 적용을 가정하에..(1.4에선 병영 너프말곤-_-)
어진나라
11/09/22 10:22
수정 아이콘
엥? 현재 EMP 데미지가 100 아니었나요?
Yesterdays wishes
11/09/22 11:02
수정 아이콘
부적롤백된다면 200으로 해야되지않을까 하는생각입니다..현재는 100이죠..
거대한다람쥐
11/09/22 11:49
수정 아이콘
초반 2유령 찌르기 못막습니다. 본진 플레이 하지 않는 이상.
Yesterdays wishes
11/09/22 12:00
수정 아이콘
실드 다 날리던 시절에도 막았습니다..
어진나라
11/09/22 13:27
수정 아이콘
우선 차관의 너프와 관문 유닛들의 상향부터 해보고 싶습니다. 한번에 너무 많은 것을 바꿔버리면 실험 후 결론을 내리기가 곤란하거든요.

현재 제가 생각해 본 패치 내용은

1. 차원 관문
차원 관문의 변신 시간이 5초에서 30초로 증가합니다.
차원 관문의 변신 후 재사용 대기 시간이 0초에서 30초로 증가합니다.
(둘 중 하나만 적용함)

2. 광전사
이속이 2.25에서 2.5로 증가합니다.
실드가 50에서 60으로 증가합니다.
돌진 업그레이드 완료 후 기본 이속이 2.75에서 3으로 증가합니다.
돌진 효과가 이속 2.2배에서 2.05배로 줄어듭니다. (돌진 시 이속은 전과 후가 동일합니다)

3. 추적자
실드와 체력이 80/80에서 90/90으로 증가합니다.
공격 주기가 1.44에서 1.31로 감소합니다. (DPS 10% 상승)
Cf - DPS : 6.97(해병) < 7.63(추적자*) < 10.17(자극제해병) < 10.69(추적자추뎀*)
* 변경된 공격 주기 적용

4. 파수기
실드와 체력이 40/40에서 45/45로 증가합니다.
공격 주기가 1.00에서 0.91로 줄어듭니다. (DPS 10% 상승)

여기서 1번(차관)을 제외하고 뺄 건 빼고 추가할 건 더 추가해 봅시다.

그리고 실험에 쓰일 맵도 골라야 하는데, 래더맵 중에 어느 것이 가장 괜찮을까요?
Yesterdays wishes
11/09/22 13:40
수정 아이콘
그런데 이건 플토를 아예 새로 설계하는 수준이라.... 빌드부터 완전 싹 바뀔거 같은데요...... 뭐 맵은 젤나가 동굴이나 밴시르 정도면 돼지않을까요..
어진나라
11/09/22 14:06
수정 아이콘
폴토의 핵심인 차관을 건드리는 것이니 그럴 수 밖에요. 그리고 밸시르 해안은 GSL 맵이라 수정은 불가능할 듯 하고, 젤나가 동굴은 의견이 모아지면 한 번 해봐야겠습니다.
Yesterdays wishes
11/09/22 14:54
수정 아이콘
극 후반에 소수거신에 광파추 조합이 emp 맞고들어가도 테란병력을 압도할듯해 좀 걱정스럽긴한데.. 뭐 해봐야알긴 하겠죠..
포프의대모험
11/09/22 14:57
수정 아이콘
추적자 질럿 공이속증가 반드시 해야됩니다
안할거면 해병불곰 공이속하향 하던가요
아드레날린도 지금 장애업글인데 고치고요
어진나라
11/09/22 15:28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차원관문 업그레이드 시간 줄이는 거 깜빡했네요. -_-;;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달과바다
11/09/22 15:29
수정 아이콘
스타2 이제는 가끔 보기만 하는데 어제 크리스선수와 박준용 최종경기 보다가 조금 놀랐습니다.
인구수도 테란보다 좀 적은 상태고 거의 광전사 뿐이긴 했지만 해불선을 완벽하게 둘러쌌는데 그냥 녹아버리더군요.
예전에 기요틴에서 강민선수가 조용호선수의 히드라를 질럿으로 쌈싸먹는 장면이 순간 머리속을 스쳤는데 광전사가 예전 질럿이 아닌지라.... 사실 해불이 녹는 상황이였다면 태워서 도망가면 그만이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뭔가 씁쓸함과 아쉬움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더라구요.
언데드네버다��
11/09/23 14:11
수정 아이콘
저는

