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11/09/02 18:18:07
Name 새파란달
Subject 관련글 코멘트화는 이제 없애는게 어떨까요?(제목 수정)
한동안 자주 찾은 사이트이고 가입한지도 이제 꽤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어제 핵폭탄급 뉴스가 흘러나와 피지알의 여론은 어쩐지 살펴보러 왔지만

너무 조용하네요.

오래전에도 한번 댓글로 의견을 낸바는 있습니다만은
이제 관련 주제글 코멘트화 라는 피지알 규정은 사문화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글쓰기 버튼의 무게가 남다르고 알찬 내용이 이전의 피지알의 장점이었다면

이제는 그저 명맥만 유지한다는 느낌이 강하네요.

이전처럼 폭발하듯이 글이 올라오는것도 아니고 하루에 4-5개의 글이 전부에
그나마 관련글 코멘트화 라는 규정에 묶여 회원들 스스로 글쓰기를 자제화 시켜버린다면

무슨 커뮤니티의 의미와 게시판의 필요가 있는지 되묻지 않을수 없네요.

피지알 서버비에 한번도 개인적으로 도움한번 못준입장이지만
고도의 서버 운영  정책이 아니라면 운영진님 이하 회원님들께서 다시 한번
고민 해볼 문제 같습니다.

글쓰기 버튼의 무게가 지금도 여전히 커뮤니티 역할에 기여하는건지..

물론 스타라는 게임의 침체도 막대하게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보지만
조금씩 변화를 주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추가글...

우선 너무 빠른시간에 댓글이 올라오는 바람에 빨리 피드백 못한점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글만 올리고 낚시한것처럼 오해한 사람이 되어버려서 몇몇 댓글들은 조금 기분이 상하긴하는데
제가 쓴글이니 감당은 제가 해야되는게 맞겠죠..

일일히 제가 쓴 댓글 찾아서 보실것도 아닐거 같아서 본문에 추가합니다 .

1.
음 너무 자극적인 제목에 내용이라고 사족을 답니다.
개인적인 견해의 차이가 있을수 있으나 어제 안철수 서울시장 출마설이 핵폭탄급 뉴스라고 생각했었고
거기에 관련된 글이 딱 하나 있는데 오보에 관한 논쟁만 있기에 답답한 마음에 쓴 글이고요.

관련글 코멘트화는 장단점이 분명한부분이 있겠지만 특히 자유게시판의 경우 그래도 피지알의 꽃이라고 생각한적도 있지만
사람냄새 많이 나는 많은 글들이 올라왔으면 하는 바램으로 적은 글입니다.

타사이트와 비교해서 이것도 피지알의 장점이 분명한건 맞지만 너무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게시판의 글은 역시 규제보다는 좀더 자유로운 분위기가 어울리지 않나 생각합니다. 침체되어가는 분위기 같아서 더이상
커뮤니티의 역할로 제대로 수행못한다면 그보다 더 안타까운 경우가 어디있을까요? 같이 고민해보자고 올린글입니다.

2.
우선 자극적인 제목과 몇몇 불괘하게 생각할수도 있는 내용에 사려깊게 글을 쓰지 못한점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개인의 관심이 다 저마다 제각각이기에 느끼는 생각도 다 다를수가 있겠죠.

다만 이전부터 느낀거지만 저처럼 주로 자게를 주로 이용하는 사람 생각에는 다양한 주제의 여러사람들의 생각을 읽는것을
좋아하는데 언제부터인가 올라오는 글이 너무나도 작기에 안타까워 한 얘기입니다.

관련글 코멘트화는 사실 피지알에만 있는 규정이고 제가 감놔라 배놔라 하는 입장은 절대 아니지만
회원들끼리 관련글은 코멘트해주세요라고 자기 스스로 검열에 빠지는 경우를 이전에 무수히 봐왔기에 한번 이런점은 이제
운영진이나 회원들이 생각해보는 계기를 만들어 보자라고 올린글인데 많은분들에게 공감을 일으키지는
못한것 같군요.

변명해보자면 어는 사이트보다 피지알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다는것만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디씨나 엠팍을 방문해서 글을 보기도 하지만 사실 거긴 너무 과하거든요

딱 이정도 절제된 분위기에 좋은글들을 보고 싶은 욕심이 많습니다. 다만 양적으로 너무나도 부족하기에 이런 얘기를 꺼낸거니
이해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다른 분의 의견처럼 굳이 관련글 코멘트화가 자유게시판에 글이 적다고 하는 직접적인 이유는 아니겠죠.
하지만 모든 게시판이 그렇듯이 화제는 항상 큰 이슈가 있고 관련글이 많을수 밖에 없는게 커뮤니티 특성인데

그걸 글 하나로 묶어버리는건 조금 생각해봐야 되지 않나 의견 제시 해봅니다.
관련글 코멘트화가 없어진다고 해서 피지알이 디씨화가 되거나 엠팍이 되리라곤 생각안합니다.

충분히 피지알의 오랜 전통을 지키면서 활성화 시킬수 있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3.
세번째는 저한테 질문을 하셨는데 왜 안철수 출마글에 관련해서 직접 댓글이 하나도 없냐는 질문에 대한
답글입니다. 그리고 본문에 오타가 있었습니다 살려보려가 아니라 살펴보려고 온거구요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마찬가지지만 굳이 의견을 직접 내거나 댓글을 다는 경우는 사실 잘없습니다. 특별히 관심가는 주제가 아니라면
눈팅하는거 자체를 좋아하는것 뿐이고요. 그리고 말하신 그 글은 이미 논제가 벗어나 오보냐 아니냐의 주제로 논쟁을 하고 있고 더 벗어나서 조선일보 오마이일보 쓰레기 논쟁만 있어서 굳이 그 많은 리플글에 제 의견을 달고 싶지 않은것도 큰 이유입니다.

음...자극적인 제목은 죄송합니다만 여러사람이 생각해볼 문제라 판단되어 제목은 그대로 두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제목 수정및 본문 추가 하겠습니다.

원 제목은 피지알이 죽었군요. 이런 제목을 달았습니다.
생각난데로 적다가 보니 역시 너무 자극적인 제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반성합니다.

여러 유저들에게 불쾌한 감정을 심어드린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몇몇 댓글들에서 저도 사람인지라 욱하는 심정으로 지른 글이 있는데 제가 뿌린 씨앗이니 어쩌겠습니까..

그리고 제가 관심있어 하는글이 없어서 투정부리거나 떼슨건 절대 아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미 1-2년전부터 관련글 코멘트화라는 부분은 한번 이야기 해보고 싶은 주제였고 마침 오늘 그런생각이 들어
글을 쓴것이니 오해는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물의를 일으켜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 OrBef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1-09-03 11:29)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허스키
11/09/02 18:20
수정 아이콘
핵폭탄뉴스는 무엇인가요??

네이버보다 피지알을 자주옵니다만.
별이돌이
11/09/02 18:20
수정 아이콘
어제 핵폭탄급 뉴스가 있었던가요? 으음... 무슨 일인지 궁금하네요
11/09/02 18:21
수정 아이콘
피지알이 죽었다고 하기에는 그래도 아직 하루에 15~20건 이상의 글이 올라오고 유게, 질게 포함하면 죽었다고 할 수준은 아닌거 같습니다.
물론 확실히 예전보다 올라오는 글이 적어졌다고 볼수는 있지만요.
11/09/02 18:21
수정 아이콘
어제 핵폭탄급 뉴스라면 안철수 시장 출마(도 별로 핵폭탄 같진 않지만)건 밖에 없지 않나요.
바알키리
11/09/02 18:21
수정 아이콘
저도 관련글 코멘트화에 대해선 좀 부정적입니다. 동일 주제라도 글의 포인트는 전혀 다를 수 있는데 그걸 굳이 코멘트화 시키라는 규정은 별로 와 닿지 않습니다.
11/09/02 18:22
수정 아이콘
무슨 핵폭탄급 뉴스인가요? ...

관련 주제글 코멘트화 폐지는 반대합니다. 그게 지켜지지 않은 적이 몇번 있었는데 그때 게시판은 여타 사이트가 별 다를 바 없었죠.
11/09/02 18:22
수정 아이콘
여성 / 종교 / 정치글을 제외하고는 코멘트화가 좀 느슨해질 필요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대가있던계절
11/09/02 18:22
수정 아이콘
글만 많고 조회수 적은거 보다는 적은 글에 조회수 높은게 좋아보입니다.

