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08/08/13 01:31:24
Name 이재열
File #1 첨부리플.rep (0 Byte), Download : 638
Subject [Z vs P] 쉬운저그:對더블넥서스
안녕하세요. 게시판은 맨날 눈팅하고 댓글만 가끔 달다가 글쓰는건 처음이네요.

나름대로 오리지날 시절부터 플레이 해온 올드 유저인지라.. 조금은 고전스러운 저그 전략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이 전략을 사용하시길 추천해드리는 분들은, 요즘 저그의 테크니컬한 운영이 어려우신분들, 컨트롤이고 뭐고 어렵다 하시는분들,

부자스럽게 시원한 힘싸움을 원하시는분들, 그리고 자기보다 실력이 좋은사람과 조금 쉽게 대등하게 겨뤄보고 싶은 분들입니다.

난이도가 높지 않은 전략이고 생산만 잘하신다면 신경쓸부분도 별로없고 꽤 높은 승률이 보장되기 때문에 쉬운저그라고 이름붙였습니다.

개인적으로 토스전에서 굉장히 자신있는 빌드이고 더블넥상대로는 이빌드밖에 사용하지않고 습관적으로 커세어 한기 띄우면서 테크타는

토스에게는 거의 져보지 않았습니다. (물론 실력차이가 월등할때는 ㅠㅠ)

일단 이 빌드는 소수 발업저글링으로 정찰 차단하면서 세번째 해처리를 가까운 멀티에 가져가고 레어-4해처리에 이은

노뮤탈 스콜지운영 + 럴커방어로  정리되는 요즘 저그대 토스의 트렌드에서 탈피하여, 예전 로템이 유행할때 12시에서 가까운 삼룡이멀티

두개를 다 먹을수 있는 이점을  이용해서 자주 사용하던 빌드입니다.

필요없는 초반 병력생산은 과감히 줄이고 그때그때 필요한 최소의 병력만 적절한 타이밍에 생산하면서 다수의 드론,해처리를

확보하자는 개념입니다.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노저글링 40드론+6해처리> 입니다.

처음 발상은 사우론 저그로부터 시작되었구요. 가끔가다 사우론저그를 여기저기 막멀티를 하는 저그로 잘못 알고 계신 분들이 있는데

사우론저그의 기본 개념은 빠른 삼룡이멀티에 이은 다수의 드론+다수의 해처리에서 생산되는 다수의 저글링 히드라 입니다.

음... 제 생각으론 박성준선수의 대토스전 스타일과 가장 흡사하다고 생각합니다. 도재욱선수와의 3번째 경기나, 예전 안기효선수와의

라이드오브발키리즈 경기에서 볼수 있듯이 박성준선수도 삼룡이멀티까지 안정하게 가져가고 다수의 해처리에서 레어테크의 기본병력운영

을 상당히 선호하시죠.



<초반 빌드>

12드론 앞마당이후 세번째해처리까진 같구요 정찰프로브 잡는 저글링 50원어치 뽑아주시고 그 이후에 18/18쯤에서 오버한기 뽑아주면서

네번째 해처리를 파이썬 기준으로 상대와의  위치를 봐서 중립멀티과  타스타팅앞마당중 방어에 용이한 위치에 가져갑니다.

단, 미네랄멀티는 추천해드리지 않습니다.

방어는 조금 쉽겠지만 한덩이에 1000밖에  되지 않기때문에  한창 토스와 힘겨루기 하다보면 금새 미네랄이 바닥나서 빨리 가난해지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에는 드론 줄창 뽑으면서 돈되는데로 5,6번째 해처리를 지어주시면 됩니다. 둘중에 하나는 4번째 해처리 바로옆에

지어주세요. 그래야 드론충원도 잘되고 병력생산도 분산되게 할수 있어서 쌈싸먹기도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6번째 해처리 건설한 이후에는 본진과 앞마당 익스트렉터 건설후 가스 채취하면서 중립멀티에서도 드론 뽑으면서  

40정도까지 드론 빵빵하게 채워주시고  히드라덴,챔버,저글링발업 해주시고 저글링 한부대정도 뽑아주시면서 챔버에서 방업,히드라 발업해

주시고 히드라저글링 섞어가면서 적절하게 생산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중립멀티(네번째해처리지은곳)에는 1성큰+1스포어는 지어주시구요.(다크견제방지용)

방업조금 하다가 상황봐서  챔버 두개 더 추가하시고 3챔버 돌려줍니다. 그리고 레어타이밍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짜피 오버로드

속업이 큰 쓸모가 없고 빠른 럴커에 의존한 체제도 아니기 때문에 챔버 방업 누르고 히드라 몇기 뽑으면서 대충 레어 가시면 됩니다.

여기까지는 체제를 구축하기까지의 초반 빌드입니다. 참고로 말씀드린 타이밍에 가스짓고 히드라 몇기 생산하시면 오버로드 잡힐일은

없습니다. 딱 히드라 나올타이밍에 커세어가 날아오거든요,

이제 더 자세한 설명과 주의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더블넥하면서 1~3질럿 초반 찌르기

=>좀 하시는분들은 저그가 이렇게 배를짼다고 하면 반드시 질럿 찌르기를 옵니다. 그래서 꼭 오버로드를 상대 앞마당 언덕에 두시고

질럿이 몇기인지, 오는지 안오는지 보시고 질럿이 올때 딱 그 질럿을 막을 만큼정도의 저글링만 생산합니다. 만약 안온다면 생산안하시면

되구요. 질럿출발하는거 보고 저글링찍으셔도 늦지 않기때문에 안오면 드론을 뽑으시면 됩니다.