1. 의료선 힐 속도 대폭 너프. (교전 시 만이라도)

- 의료선의 문제가, 테란의 바이오닉에 의료선이 붙으면 효율이 지나치게 올라가버립니다. 단순히 전투가 끝난 후 다친 유닛들을 치료해주는 정도가 아니라, 그냥 아예 전투 중에도 효율이 그냥 아주 쩔어버리니... 마나 1당 체력 3 회복은 큰 상관 없지만, 치료되는 속도만큼은 너프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또 블리자드가 그렇게 좋아하는 "간접적 너프"에도 해당됩니다. 해병과 불곰은 절대로 건드리기 싫어하니까요.

2. 유령 쉴드 + 마나 합쳐서 100 깎음. OR 유령 가스 150으로 롤백.

- EMP 말이 많고, 이렇게 해도 큰 차이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유령의 가장 큰 문제는 1~2기가 EMP 펑펑! 쏘는 게 아니라, 가면 갈수록 유령 10~11기가 EMP를 한 20방을 날려대는데에 있죠. 2~3방이면 산개를 통해서나, 물량을 통해서나, 미리 마나를 200까지 모아두면 100만 까이는데 EMP가 20방이 터지면 그딴거 없고 죄다 쉴드 0 마나 0은 무조건 확실시 됩니다. 그걸 어떻게든 해결해야할 것 같네요.


만 있으면 대충 해결될 것 같습니다. 큰 패치도 아니고, 틀을 바꾸는 것도 아니고, 그냥 조금 약화시키는 정도인데요...

밸런스랑 관계없는 패치로는,

3. 공/방 업그레이드 시간 증가.

- 스2의 역전이 잘 안 나오는 이유 중 하나가 업그레이드가 너무 빨리 쌓인다는 점도 있습니다. 1업은 그대로 나둬도, 2업, 3업이 완성되는 시간을 더 늘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포프의대모험
11/09/23 21:14
수정 아이콘
강민 조용호선수였나요? 제가 생각나는건 박정석 홍진호선수였는데요
5시 윗마당멀티였나 토스가 빠르게 가져가니까 히드라 모아서 들이댔는데 그림같은 발업질럿 무빙으로 캐논과 함께 푹찍푹찍 했던 그 장면이요