글쓴이가 원하는 커뮤니티는 피지알 말고도 제법 있잖아요.
개평3냥
11/09/02 18:22
수정 아이콘
죽은게 아니라 떠난겁니다.
여러주제 다양한 견해를 피력하고 논하던 필객들이
과거 몇번의 사건 그리고 최근 강제 퇴출된 한운영자의
만행으로 대부분 떠났고 고답적인 규정준수와 원칙론을
따지는 이곳의 기풍이 더욱 필객들의 손을 놓게하는데
일조해서 대부분 떠난겁니다.
설혹 남아있더라도 더이상 글을 쓰고픈 욕구가 일지 않는것이거나
지니쏠
11/09/02 18:22
수정 아이콘
포커스가 전혀 다른 정성들인 글에 대해서는 굳이 코멘트화하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11/09/02 18:24
수정 아이콘
핵폭탄급 뉴스??
일단 뭔지 부터 밝혀주시죠?
참 뜬금없네요.
허스키
11/09/02 18:25
수정 아이콘
피지알의 규정은 법가의 그것과도 같은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대적으로 뻘글이 난무하여 잡정보와 정제되지않은 어조가 난무하는인터넷 시대에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이 드러나는듯 하여 피지알의 정제된 분위기가 좋습니다.

물론 퍼플레인이라는 상처도 있었지만 더 좋은 피지알이 되기위한 시행착오라고 생각합니다.
Han승연
11/09/02 18:25
수정 아이콘
핵폭탄급 뉴스라면 pgr에서도 보통 언급이 될텐데요..
11/09/02 18:26
수정 아이콘
그냥 개인적으로 핵폭탄인 뉴스가 있는데 PGR에서 조용하니 삐지신듯. 혼잣말하시네요.
지니쏠
11/09/02 18:27
수정 아이콘
그건 그렇고 핵폭탄급 뉴스에 대해서도 저도 궁금하네요. 롯데가 2등된 것 정도가 어제 가장 인상깊은 소식이었는데..
지나가다...
11/09/02 18:27
수정 아이콘
핵폭탄급 뉴스가 터졌는데 피지알이 조용한 것과 관련글 코멘트화 규정은 전혀 상관이 없어 보입니다만..

전 관련글 코멘트화를 적극적까지는 아니더라도 지지합니다.
논란글의 불판화를 본 적이 한두 번이 아니라..
11/09/02 18:27
수정 아이콘
글 회전 빨리 되는 커뮤니티는 인터넷에 널리고 널렸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우리 사이트만의 것들이 좋아서 있는 분들이겠죠.

피지알이 피지알이 아닌 채로 계속 유지되어 봤자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11/09/02 18:28
수정 아이콘
전 그래도 피지알이 좋아요 :D
이아슬
11/09/02 18:28
수정 아이콘
안 오시면 될듯 싶네요. 밑도 끝도 없네요.
개평3냥
11/09/02 18:28
수정 아이콘
저로선 안타깝게도 현재의 이곳은 과거보다 퇴보했다는 인상을 받고있으니까요
피지알 탄생부터 지금까지 같이 해오곤 있지만 사이트의 절정기가 지난듯한 인상을
이젠 느낍니다.
스타1의 영향도 일부 있지 않을까 하네요
새파란달
11/09/02 18:29
수정 아이콘
음 너무 자극적인 제목에 내용이라고 사족을 답니다.
개인적인 견해의 차이가 있을수 있으나 어제 안철수 서울시장 출마설이 핵폭탄급 뉴스라고 생각했었고
거기에 관련된 글이 딱 하나 있는데 오보에 관한 논쟁만 있기에 답답한 마음에 쓴 글이고요.

관련글 코멘트화는 장단점이 분명한부분이 있겠지만 특히 자유게시판의 경우 그래도 피지알의 꽃이라고 생각한적도 있지만
사람냄새 많이 나는 많은 글들이 올라왔으면 하는 바램으로 적은 글입니다.

타사이트와 비교해서 이것도 피지알의 장점이 분명한건 맞지만 너무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게시판의 글은 역시 규제보다는 좀더 자유로운 분위기가 어울리지 않나 생각합니다. 침체되어가는 분위기 같아서 더이상
커뮤니티의 역할로 제대로 수행못한다면 그보다 더 안타까운 경우가 어디있을까요? 같이 고민해보자고 올린글입니다.
11/09/02 18:29
수정 아이콘
피지알이 죽었다니, 현재의 피지알을 이루고 있는 사람으로서 불쾌하네요. [S2]
11/09/02 18:29
수정 아이콘
동감합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피지알이 저에겐 최고지만요.
바알키리
11/09/02 18:31
수정 아이콘
전혀 다른 정성들인 글에서도 동일주제랍시고 코멘트화하라는 댓글을 심심찮게 볼 수 있으니 그게 문제인거죠... 규정이란게 예외를 두면 둘수록 규정으로서의 역활을 못하게 되니 차라리 아예 적용된다면 더욱 강하게 아님 없애는게 더 좋다고 봅니다
11/09/02 18:31
수정 아이콘
스1 인기가 식었으니 어쩔 수 없지요. 스갤, 와이고수도 마찬가지니까요...
11/09/02 18:31
수정 아이콘
'글쓰기 버튼의 무게가 남다르고 알찬 내용을 유지하기' 위해 관련글 코멘트화라는 규정이 있는 것인데
여전히 그런 장점을 가지고 있는 PGR 에게 '명맥만 유지한다' 는 것이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고
디시처럼 폭발하듯 글이 올라오는 것이 좋은 커뮤니티의 모습인지도 잘 모르겠고
그러한 규정과 '고도의 서버 운영 정책' 의 연결관계도 잘 모르겠고;
핵폭탄급 뉴스는 무엇인지 도통 알 길이 없고;

뭔가 글이 자극적인 제목과 함께 내용은 오리무중인 면이 많군요;;
제가 볼때는 PGR 잘 살아 있습니다.
비디오드롬
11/09/02 18:31
수정 아이콘
축구에 관심 없으신가보군요.
제가 보기엔 pgr은 이미 새파란달님이 원하는 사이트 입니다. 아래 축구관련게시글 한번 보세요.

동일 주제로 포인트만 다르게 한 글이 몇개나 올라와 있는지..

관심이 있냐, 그리고 그 관심을 글로 적을 여유와 노력이 있냐 차이이지 관련글 댓글화 이런건 크게 문제가 안됩니다.

그게 부담스러워 글 못쓴다는 건 정말 핑계죠.. [m]
11/09/02 18:32
수정 아이콘
사람냄새가 나는 글이 뭔가요? 간단한 개인 경험 내지 수필이라면 지금도 막지 않고 있고, 관련글 코멘트화와는 상관이 없죠.
글이 많을 때 사람 냄새가 난다고 생각하시면 디씨나 기타 사이트로 가시면 되구요.
가령 주장하시는 대로 그 규정이 풀려서 슈퍼스타K가 방송되는 날 그 감상문으로만 한 페이지가 도배되는 등 글이 가볍게 여겨지기 시작해도 글들이 지금의 퀄리티를 유지할 수 있을까요?