근데 지금 병영vs관문 싸움을 보면 상성상 추적자를 상대하려면 테란은 불곰을 뽑아야되고 불곰이 많으면 질럿에 약해야되는데 불곰 안누르고 땡해병해도 추적자랑 싸움이 된다는게 어이가 없습니다. 수호방패가 아싸리 넓어서 파수기가 저격 당하지 않은 채로 달라붙은 질럿도 방패효과를 받을 수 없는게 현실인데(emp덕에 제대로 쓰지도 못하지만 ㅡㅡ;) 관문유닛 상향 반드시 해야됩니다. 바퀴도 공속이나 좀 올려줬으면 좋겠네요 인구수 2먹으면서 잉여로 전락했는데 ..
달과바다
11/09/23 22:55
수정 아이콘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 해서 확인결과 2003 마이큐브배 16강 b조 3경기 강민 조용호선수맞네요.
11/09/25 00:05
수정 아이콘
저그 유저로서 박성준 vs 정종현 4강을 보고 느낀점은
저격 너프 입니다.
중장갑에 저격 데미지 30~50% 감소, 거대에 저격불가
컨셉적으로 봐봐도 탱크에 저격을 날린다는게 말이 안되죠. 울트라에 저격을 한다는 것도 그렇구요.
빼꼼후다닥
11/09/25 16:27
수정 아이콘
우선 dk부터 경질하고 이야기하는게 올바르다고 생각합니다.
RookieKid
11/09/25 20:48
수정 아이콘
테란과토스 동시에하는 라이트 유저로써
부적업이 왜사라졌는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스타1의 셔틀에탄 템플러가 슈팅스톰을 사용했다면
스타2에서는 방금 소환된 고위기사가 바로 사이오닉폭풍 써주는게 슈팅스톰이었는데..
포프의대모험
11/09/27 23:46
수정 아이콘
일단 어떻게든 문제점, 혹은 불균형이라고 생각하는걸 다 나열해보자면
1. 해병의 가격, dps, 허리돌리기
2. 불곰 충격탄에 의한 강제한타.(관문유닛은 다 죽거나, 해불 도망가는거 구경하거나.)
3. 지게로봇 효율, 사거리, 편의성.
4. 피할수 없는 emp
5. 관문유닛의 한심한 전투력. 파수기의 모순(개스소모->광전사 강제. 그리고 수호방패 밖으로 뛰쳐나가는 돌광 등)
6. 바이킹의 사거리로 인한 거신과 분광기의 잉여화
7. 효율 장애인 아드레날린 업그레이드
8. 울트라, 집정관의 충돌크기가 너무 큼
9. 절망적인 프로토스의 정찰력(에서 비롯되는 테크강제)
10. 유닛 자체의 완성도(사신, 모선, 우주모함은 존재 가치를 잃음)
11. 행요.
Yesterdays wishes
11/09/28 07:27
수정 아이콘
토스 정차력에대해 각해봤는데 파수기 환상을 기본스킬로 주고 마나소비를 150~200 환상지속시간을2/3수준으로 낮추는건 어떨까요? 이것이 된다면 다른부분에서 너프가 이뤄져야겠죠 당연히....(전불멸자 사거리늘린게 이해가 안갑니다... 올인 조장하고 한방싸움만 유도한 패치같네요.. )
어진나라
11/09/28 18:19
수정 아이콘
그건 너프입니다. 차라리 돈 100/100 쓰고 환상 쓰는게 낫죠.
Yesterdays wishes
11/09/29 01:07
수정 아이콘
솔직히 초반 정찰 말곤 환상 활용도는 제로에 가깝습니다. 초반에 가스 100은 매우 큰대다 업이 인공제어소에 있어서 차관업 이후에나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죠. 마나 소비125~150으로 늘려도 첫 파수기 마나만 잘 모으면 초반 상대 체제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데 너프라고 보긴 힘들거 같습니다. 200은 좀 심하네요.. 환상 정찰이 너무 좋아질거같아서 200까지 써봤는데;
11/09/29 21:13
수정 아이콘
스타2를 제대로 하지 않고 보는걸 즐기는 사람입니다만.. 모든건 마린에게 문제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미네랄 50먹고 나오는 일꾼 그다음 기본유닛이

저그 테란 프로토스, 모든유닛을 상대로 기본유닛부터 후반 유닛까지 충분히 상대할수 있게 해놓으니, 정상이 아닌듯한 느낌입니다.
지니쏠
11/09/30 03:37
수정 아이콘
제가 생각하는 대규모 패치입니다. 테란 토스 저그 순서, 기본유닛에서 고급유닛 순서로 적어 보겠습니다.

테란

1. 사신의 체력 10 증가 - 현재의 사신은 너무 의미가 없는 유닛입니다. 체력이 10만 늘어도 좀 더 적극적인 활용이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2. 유령의 emp 사정거리 1 감소 - 환류로 유령을 잡는 그림이 지금보다는 자주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 화염차 방어력 1 증가, 매 공격력 업그레이드시 공격력+2 경장갑 추가데미지 +1(현재 +1, +1)로 증가 - 지옥불 너프 이후 화염차는 거의 초반 저그전 전용 유닛이 된 것 같습니다. 후반에도 광전사나 저글링, 해병등에 대응하여 좀 더 활용도 있는 유닛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 토르 250mm타격포 사거리 2 증가 - 현재는 너무 의미없는 스킬이죠. 모든 스킬은 의미있는 활용도가 있어야 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이렇게 되면 거신저격이 가능해지며, 신경기생충에 걸린 아군토르를 구출하기위해 다른토르가 감염충에게 타격포를 쏘는장면도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5. 의료선 체력 10 감소 - 의료선이 너무 강합니다. 체력이 조금 줄어들면 견제시에도 요격이 좀 더 쉬워지고, 대규모 전투이후 살아돌아가는 의료선의 수도 좀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6. 바이킹 사거리 1 감소, 지상공격력 1 증가 - 바이킹의 대공능력이 너무 강합니다. 그에 비해 지상공격력은 아주 가끔 멀티견제정도에만 사용이 가능할 뿐, 세레모니용 수준에서 크게 웃돌지 못하고 있구요.
7. 전투순양함 사거리 1 증가, 기본공격력 1 증가 - 역시 지나치게 의미없는 유닛입니다. 최종병기로써 가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8. 전술 핵 사정거리 1증가, 건물 에게 주는 피해 600으로 증가 (현재 500) - 세레모니 이외의 용도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9. 행성요새 방어력 1 감소 - 그래도 수리 안하면 죽일 수 있게 해 줍시다.
10. 테란의 모든 3번째 업그레이드 시 융합로 필요 - 저그전에 3/3업 해불의 효율이 너무 좋습니다. 그에 비해 저그는 군락단계에서야 3번째 업그레이드가 가능하죠. 토스도 기사단 기록보관소 등이 필요하구요. 테란만 융합로가 필요하지 않은 이유가 없습니다. 조금이나마 타종족이 업그레이드 타이밍을 맞출 수 있으리라 봅니다.

토스

1. 광전사 돌진업시 기본이동속도 3으로 증가 - 현재의 광전사는 돌진업이고 뭐고 저그전엔 아무 의미도 없는 유닛이고, 테란전에도 무빙샷에 지나치게 농락당합니다. 돌진업시 이동속도가 늘어나면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아지리라 봅니다.
2. 파수기의 환상 기본스킬화, 환상 마나 150으로 증가, 파수기 기본 마나업을 황혼의회단계에 생성 - 토스의 초반 정찰력 부재가 상당히 크지요. 기존의 환상 연구에 걸리는 시간을 감안하면 이정도가 적당해 보입니다. 또한, 파수기의 스킬들이 중복되어 사용되어야 의미있는 특성상, 마나가 지나치게 많이 필요하여, 후반에는 새로운 파수기를 뽑아서 사용하는것이 너무 힘든 만큼, 마나업이 생기면 좀 더 활용도가 높아지리라 봅니다.
3. 우주모함의 기본방어력 1 증가, 요격기의 공격력과 방어력 1씩 증가 - 우주모함 너무 약해요. 역시 최종테크 유닛으로의 위엄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4. 모선의 체력 50 증가, 이동속도 소폭 상승, 수정탑 동력 생산기능 탑재, 신경기생충 면역 - 역시 너무 약합니다. 차원분광기처럼 차원관문에서 모선의 근처로 바로 유닛을 소환하는 기능이 생기면 설정상으로도 적당해 보이며, 상당한 활용도가 있으리라 봅니다. 전병력의 총공격과 함께 적진 한가운데에서 위상모드를 하고, 거기서 쏟아지는 광전사들!! 멋있지 않을까요?