안철수씨 출마 건은 이미 글이 있었고, 달랑 오마이뉴스 기사 하나만 올라왔을 때 이뤄진 논의이니 그 이상 나가기 어려웠죠.
11/09/02 18:32
수정 아이콘
침체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그냥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큰일이 터지면 글이 우후죽순처럼 올라와 사이트 전체가 아수라장 되는..그런 곳은 많습니다만
이런 분위기는 pgr만의 개성이고 또 그런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지금 pgr의 근간이 되고 있는 것 아닐까요?
자신의 스타일과 맞지 않는다고 사이트가 죽었다는 표현을 쓰시는건 지금 pgr하시고 계시는 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예전보다 글이 좀 적게 올라온다는 것은 공감하고 있습니다만
인터넷 사이트가 원래 부침이 심한 곳이라 이것 또한 하나의 문화 생성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별이돌이
11/09/02 18:32
수정 아이콘
안철수씨 관련 뉴스를 말씀하시려고 하셨다면
그에 대한 논의가 적은 이유는 글쓰기 버튼이 무겁거나 관련글 코멘트화 규정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냥 그 뉴스가 핵폭탄급이라고 할 만한 뉴스가 아니라서 그런 것 같네요
버디홀리
11/09/02 18:32
수정 아이콘
전...이런 조용한 PGR도 괜찮은데요.
타 커뮤티니처럼 되지도 않는 말로 서로 물고 뜯는 것보단 나아 보입니다.
지니쏠
11/09/02 18:33
수정 아이콘
사실 겜게 한정해서는 그런 말이 가능하지만 유게나 자게, 질게는 예전보다 못할 것 하나도 없다고 봅니다. 여전히 좋은 글 쓰는 분도 많고, 주목할만한 주제에 대해서는 토론도 활발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11/09/02 18:33
수정 아이콘
거기다 나온 소스도 그냥 '주변사람들이 그러는데 출마 고려중이라 카더라' 라서 별로 할 말이 없었죠 -_-;
11/09/02 18:33
수정 아이콘
왜 꼭 글이 나눠서 올라와야만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피지알은 글보다 댓글에서 더 빛이 나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제 댓글만 봐도 다른 커뮤니티 몇 페이지에 해당되는 정보의 글이 댓글화 돼서 달려있었습니다.
그걸 꼭 독립적인 글로 나눠놔서 한 시간에 수십개의 글이 올라와야 좋은 소통인가요?

오히려 하나의 게시물에 모여서 댓글로 이야기 나누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그걸 위해서 피지알 계층형 댓글이 있는거고요.
그리고 사회적으로 큰 이슈에 대해서는 코멘트화를 좀 더 유연하게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제 같은 경우는 굳이 그러지 않았도 댓글로 충분히 감당이 되는 사안이었다고 봅니다.
바알키리
11/09/02 18:33
수정 아이콘
그러고 보니 언뜻 생각해도 떠오르는 분이 nc.tester님, 비롱투유(?)님 등등 생각나네요.. 유용한 정보와 감수성이 느껴지는 글을 쓰시던 분들인데..
지나가다...
11/09/02 18:34
수정 아이콘
안철수 씨의 서울 시장 출마설이라면 아직 페이지도 넘어가지 않은 상태입니다.
만약 여기에서 어떤 변화가 있었다면 새로 글이 올라왔을 겁니다. '출마설'과 '출마 선언'은 다른 내용이니까요.

그리고 커뮤니티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다고 하셨는데, 어떤 역할을 말씀하시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스타2 글이 부족하다는 뜻이라면 이해합니다만, 정치글은 피지알의 커뮤니티 역할과 상관이 없습니다.
Kristiano Honaldo
11/09/02 18:34
수정 아이콘
오늘 올라온글만 이글 제외하고 10개인데요 --;

이정도가 페이지도 안넘어가고 하루에 보기 좋은 글 양이라고 봅니다

예전에 나가수나 슈스케 할때 비슷비슷한 감상문이 한시간에 10개씩 올라오는것보단 지금이 훨씬 난거 같네요
스치파이
11/09/02 18:34
수정 아이콘
솔직히 안철수 서울시장 출마설은 그닥 핵폭탄급 뉴스라고 와닿지가 않네요.
파이어되려면 얼마든지 파이어되거든요. 그만큼 뉴스의 민감도가 떨어진다는 뜻이겠죠.
11/09/02 18:35
수정 아이콘
무의미하게 중복되는 글들이 넘쳐나서 하루에도 몇 페이지 씩 갈아치워지는 것보다는 지금이 비교할 수 없이 나아 보입니다. PGR은 원래 다작보다 고퀄이 매력 아니었나요? [S2]
실루엣게임
11/09/02 18:35
수정 아이콘
계속 '커뮤니티의 역할'을 강조하시는데, 이것이 반드시 많은 글로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닐 겁니다. pgr은 비슷한 회원 규모를 가진 다른 사이트들하고 비교한다면 글수가 상당히 적은 편에 속하지만, 그에 비하여 조회수-댓글이 매우 높은 축에 속합니다. pgr의 글과 댓글이 일명 '뻘플'이라는 것을 달기 힘들다는 성향상, 평균적으로 올라오는 글에 대한 댓글을 감안해볼 때 커뮤니케이션이 상당히 활발하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새파란달님께서는 많은 글이 올라오고 자유롭게 어떤 글이던 쓸 수 있는 분위기가 되어야 활발한 커뮤니티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시는 것 같은데, pgr과 같이 글은 적지만 많은 댓글과 의견 교환이 이루어지는 곳도 충분히 커뮤니티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여담으로, 새파란달님이 예전부터 pgr을 보셨다고 하셔서 드리는 말씀입니다만, 예전에 비하면 굉장히 개인적이고 사적인 글들의 비중이 증가하였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필력이 좋지 못한 사람은 글을 쓸 엄두도 내지 못하던 예전 pgr에 비하면 훨씬 자유로워지지 않았나..라고 생각합니다.
뜨거운눈물
11/09/02 18:35
수정 아이콘
옛날보다 화력이 약해진건 맞지만 그래도 조회수 보면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요
하심군
11/09/02 18:36
수정 아이콘
요즘 심형래씨에 대한 여러가지 루머랑 영구아트무비가 팔리니 어쩌니 하는 기사가 있긴했는데 피지알에는 안올라오더군요. 요즘은 논란이 되면 아예 언급도 안하는게 추세같아서 좀 심심한 감은 있네요 [m]
지나가다...
11/09/02 18:36
수정 아이콘
저도 출마 선언도 아닌 출마설이 그렇게 핵폭탄급 뉴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수지남편
11/09/02 18:36
수정 아이콘
피지알이 됐든 다른 사이트가 됐든 모든 사람의 기호에 맞출수는 없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하듯이 피지알의 규제가 싫다면 좀 더 편한 분위기의 다른 사이트를 가시면 됩니다
피지알을 글쓴이분이 원하는대로 맞추려 하지 마시고
글쓴이분이 원하는 방식의 사이트를 찾는게 정답 아닐까 싶네요
공안9과
11/09/02 18:36
수정 아이콘
한달여 전에 이 곳에서 터진 '차르봄바'의 후폭풍은 까맣게 잊어버리신듯...
11/09/02 18:37
수정 아이콘
새파란달님// 현재 피지알이 침체되어 있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피지알만큼 고퀄의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다른 사이트 소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S2]
Kristiano Honaldo
11/09/02 18:37
수정 아이콘
사실 심형래 관련 이야기가 안나오는게 좀 이상하긴 하네요...
다들 누군가 써주겠지 ... 하고 마우스 날을 갈고 있는것 같은데
11/09/02 18:37
수정 아이콘
순식간에 커뮤니티가 어그로로 활성화되네요.
굳이 게시물이 많이 올라오지 않아도, 댓글을 통해 어느 사이트 못지 않은 소통이 이루어지는 곳이 곧 피지알임을 몸소 체험하시네요.
11/09/02 18:37
수정 아이콘
하심군 님// 영구아트의 몰락 건은 제가 게시글을 올리려고 준비중에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워낙 씁쓸한 소식이라;
스치파이
11/09/02 18:38
수정 아이콘
관련화 코멘트 규정은 그만큼 글을 정제해서 쓰라는 사이트의 취지에서 이어진 것이라고 생각해요.
글을 열심히 썼는데 의미없는 글들(여러 사람이 하나의 사건에 대해서 똑같은 의견만 줄줄 늘어놓는)에 밀려
순식간에 첫 페이지에서 사라져 버리면 몇 시간 들여서 글 쓴 사람은 얼마나 힘 빠지겠습니까.
달리자달리자
11/09/02 18:38
수정 아이콘
제가 정치에 별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저에겐 안철수씨의 서울시장출마 보단 롯데자이언츠의 1080일만의 2등 탈환이 더 핵폭탄이며, 누군가에겐 안철수씨의 서울시장출마보단 EPL의 이적시장이 더 핵폭탄 뉴스였겠지요.

게시판의 분위기를 만들어 가시려면 본인이 직접 글을 쓰시던가, 그럴 용기가 안나시면 관련글에 코멘트로 대신하시면 됩니다. 여기에 계신 분들이 글을 못쓰는게 아니라 안쓰시는거죠. 이유는 PGR이 죽어서가 아니라 그냥 시간이 안나던가, PGR을 존중하기 때문에 나의 모자란 필력으로 글을 안쓰는것이라 판단해서던가, 그냥 귀찮아서. 이런 이유일겁니다.

마지막으로 사족을 달자면, PGR이 변했네 라는 말, 제가 2004년부터 눈팅을 해왔는데 그때부터 쭉 나왔던거 같네요.
11/09/02 18:39
수정 아이콘
새파란달 님// 그래도 피드백을 해 주시네요;
정말 죄송한 말씀이지만... 처음 글 읽었을때에는 낚시글인가 오해했습니다.
11/09/02 18:39
수정 아이콘
어제 핵폭탄급 뉴스가 뭐가 있었는지 몰르겠네요..

안철수씨가 서울시장 출마 확정! 이라면 핵폭탄일지도 모르지만.... 출마 확정도 아닌 설인데 말입니다.
지나가다...
11/09/02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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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변하는 게 오히려 희한한 일이죠. 다른 커뮤니티도 종종 다닙니다만, 몇 년 사이에 어떤 식으로든 안 변하는 곳은 없었습니다.
지니쏠
11/09/02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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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20분만에 50플이 달리는것만 봐도 안죽었네요. 크크..
11/09/02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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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ira 님// ;;;그러게요; 순식간에 늘어나는 리플들;;
애패는 엄마
11/09/02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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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이 많은 글을 보기도 싫고 댓글로 충분한 토론이 이루어지는게 훨씬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사실 글 하나 올려도 순식간에 뒤로 밀리는 사이트들을 별로 썩 좋아하는지 않는지라.

안 그래도 해외축구를 좋아하긴 해도 해외축구 글이 너무 많은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지니쏠
11/09/02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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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확정+입당 쯤은 돼야 어느정도 폭탄은 될 것 같네요.
멀면 벙커링
11/09/02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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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mnews.imbc.com/news/2011/society/article/2918939_8452.html
PD수첩 '미국산 쇠고기 보도' 무죄 확정
정부정책에 관련한 여론형성 등에 이바지
'광우병 걸릴 확률 높다'는 정정보도
http://imnews.imbc.com/news/2011/society/article/2918934_8452.html
PD수첩 '광우병 보도', 일부는 정정보도 대상 아냐

이걸 말하는 건가요??
핫타이크
11/09/02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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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학원부터 다니셔야..
글의 내용은 충분히 공감할수도 있는 내용인데
제목이 너무 자극적이라 글에는 눈길조차 안가네요.
11/09/02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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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r에서 10년째 잘지내고 있는데 갑자기 죽어버렸다니 당황스럽네요.
누가 죽였죠. Pc가 파괴라도 된건가요.

옛날부터 규제와 자율의 간극사이에서 수많은 논쟁이있었지만 잘 해결해왔고 지금의 pgr만큼 사람냄새 진하게나는 사이트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11/09/02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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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바로 핵폭탄 떨어진듯 크크 순식간에 100플 될 기세
달리자달리자
11/09/02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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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말이 그말입니다. 커뮤니티가 변한다는게 문제가 된다고 의견을 제시하는게 이상한거 같아서요. 웹상의 작은 사회가 커뮤니티인데, 그 일원이 성장하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사상이 변화하는데, 커뮤니티가 변하는것에 대해 의미를 부여하고, 문제를 제기하면 끝이 없을거 같아서요.

실제 사회와는 다르게, 인터넷속의 커뮤니티는 소수로 이루어지고, 커뮤니티마다 특성이 있으니 본인이 그 곳을 직접 찾아가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니쏠
11/09/02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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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씨 출마 의사 표시를 두고 한 말이라고 댓글에서 밝히셨네요. 저것도 큰 의미있는 판결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1/09/02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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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이적시장 막바지라서 그런 것 같네요. 다른 때는 글이 3~4일 내지 일주일 사이클로 올라올테니..
허스키
11/09/02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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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피지알은 정성들인글이 있는대신 현학성이 강했죠

그 현학성과 비꼼때문에 서로 언쟁도 자주 일어났던 편이여서

자중하자! 잘난척하지말자! 는 글이 추게로 가는 일도 있었지요

서로 누가 추게로~ 이리플을 많이 얻느냐 싸움같았습니다 크크

그래서 그런지 그때는 문학적이거나 정성이 많이 깃든 글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의 자게는 그때보다는 좀 캐쥬얼해진 느낌이에요

그때의 자게는 '천하제일글쓰기대회'느낌이었따면 지금의 자게는 정보와 소소한 일상글 위주죠

개인적으로는 키메라(아이디가 정확히 기억이..)님의 박정석선수 소고글을 보고

이 사이트의 정갈함과 엄숙함에 반해서 여기에 자주들르게 되었는데요

요즈음 조금 바뀌었지만

전 이런 피지알도 정말 좋네요

오랜만에 그글을 찾아봐야겠네요 하하
아델라이데
11/09/02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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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오셔서 참 좋은말 남기고 가십니다그려. 피쟐에는 눈팅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걸 잘 모르시는것 같은데.
해킹당해서 올라오는 광고글보다 더 기분나쁜 글이네요.
멀면 벙커링
11/09/02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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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출마 확정난 것도 아닌게 그게 핵폭탄급인지는 의문입니다.
11/09/02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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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없다면 쓰시면 됩니다.
핵폭탄급 뉴스가 나오면 그에 해당하는 글을 쓰시면 됩니다.
그러면 바로 PGR이 살아있다는걸 느끼실겁니다
있는혼
11/09/02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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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 가끔 그럴때가 있기는 하죠
뭔가 이슈있을때 자게에 들어가 봤는데 관련글이 없을때의 허전함이란.
화이트푸
11/09/02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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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란달 님은 참 이기적이네요.

남에게 정보나 이슈거리를 제공해주는 공급자가 돼 볼 생각은 해본적 없으신가요?
그저 받기만 하던 PGR21에 당연히 제공받아야할 것들이 없어진 느낌인가요?
11/09/02 18:50
수정 아이콘
밑에 대구육상대회가 죽었다는 글 보고도 기분이 썩 좋지 않았는데
죽었다는 말을 또 보니 참 불쾌하군요..
죽었다는 말 함부러 하는 거 아닙니다. 글 하나당 몇천명이 보고있는데...
허스키
11/09/02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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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 역발상 좋네요
11/09/02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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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없을땐 직접 핵폭탄을 투여하는 이 애정! [m]
새파란달
11/09/02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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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자극적인 제목과 몇몇 불괘하게 생각할수도 있는 내용에 사려깊게 글을 쓰지 못한점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개인의 관심이 다 저마다 제각각이기에 느끼는 생각도 다 다를수가 있겠죠.

다만 이전부터 느낀거지만 저처럼 주로 자게를 주로 이용하는 사람 생각에는 다양한 주제의 여러사람들의 생각을 읽는것을
좋아하는데 언제부터인가 올라오는 글이 너무나도 작기에 안타까워 한 얘기입니다.

관련글 코멘트화는 사실 피지알에만 있는 규정이고 제가 감놔라 배놔라 하는 입장은 절대 아니지만
회원들끼리 관련글은 코멘트해주세요라고 자기 스스로 검열에 빠지는 경우를 이전에 무수히 봐왔기에 한번 이런점은 이제
운영진이나 회원들이 생각해보는 계기를 만들어 보자라고 올린글인데 많은분들에게 공감을 일으키지는
못한것 같군요.

변명해보자면 어는 사이트보다 피지알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다는것만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디씨나 엠팍을 방문해서 글을 보기도 하지만 사실 거긴 너무 과하거든요

딱 이정도 절제된 분위기에 좋은글들을 보고 싶은 욕심이 많습니다. 다만 양적으로 너무나도 부족하기에 이런 얘기를 꺼낸거니
이해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다른 분의 의견처럼 굳이 관련글 코멘트화가 자유게시판에 글이 적다고 하는 직접적인 이유는 아니겠죠.
하지만 모든 게시판이 그렇듯이 화제는 항상 큰 이슈가 있고 관련글이 많을수 밖에 없는게 커뮤니티 특성인데

그걸 글 하나로 묶어버리는건 조금 생각해봐야 되지 않나 의견 제시 해봅니다.
관련글 코멘트화가 없어진다고 해서 피지알이 디씨화가 되거나 엠팍이 되리라곤 생각안합니다.