저그

1. 저글링의 아드레날린 분비선 진화가 공격 속도를 30%만큼 증가(현재 20%) - 지금은 지나치게 의미없는 업그레이드인 것으로 보입니다. 어차피 스플래시 유닛이 많은 특성상, 이정도 버프를 한다고 밸런스가 무너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2. 히드라리스크에게 군락단계에서 추가업그레이드를 주어, 업그레이드 시 이동속도를 속업바퀴의 수준으로 증가, 공격속도 10% 증가 - 현재의 히드라리스크는 테란전에서는 아무 의미도 없고, 토스전에서는 딱 한타이밍 러쉬용으로 지나치게 약합니다. 그러나 성능 자체를 버프해버리면 토스전의 그 한타이밍이 지나치게 강해질 수 있기에, 토스도 거신이나 폭풍등의 충분한 대비책을 가진 이후쯤의 타이밍인 군락 이후에 추가 업그레이드를 두어, 그 활용도를 증가시킵니다.
3. 감염충의 신경기생충 사정거리 9로 롤백, 진균번식 데미지 35(중장갑 40)으로 증가 - 진균번식이 토스전에 지나치게 강할 수 있다는것은 인정합니다. 따라서 중장갑에게는 너프된 이후인 현재의 데미지를 유지하되, 다만 해병에게는 다시 예전처럼 활용할 수 있게 데미지를 5 올리는것이 적당하다고 봅니다. 신경기생충은 말할 것도 없고.. -_-
4. 타락귀 공격력 1 증가 - 각종족 거대공중유닛들이 버프된 만큼, 이정도만 돼도 충분히 활용도 높은 유닛으로 변모되리라 생각합니다.
5. 울트라리스크 이속 업 생성 - 왜 없나요?? DK 님 개념좀..
6. 감시군주 오염 마나 75로 롤백, 지속시간 5초 증가 - 지금 상태로는 아무 의미도 없지요. 모든 스킬은 의미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7. 땅굴벌레 체력 50상승 - 지금은 너무 잘죽어요. 일꾼으로만 툭 쳐도 죽으니 못쓰지요.
Yesterdays wishes
11/10/05 23:46
수정 아이콘
결국 1.4패치도 삽질이네요. 일반유저도 반년전에깨달은문제를 블쟈밸런스팀은 여지껏몰르는건지 모르는척 하는건지-_-
꼽사리
11/10/23 08:58
수정 아이콘
차라리 DK가 PGR을 했다면..하는바램이 ..
azurespace
11/11/08 20:09
수정 아이콘
원래 울트라 속업 있었다가 DK가 그냥 기본으로 준 건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720 일본 방사능에 대한 당신의 견해 [29] 왕까부리8170 11/11/23 8170
1717 소율아빠가 육아 문제를 여러분에게 묻습니다. [29] BULA7102 11/11/17 7102
1711 비속어 제재 수위에 대한 토론 발제입니다. [204] OrBef9249 11/10/27 9249
1710 고위공직자(국회의원)의 호화생활을 어떻게 보시나요? [45] 똥꼬쪼으기7756 11/10/23 7756
1709 자유게시판이 아니라 토론게시판에 정치글 올리시면 안될까요. [114] 새강이6576 11/10/21 6576
1705 입시교육문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28] 다음세기5483 11/10/05 5483
1702 스타2 밸런스 문제가 나갈 방향? [131] Yesterdays wishes12075 11/09/14 12075
1701 자게 개선안 불판 옮겨둡니다. [28] OrBef6512 11/08/29 6512
1700 부실대학명단에 오른 지방대의 구조조정.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83] 비스트마스터11309 11/09/09 11309
1699 유게 개선안 불판 옮겨둡니다. [30] OrBef5882 11/08/29 5882
1693 관련글 코멘트화는 이제 없애는게 어떨까요?(제목 수정) [140] 새파란달9196 11/09/02 9196
1691 글 삭제 기준 및 삭제 절차에 대한 의견 교환입니다. [258] OrBef9992 11/08/05 9992
1690 댓글잠금 토론을 위한 삭게 복원글 #4 - 공항에 마실나온 어느 처자 [17] Gustav11523 11/07/19 11523
1689 댓글잠금 토론을 위한 삭게 복원글 #3 - 협회나 구단 차원의 스2로의 전환이 필요할 때입니다. [128] fender8633 11/07/28 8633
1688 댓글잠금 토론을 위한 삭게 복원글 #2 - 이적 vs 유희열 vs 정재형 vs 김범수 [1] k`6452 11/07/20 6452
1675 섬맵의부활...이제는 불가능할까? [43] 양정민13354 11/06/05 13354
1665 특정 주제에 대한 규정 - 논의 [138] 항즐이10652 10/10/26 10652
1664 (주제축소) 공인프로게이머,공인종목의 기준은 무엇일까? [7] 김연아이유9127 10/10/14 9127
1661 출산을 단지 선택으로만 치부할 수 있는가? [228] SCV 맨16987 10/09/15 16987
1659 타블로의 학력논란에 대해서 토론해 봅시다... [211] 성야무인Ver 0.0023788 10/08/24 23788
1653 블리자드 게임의 e스포츠를 둘러싼 저작권 분쟁에 대해 [22] The xian11770 10/06/01 11770
1644 17년이 지나서 내 자식이 뒤바뀐 사실을 알게 된다면? [24] mirtoss14880 10/02/03 14880
1643 2차 세계대전 때 아시아의 적은 독일인가 서구 열강들인가? [42] 홍맨13752 09/12/21 1375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