충분히 피지알의 오랜 전통을 지키면서 활성화 시킬수 있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Dornfelder
11/09/02 18:54
수정 아이콘
죽은 사이트 와서 확인 사살이라도 하시려는 의도이신가요? 하여튼 글 쓰신지 얼마 되지도 않아 이렇게 리플이 많이 달린거 보니까 죽은게 아니네요. [m]
11/09/02 18:54
수정 아이콘
일단 최근 자게에 범람했던(..) 축구글 작성자의 한 사람으로서 일단 사과를 드립니다(...)

저도 아주 옛날에 선수응원글 몇번 겜게에 써본거 이외에는 계속 잠수하고 있었는데,
상대적으로 관심의 외곽이던 가장 좋아하는 팀이 화제의 중심으로 들어오는게 조금 기쁘기도 하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들어서 그것들을 좀 풀어놔 봤는데, 확실히 불편하신 분이 많았던 것 같네요.
앞으로는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다.
허스키
11/09/02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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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이 피지알스러운 뒤처리 너무좋아요~
Special.One
11/09/02 18:54
수정 아이콘
허허. 개인글이 올라온 기분이네요.
정말 글이 한 개 뿐이라서 그러신거라면 다른 주제를 가지고 따로 글을 쓰셔도 될 것을 왜 굳이 이런 글로 남기셔서 로그인하게 만드시나요.

예전만큼 엄청 활발한 커뮤니티는 아니어도 이정도가 딱 좋다고 느끼는 사람으로서 새파란달님의 글은 와닿지가 않고 불쾌합니다.
11/09/02 18:55
수정 아이콘
새파란달 님// 그런데 궁금한게 있는데 다음 페이지에 있는 언급하신 주제의 글이 180여플이면 적은 숫자의 리플은 아닌데,
본인의 리플은 하나도 없으세요;;; 그냥 눈팅만 열심히 하신건가요?
때문에 해당 주제를 '살려보려 오셨다' 라는 말씀에도 공감이 잘 되지 않고요;
지니쏠
11/09/02 18:56
수정 아이콘
뭐 개인적인 생각이야 할 수 있는거니까요. 안철수씨를 평소에 크게 존경하던 분이라면 그렇게 받아들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위에도 밝혔듯 동의하지 않지만요.
뜨거운눈물
11/09/02 18:56
수정 아이콘
제목이 일단 자극적이니깐 제목부터 수정하는게 좋을듯싶네요
11/09/02 18:58
수정 아이콘
pioren님// 죄송하실 것까진... 최근 축구글이 많았긴 했는데, 내용을 보면 대부분 별개의 뉴스였어서 특별히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S2]
루스터스
11/09/02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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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까지 해서 댓글 달려면 전혀 다른 생각이 바탕에 깔리던지 새파란달님 말처럼 핵폭탄급 뉴스가 터지던지 해야죠

얼마전 박주영선수 이적만 해도 자게에서 불판이 갈리는 일도 있었으니
문제는 아무리 생각해도 어제는 출마설과 관련된 오마이뉴스의 기사, 영구아트 폐업 및 여자 연예인 관련 문제, 고대문제(어제 기사는 아니군요) 이 정도 같은데...

출마설도 설일 뿐이고, 뒤에 두개는 씁쓸한 면만 있고, 실제로 고대 기사는 유게에 올려져 있는 형편이었죠.
심형래씨 관련해서 글이 올라온다면 읽겠지만 그닥 댓글 달면서 토론할만한 내용이라 생각되진 않습니다.

어제의 다음 검색어 순위 1,2위는 여자 6호네요
새파란달
11/09/02 19:01
수정 아이콘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마찬가지지만 굳이 의견을 직접 내거나 댓글을 다는 경우는 사실 잘없습니다. 특별히 관심가는 주제가 아니라면
눈팅하는거 자체를 좋아하는것 뿐이고요. 그리고 말하신 그 글은 이미 논제가 벗어나 오보냐 아니냐의 주제로 논쟁을 하고 있고 더 벗어나서 조선일보 오마이일보 쓰레기 논쟁만 있어서 굳이 그 많은 리플글에 제 의견을 달고 싶지 않은것도 큰 이유입니다.
11/09/02 19:03
수정 아이콘
제목참 자극적으로 잘뽑아내시네요..
새파란달님덕분에 어제 무슨일이있었는지 심각하게 생각해봤네요..
11/09/02 19:09
수정 아이콘
혹시 안철수씨본인이신가요? 그게 아니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안철수 출마설은 물폭탄급도안된다고보네요
출마설이아니라 출마를한다고해도 관심없는사람많을겁니다 [m]
루크레티아
11/09/02 19:12
수정 아이콘
그건 아니죠..;;
안철수 교수의 출마는 확실히 무게감은 있습니다. 진보가 쪼개지는 쪽이라 그렇죠...;;
11/09/02 19:20
수정 아이콘
자극적인 제목이긴 하지만 피지알을 위한 글인데
너무 몰아부치는 것은 좋을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조금만 자신의 의견만 다르면 무섭게 몰아부치는 댓글은
자중해 주셨으면 합니다.

ㅠ 삭막해진거 같아서 무섭네요.
진리는망내
11/09/02 19:26
수정 아이콘
이건 또 뭔소린지

전 이 글 내용에 반대합니다.

그리고 핵폭탄급 뉴스에 대한 내용이 없어서 얘기하고 싶다면
다른 사이트를 이용하거나 님이 직접 그 주제에 대해서 글을 쓰고 이야기를 풀어가면 되지
무슨 피지알이 죽었습니까

피지알에 굵직하게 글 잘 쓰시는 분들이 떠난지는 이미 몇 년 지났죠.
새삼스럽게 이런 글 쓰는건 뭔지..

그리고 토게에서의 글 삭제절차 얘기에 참여하셔서 이런 얘기를 하셨어야 하는거 아니었나 싶네요.
꽤나 길게 토게에서 논의가 이루어졌고 이틀전에야 끝났는데 말이죠.
김롯데
11/09/02 19:28
수정 아이콘
피지알은 토론하는 분위기가 아니라 다굴치는 분위기죠. 갈수록 심해지는거 같고요. 저만해도 글은 커녕 댓글달기도 고민이 많이 되는데요.이런상황에서 감수하고 논란될 만한 글을 글쓰기 좀 힘들죠. 그리고 굵직한 사건들도 사람들도 많이 빠져 나갔고요. 또 자유게시판이 자유게시판 기능을 잘 못하죠. 토론게시판, 정보게시판에 가깝지 자유게시판이라고 보기는 힘들죠.
새파란달
11/09/02 19:30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제가 오타를 쳤네요 살펴보러 왔다고 한게 살려보러 왔다고 잘못썼네요..
오크히어로
11/09/02 19:46
수정 아이콘
아직은 죽지 않았지요
DragonAttack
11/09/02 19:46
수정 아이콘
진짜 댓글이 더 무섭네요...
체리맛사탕
11/09/02 19:49
수정 아이콘
죽었습니다 -> 죽어가고있습니다
켈로그김
11/09/02 19:51
수정 아이콘
하나의 생명체, 하나의 게시판,
죽어감이 있다면, 언젠가 다시 살아날 날이 오겠지요.
눈시BB
11/09/02 19:53
수정 아이콘
뭐 저로선 힘 빠지는 글이네요.

입에 쓴 충고와 죽었다는 말은 분명 다른 것 같은데요.
11/09/02 19:56
수정 아이콘
푸하~~~ 퍼플레인 이 xx한 분 덕에 2달만에 글을 쓸수 있게되는군요
그런데 저도 글쓴분 같은 감정이 느껴지던데요

피지알에 글쓰기 버튼은 무겁다 라는 느낌이
늙.어.간.다 라는 느낌으로 와 닿더군요

일상의 소소한 글이 줄어들고 전문적인 글도 줄어들고 돈과 정치에 관한 글이 늘어나고
나이든 중년노인들 토론하듯이 우기기, 말꼬리잡고 늘어지기, 맞춤법이 거슬린다는둥
평균연령대가 올라가면 어쩔수 없는건가요....
무리수마자용
11/09/02 20:00
수정 아이콘
때쓰는 것 같아서 좀 마음에 안 드는 글입니다 [m]
눈시BB
11/09/02 20:05
수정 아이콘
차라리 댓글들에서처럼 토론이 아니라 우기는 것만 많아지고 있다, 이런 걸 가지고 문제점을 든다면 모르겠는데 [안철수 시장 출마설][관련글 댓글화][죽어간다]는 근거로 삼으시는 게 어이 없을 뿐입니다. 그 건에 대한 감정이야 사람마다 다른 거고, 관련글을 마구 써서 나온 폐해는 활동이 짧은 저한테도 충분히 보였습니다. 저도 그 중 하나였던 적도 있구요.

솔직히 전 싸우는 댓글이라는 것에도 반박하고 싶은 게, 지금까지 제가 본 것들, 제가 쓴 글들에 보면 다른 사이트에서는 미친 듯이 욕 먹을 게 많았습니다. 그런데 그냥 토론 내지 서로 의견 교환으로 끝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정치 쪽만 봐도 어떤 노빠 사이트에서 노무현을 까는 내용이 될 수밖에 없는 결론이 나오고 이명박을 욕 하더라도 틀린 부분에 대해서는 비판하겠습니까? 제가 쓴 글 중에 다른 데서는 말 했다는 것만으로도 매국노 소리 들은 게 많았습니다. 제가 PGR에 글 쓰는 이유는 그것 때문인데요? 그냥 제 글이 인기가 없어서 그런 건가요?

저야 PGR 전성기가 어땠는지 모르죠. 예전에 글 쓰시던 고수분들은 옛날 글들 둘러보면서 알 수밖에 없으니까요 그런 분들이 많이 떠났다는 것 자체가 PGR이 죽어가는 걸 지도 모르죠. 그런데 안철수 시장 건에 대해서는 그냥 개인적인 생각일 뿐인 거 아닌가요?

1페이지가 넘었으니 그 핵폭탄 같은 사건을 문제삼고 싶으시면 직접 쓰시죠. 관련 글임에도 새로 밝혀진 사실이 있거나 시간이 지나면 새로 글 쓰는 게 많았습니다. 댓글로 [관련글 코멘트화 하세요]라는 말이 있더라도 그게 "글 안 지우면 차단한다?" 이런 협박이었습니까? 새로 글 쓸 만한 것이면 그에 대한 반박도 많이 달렸고, 그 글에서 따로 말이 진행될 때도 있었습니다.

이런 건 아니라고 봅니다.
지나가다...
11/09/02 20:17
수정 아이콘
음.. 그런가요?

전문적인 글이 줄었다기에는 눈시BB님을 비롯해서 좋은 글을 써 주시는 분도 아직 많고(절대수로는 줄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정치 글은 예전이 더 많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토론하듯이 우기기, 말꼬리 잡고 늘어지기, 맞춤법 지적 등은 예전에도 그러지 않았던가요?
맞춤법 지적에 관한 이야기는 예전부터 있었고, 우기기나 말꼬리잡기는 논쟁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든지 볼 수 있는 문제점일 뿐이죠.
진리는망내
11/09/02 20:23
수정 아이콘
맞춤법지적이야 예전이 훨~씬 심했죠. 요즘엔 잘 못 본거 같은데요..
그거땜에 하도 싸워서;
공지사항에 맞춤법지적만을 위한 댓글은 하지마라는 내용이 추가될 정도였으니까요.
11/09/02 20:24
수정 아이콘
눈시BB님// 그런데 '그냥 제 글이 인기가 없어서 그런 건가요' 이건 맞습니다. 눈시BB님 글 인기 없습니다.

그러니까 나만 좋아할 검미다. 하앍하앍 [S2]
진리는망내
11/09/02 20:26
수정 아이콘
피지알은 성적 소수자에 관대합니...
11/09/02 20:36
수정 아이콘
진리는망내님// 아뇨. 글을 좋아한다구요. 눈시BB님한테는 관심 없슴미다. 종교가 다르거등요. 끄끄 [S2]
11/09/02 20:38
수정 아이콘
제목은 아직도 수정되지 않았군요.

피지알이 죽는다면 이 글 제목 같은 글쓰기 태도 때문이겠죠.
새파란달
11/09/02 20:38
수정 아이콘
자극적인 제목을 단건 100번이라도 사과할 마음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 단련글 코멘트화를 이제는 없애자고 주장하는 바가 제가 못할말이라도 한건가요? 이불러 공감안하는 사람이라도 있을거 같아 안철수 출마건은 미리 안밝혔고 단지
관련글 코멘트화에 대한 제 개인적인 의견을 내었을뿐인데... 머가 아니라는거죠?

저야 말로 이해가 안가네요.

이미 댓글로 2번이나 사과했고 자극적인 제목건에 대해서는 요구하신다면 다시한번더 만족할때까지 사과할 용의는 있지만 글 전반에 흐르는 제가 마치 큰 잘못이라도 저지른것처럼 말하시는게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사족으로 저한테 직접 쓰시라고 권고까지 하시는데 안철수 출마글의 댓글이 관련주제와는 완전히 다르게 오보인지 아닌지 논쟁하고 있고 조선일보 오마이일보 쓰레기 논쟁까지 가는 입장에서 그 글에 댓글 달고 싶겠습니까?
그리고 관련주제로 글을 쓰고 말고는 제 의지이죠.. 왜 그런비난을 눈시BB님에게 들어야되는지 모르겠네요.

피지알은 성역이었나요? 개인회원의 의견도 제시못하는 정말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눈시BB
11/09/02 20:38
수정 아이콘
휴 등에 식은땀이 (...);;
사악군
11/09/02 20:39
수정 아이콘
서버가 죽었었나 했네요. 출마설 따위가 뭐 핵폭탄급 뉴스인가요?-_- 심지어 관련글이 있는데 또 글이 있어야 할만큼, 없으면 죽은 커뮤니티가 될만큼 그런 큰 뉴스인가요??
눈시BB
11/09/02 20:45
수정 아이콘
제가 문제 삼는 건 [죽어간다]는 겁니다. 이 글 쓸 때는 사과하는 댓글 안 보고 썼으니 사과를 더 요구하거나 하진 않겠습니다. 오히려 제가 사과드릴 일이죠.

(다른 걸로) 문제점을 든다면 모르겠는데 [안철수 시장 출마설][관련글 댓글화][죽었다]는 근거로 삼으시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제 댓글을 딴 거 다 없애고 한 줄로 줄이면 이거니까요.

거기에 더 화가 났던 건 퍼플레인 사건 이후로 다른 사람도 아니고 운영진이 게시판의 활용에 따라 몇 주 동안 계속 토론을 했다는 점이죠. 여기에 의견을 남기지도 않으시고, 갑자기 죽었다, 이걸 좋게 받아들이기는 무리죠. 바로 그 운영진들이 PGR을 "살리려고" 하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거기에 참여하지 않으시고 "죽었다"라고 하셨으니까요.

예. 그에 관해서 운영진 분들에 건의하셨거나, 아예 따로 글을 쓰셨거나, 글을 올려서 문제삼거나 그런 거야 제가 찬성하는 입장이든 반대하든 입장이든 그냥 참여하고 토론하든가 하겠죠.

제가 문제 삼는 건 "죽었다" 입니다.

[관련글 댓글화]로 게시판이 정체돼 가고 있다. 는 비판과
[관련글 댓글화 때문에 PGR은 죽었다] 는 단정

이 차이는 너무나도 크지 않나요?

똑같은 말이라도 "너 이건 고쳐야 될 거다"이런 거랑 "너 이러니 인간도 아니고 XX지" 이 두 개에 대한 반응의 차이는 당연한 거 아닌가요?

아 그리고 직접 쓰라는 건 댓글을 달라는 게 아니라 직접 따로 글을 쓰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따로 글 썼는데 그걸 관련글 코멘트로 문제 삼는다면 오히려 제가 글 지우는 거에 반대했을 겁니다.
11/09/02 20:46
수정 아이콘
친환경 핵
Illskillz
11/09/02 20:47
수정 아이콘
정치 뉴스 하나 안 올라왔다고 멀쩡히 살아 있는 피지알 죽이지마세요 ㅠㅠ

피지알이 죽으면 저같은 피지알 중독자도 같이 죽습니다.
새파란달
11/09/02 20:48
수정 아이콘
개인의 가치가 따위로 비하되는군요? 심지어 관련글은 읽어보시고 댓글은 다시는건지...본문과는 관련없는 오보논쟁에 쓰레기 논쟁인지..그리고 큰 뉴스인지 아닌지 저 대신사악군님이 판단하시느건가요? 글쓰는 태도가 무척 불쾌하네요 저랑 해보자는것도 아니고... 제목만 자극적이지 정말 정중한 태도와 2번의 사과글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로 글쓴 노력에 비해 제가 사악군님에게 따위로 취급당하고 싶지 않습니다만은
11/09/02 20:51
수정 아이콘
피지알 분위기가 많이 변하긴 했죠. 그게 본인의 취향과 맞지 않으면, 당연히 짜증도 좀 날 겁니다. 저도 현재 피지알 분위기가 100% 마음에 드는 것은 아니니까 이해합니다.

근데 분위기가 변했을 뿐, 죽지는 않았지요. 있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반항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자게 1 ~ 3 페이지 정도 둘러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때보다 글이 올라오는 수가 많이 늘었거든요. 예전에 글이 더 많았다는 것은 글 쓰신 분의 착각이거나, 아니면 겜/자게가 예전에는 하나였다는 것을 까먹으신 것 같습니다.

물론 겜게는 요즘 좀 늘어지는 감이 있습니다. 그건 뭐 피지알의 문제가 아니라 스1 이 요즘 힘이 없는 거구요.
큐리스
11/09/02 20:54
수정 아이콘
글에서 절반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는 제목은 끝까지 그대로 두시면서
'제목만 자극적'이라고 하셔봐야 별로 설득력이 없는 것 같은데요.
지금 이 시간에도 이 글을 처음 읽으시는 분은 제목부터 읽게 돼있습니다.
응큼한늑대
11/09/02 20:56
수정 아이콘
참 뭐... 인터넷 사이트에 요구하는게 참 많네요. 그만큼 애정이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겠지만....
그냥 좋은글 올라오면 읽고 댓글도 달고 유머 보면서 웃고.. 그렇게 편하게 사이트 들어오고 싶네요.
SummerSnow
11/09/02 20:59
수정 아이콘
관련글 댓글화로 인해서 pgr 자게가 죽어가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엄청난 필력을 자랑하며 pgr 자게를 활성화시켜주는 분들이 적어진 것 뿐이죠.

일단 제목부터 좀 수정하시는게 어떨런지요? 인터넷뉴스 인턴기자급 제목을 뽑으셨네요.
그리고 죽어간다고 글 쓰기 전에 양질의 글을 올려주시는게 훨씬 낫겠네요. 관망만 하다가 'pgr 게시판 죽어가네' 이런 말보다는 훨씬 낫겠네요.

그리고 pgr이 디씨처럼 빠른 글 리젠을 원하는 것도 아니고요. 하루에 한두페이지 정도 올라오는 수준이 딱 적당해 보입니다.
양질의 글이라면 그 이상도 물론 환영합니다.

하나의 주제를 불판처럼 사용해서 많은 pgr 회원들이 의견을 나누는 게 훨씬 보기 좋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건 '관련글 코멘트화' 하나 때문에 pgr 자게의 글이 적은게 아닙니다.
일단 write 버튼의 무게 자체가 가볍지 않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요.

덧.
정말 생뚱맞은 글이 아닐 수 없습니다.....
SummerSnow
11/09/02 21:01
수정 아이콘
일단 새파란달 님이 쓴 이 글 자체가 많은 pgr 회원님들과 '한번 해보자' 라는 식의 어그로 글입니다만....
사악군
11/09/02 21:06
수정 아이콘
제가 언제 새파란달님을 '따위'로 취급했나요? 새파란달님이 '출마설'인가요? 관련글 읽어봤습니다만 나올만한 얘기 다 나온 거 같습니다만? 오보논쟁이 왜 본문과 관련이 없는 이야기인가요 안철수연구소에서 부인했다가 그 트윗삭제된 이야기인데요? 새파란 달님이 원하시는 다른 내용은 도대체 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출마선언이라면 몰라도 저런정도의 출마설이 그정도 큰 뉴스가 아니라는건 제가 판단하는게 아니라 여기 댓글에서 보시다시피, 검색어조회-_-등에서 보이다시피 확인되는 사실입니다만. 지금 애초에 큰 뉴스인지 아닌지를 새파란달님 혼자서 판단하고 그 판단결과 게시판이 달아올라있어야 하는데 조용하니까 피지알이 죽었다라는 자극적인 제목달고 글 쓰신거 아닙니까? 새파란달님이 쓰신 글이 pgr유저들과 한 번 해보자는 태도로밖에 안보이는데요? 저야말로 지금 새파란달님 글보고 불쾌했는데 댓글보니 한층더 불쾌해집니다만.
새파란달
11/09/02 21:07
수정 아이콘
제목은 이미 본문에 사과를 올렸습니다만은 피지알회원과 해보자는게 아니라 관련글 코멘트화 하는거에 대한 의견만 보시기는 무리한 요구인가요? 그리고 사과만 하면 다냐고 하시면 이미 올린글이고 이제와서 제목을 수정한다고 하면 글 남긴분들에 대한 실례이고 저만 좋은놈 되는거 같아서 이제와서 수정을 하기에는 멋적은 부분이 있습니다.
SummerSnow
11/09/02 21:12
수정 아이콘
제목이 왜 문제가 되냐하면, 처음 이 글을 보는 사람들이라도 일단 어그로를 먹고 들어옵니다. (저도 어그로를 먹고 들어왔고요;) 그래서 이 글 자체를 중립적으로 보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제목을 수정한 이후에 제목을 수정했다고 수정한 제목 옆에 달아주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 후에 본문에 한줄 추가해서 제목 수정했다고 쓰는 것만 해도 피드백이 되고 여러 분들의 양해도 구할 수 있을 것 같고요.

관련글 코멘트화 때문에 pgr이 죽어간다는 그런 의견 자체가 일단 무리한 의견이라고 봅니다.
롤링스타
11/09/02 21:42
수정 아이콘
안철수가 서울시장 출마하는게 어떻게 핵폭탄급 뉴스가 되는지...
안철수 지지자들 한테라면 몰라도요...
pgr이 안철수 지지자들 모임도 아니고 그 소식 하나 안올라왔다고 이렇게 감정적으로 나오는게 더 pgr을 죽이는 거 아닐까요
유료체험쿠폰
11/09/02 21:52
수정 아이콘
자신이 이 커뮤니티에 도움이 되는 존재인지 안되는 존재인지는 딱 1가지만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만약 나와 똑같은 사람 100명이 이 커뮤니티에 새로 들어왔을 때 그 사이트가 어떻게 변할지를 예상해보면 되지요.

아마 이런 어그로성 제목으로 글이 한페이지를 꽉 채운다면 그때야말로 'PGR은 죽었다.' 라고 선언할 수 있겠습니다.
새파란달
11/09/02 21:55
수정 아이콘
안철수 지지자 아닙니다. 물론 투표권이 있다면 안철수 투표할거구요.오히려 박경철씨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이미 제목수정에 3번의 사과글을 보셨는지요?
핵폭탄급인지 아닌지 판단은 개인의 자유겠죠.

불과 며칠전만 뒤로가기 해봐도 하루에 한페이지 글도 못채우는 경우도 빈번한데 이만한 인원이 접속하는 사이트에서
자유게시판은 활성화되었다고 말하기 힘들거 같습니다. 안타까운 심정에 대안으로 관련글 코멘트화 없애자고 주장했는데.. 머가 그리 못마땅하신지요?

할만큼 뒷처리 했다고 생각했는데 힘들게하네요.
새파란달
11/09/02 22:00
수정 아이콘
이미 사과하고 제목수정도 올렸는데 이런글을 올리시는 이유라도? 하루에 반페이지 못채우는 경우가 허다한데 저는 대안으로 관련글 코멘트화라도 없애보자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쿠폰님이 주장하는 바는 무엇인가요? 자유게시판 활성화대 방안은 무엇인가요?
진리는망내
11/09/02 22:02
수정 아이콘
하루에 반페이지에 그치는 경우는 주말 정도밖에 없는거 같은데요..
아무래도 노는 날에다가 특별한 일이 없으면 글이 적게 올라오는 경향이 있죠.
아 노는날에도 특별한 사건이 있으면 한페이지 정도는 올라오죠.
하루에 한페이지에서 한페이지반, 많으면 두페이지 정도는 채우는듯 합니다.
혹시나 해서 방금 뒤로 계속 클릭해봤네요.
11/09/02 22:06
수정 아이콘
하루에 반페이지 못체우면 그게 문제인건가요?
전 전혀 문제될거 없어보이는데
새파란달
11/09/02 22:12
수정 아이콘
접속자수에 비하면 활성화된건 아닌건 사실이죠.
하루에 한페이지 못채우는 경우도 허다한것도 사실이죠.
유게와 비교해봐도 자유게시판이 항상 이렇게 비활성화된건 아니니까 한번 바꿔보자고 주장한건데요 . 관련글 코멘트화 없애보자고.... 머가 문제인지요?
롤링스타
11/09/02 22:13
수정 아이콘
댓글들 쭉 읽어보고 댓글을 단지라 수정된 제목은 못봤네요. 그 점과 제 댓글에서 힘드신 부분이 있었다면 사과드립니다.
개인적으로 pgr에 특정 주제의 글이 올라와야 하는 의무가 없다고 생각해서 그런 댓글을 달았습니다.
더불어 관련글 코멘트의 경우에는 인원에 비해 글이 비교적 적게 올라오기 때문에 댓글로 충분한 의견나눔도 가능하다고 보고 현재의 룰을 지지하는 입장입니다.
11/09/02 22:22
수정 아이콘
피지알 자게는 2007년 겜게에서 분가한 이래 원래부터가 하루에 한페이지 정도 글이 올라오던 곳입니다. 일단 글의 전제부터가 사실이 아닙니다.
눈시BB
11/09/02 22:26
수정 아이콘
자게와 겜게가 분리되고, 자게에서 꽤 분량이 컸던 불판이 분리되고, 야구 관련이나 슈스케였나 관련해서 많은 글들이 쏟아지면서 관련글 댓글화가 더 강조됐었죠.
글쎄요. 그런 상황에서도 같은 내용 글 여러 개가 아닌 이상 댓글화를 심하게 강요하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요.
사악군
11/09/02 22:38
수정 아이콘
당장 곽노현 교육감 관련글만 해도 글이 여러개 있습니다. 그정도 뉴스면 화제가 될만하죠. (뭐 그것도 큰 뉴스지만 핵폭탄급 뉴스는 아닌 것 같네요. 천안함 침몰, 연평도 포격 정도는 되어야 핵폭탄급이라는 거창한 수식어에 어울리는 거 아닐까요?) 전 그 글들에서 관련글 코멘트화하라는 얘기 하나도 못봤습니다. 현재 pgr에서도 관련글 댓글화 규정은 원글과 별 차이가 없거나, 너무 많은 글이 올라오거나, 내용이 좀 부족하다 싶을 때나 적용되고 있지 않나요?
11/09/02 22:50
수정 아이콘
어떤 규제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는 사이트에서 그나마 제대로된 소통을 하려면 이용자 수가 피지알보다는 훨씬 많아야 합니다.
심지어 엠팍 같은 규모의 커뮤니티에서도 종종 떡밥으로 올라오는게 특정 주제 자제글이나 게시판 분리입니다.
아니면 디씨처럼 대형화를 유지하되 게시판을 주제별로 훨씬 잘게 나누거나 블로그, 까페처럼 끼리끼리 모이는 수밖에 없죠.
피지알 규모에서 관련글 덧글화를 해제해봤자 일명 뻘글은 뻘글대로 늘고 높은 조회수를 필요로 하는 피지알형 장문과 연재글 따위는
휙휙 지나가 버리겠죠. 결국 정성들인 글도 올라오지 않기 시작하면 열정적인 피지알 접속층도 떠나가고, 그때야 말로 피지알은 죽어갈 것입니다.
혹 양적인 측면에서는 어떻게 버텨나간다 해도 더이상 피지알이 피지알이 아니게됩니다.

저도 글을 자주 올리는 편이 아니고, 좋은 글을 쓰는 쪽도 아니지만
지금 자게 다수를 차지하는 정성들인 글에는 지금 수준의 관심도도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새파란달
11/09/02 22:51
수정 아이콘
말하신대로 겜게에서 분리한 이후는 하루에 글이 5개만 올라왔든적도 사실이 맞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요점은 자게의 경우 기형적인 형태이다보니 제안을 한거 뿐이죠 그게 회원들이나 운영진분들에게 공감이 간다면 그 방향으로 가는게 맞을거구. 그럴필요가 없다고 판단이 되면 이 상황을 그대로 고수하면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11/09/02 23:12
수정 아이콘
하루에 5개는 좀 심하겠지만, 개인적으로 하루에 한 페이지면 적당하다고 보는 편입니다. 피지알에 대해서 이렇게 저렇게 욕을 많이들 하면서도 사람들이 이곳을 다시 찾는 이유는, 글이 많아서가 아니라, (좋은 글의 수/전체 글의 수) 의 비중이 인터넷의 많은 게시판들에 비해 높기 때문입니다. 글의 수를 늘리기 위해 저 비중을 희생하는 순간, 피지알은 존재할 이유가 없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새파란달
11/09/02 23:16
수정 아이콘
마지막 댓글을 달아야 될거 같습니다. 처음부터 제가 제목을 자극적으로 적는바람에 하지말아야할 에너지 낭비가 너무 심했네요.

다른분들의 글을 읽어보니 요즘들어 관련글 댓글 해주세요 라는 글을 못본거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관련글 코멘트 때문에 자게가 활성화 되지 못했다고 주장하는것도 애매한 부분이 있는건 인정하겠습니다.
적극적으로 글쓰려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있고 문제의 핵심은 아무래도 피지알 특유의 자게 문화와 글쓰기 버튼의 무거움으로 표현되는 그런 문화에 있는거겠죠.

하지만 안타까운건 피지알 같은 고 퀄리티 커뮤니티에서 활발한 의견교류와 세대와 지역을 넘나드는 활발한 문화 교류의 장이 타커뮤니티에 비해서 점점 힘을 잃어가는건 아닌가 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요즘들어 엠팍을 자주가지만 다양한 읽을거리와 야구이야기외에는 전혀 장점이 없는 사이트이지만... 다양한 읽을거리가 저에게 크게 다가오는 부분이 있습니다.

어떤분 말에도 있듯이 커뮤니티 성격을 바꾸는건 역시 말이 안된다고 보는게 맞고 자기와 맞는 커뮤니티를 찾아가는게 편한길인데
힘든 과정을 겪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과정이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쓴글을 살펴보니 주로 정치에 관한글이 많았네요 많이 쓰진 않았지만.
어느 커뮤니티이든 다양한 이야기가 넘쳐나야 활성화 되는부분이지 특정주제에 치우치면 공감대 형성에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머 저역시 딱딱한 정치 뉴스만 몇개 올라오는 날에는 그냥 자게 스킵을 해버리곤 합니다.

그래도 이만큼 성공적인 커뮤니티가 대한민국에는 없다고 생각이 들고 다시나오기도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발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 크게 피지알에 도움은 못준 마당에 이러쿵 저러쿵 말이 길었네요.
두유매니아
11/09/02 23:47
수정 아이콘
토론게시판에다가 올리는건 어떨까요?
아야여오요우
11/09/03 02:13
수정 아이콘
일단 엠팍같이 되는 건 절대 반대입니다. 그리고 제 기억으로는 넘치지 않는 적정 글수는 운영진에서도 바라는 방향인 것으로 압니다.
RealWorlD
11/09/04 02:13
수정 아이콘
전 없애는거 찬성합니다! 도대체가 같은 주제글이 너무많아서 보기싫다라는 사람의 심리자체가 이해가안갑니다.
서로서로 상대방의 기분을 이해해주려고 하는 입장입니다만 ..뭐 결론은 공지를 지키자가 깔끔하긴하지만요
여튼 제생각은 없애는것 찬성!
11/09/04 12:46
수정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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