2.토스의 공업유무 확인.

=> 뒤에서 더 말씀드리겠지만 이 빌드는 스타게이트를 생략한 더블넥후의 공발업질럿 최적화된 러쉬에 취약합니다. 때문에

오버로드나 저글링으로 상대의 공업타이밍을 보고 공업이 빠르다거나 상대가 질럿을 초반부터 꾸준히 모은다면 항상 긴장하고 계셔야

하고, 드론생산을 약간 줄이면서 저글링과 히드라에 좀더 집중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커세어가 날아와야할 타이밍에 날아오지 않고,

포지의 공업이 돌아간다면 100% 공발업질럿푸쉬이기 때문에 빡세게 막으셔야 합니다.

3.럴커 타이밍

=>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럴커를 활용한 수비에 집중한 체제가 아니기 때문에 빠른럴커가 그리 필요하진 않습니다.

토스의 처음 진출병력 질럿 한부대~한부대반정도 에 소수 템플러 는 저글링히드라만으로 상대가 가능하기 때문에 힘싸움 하시면서

럴커 개발은 미리미리 해두시고 가스 남으면 럴커 만들어주시고 하면 됩니다.


위의 두가지 사항만 주의하시면 빌드상에서의 가장 취약한 두가지 부분은 해결이 됩니다.

그럼 상대 체제별 대응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가장흔한 1~2커세어 정찰+소수다크견제+지상군체제.

=>뭐.. 거의 정석화되다시피한 토스의 체제이고 토스의 첫 발업질럿 혹은 질템 병력 진출시기도 날카로운 타이밍이 아니기 때문에

신경쓰실일이 별로 없습니다. 본진,앞마당,두번째멀티까지 드론 생산해서 안정되게 자원채취 하면서 3챔버돌리고 저글링히드라만 왕창

뽑으시면서 힘싸움 하시면 됩니다. 센터에 넓게 펼쳐 놨다가 토스병력 위치보고 잘 싸먹으면 거의 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첫번째 싸움에서 이겼다고 방심하시면 안되고 병력생산 꾸준히 해주시고 럴커고 섞어주시고 센터잡으면서 멀티를 하나씩 차근차근

늘려나가는게 중요합니다.

2. 다수커세어+셔틀(리버or템)견제. 혹은 커세어 리버체제.

=>커세어가 한두기에서 멈추지않고 좀 모인다거나 , 코어가 일찍 돌아간다거나, 질럿이 적게모였거나 하면 대부분 커세어와 셔틀견제

입니다. 개인적으로 커세어 리버체제에는 굉장히 자신이 있는데 , 일단 셔틀속업이 됬거나 커세어와 셔틀견제를 사용하는 토스라고

판단이 되면 버로우업 해주시고 저글링을 한부대반정도 생산하신후에 상대본진으로부터 커세어와 셔틀의 동선이 될수잇는 주요 부분에

쭉 퍼트려서 버로우를 해놓으시고, 본진,앞마당,두번째멀티에 각각 미네랄 양쪽에 2성큰씩 지어줍니다. 그리고 병력은 히드라 위주로만

생산해 주시구요. 이렇게 하시면 견제에는 거의 안당합니다. 아마 첨부 리플이 셔틀리버 견제후 발업질럿을 동반한 러쉬일 겁니다.

3. 노스타게이트 공발업질럿이후의 지상군집중체제

=>사실 이체제만나면 항상 긴장이 됩니다. 중앙 힘싸움이 재밌기도 하지만 쉴새없이 생산하면서 힘싸움을 해줘야 하기 때문이죠.

일단 이 체제는 상대를 많이해보고 좀 져보셔야 합니다. 그래서 상대 공발업질럿 타이밍을 알고 드론수도 조절하면서 병력을 생산해서

막는법을 익혀야 하기 때문입니다. 공발업질럿에 중립멀티가 쓸리거나 하면 완전 망하는거구요 상대 병력을 빼게 하는정도로 수비해내면

선방하는 것입니다. 일단 공발업질럿 푸쉬를 막고나면 부족했던 드론을 약간 충원해주고나면 병력면에선 우위에 서게 됩니다. 이 공발업

질럿만 넘기게 되면 다수의 해처리에서 펑펑 찍어낼수 있거든요. 그 이후에 드라군과 아칸이 섞인 토스의 두번째 진출병력이 나올때에도

센터에 쫙 펼쳐두고 잘 덮치면서 싸우시면 됩니다.






그리고 모든 상대의 체제에 공통적으로 적용된는 얘기인데, 너무 세번째 멀티에 집착하시면 안됩니다. 괜히 세번째 멀티 빨리먹고

드론찍고 하다가는 밀릴수가 있기 때문에 멀티는 상대방과의 교전에서 승리하였을때 하나씩 드시는게 좋습니다.





이상 쉬운저그의 소개는 끝났구요.

나름대로 거의 약점이 없다고 생각하고, 정석으로 굳혀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빌드입니다.

태클 마구마구 걸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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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OfakirA
08/08/13 02:19
수정 아이콘
박성준선수의 대저그전 <- 수정이요~
이재열
08/08/13 02:44
수정 아이콘
ArtOfakirA님//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채민기
08/08/13 04:38
수정 아이콘
좋은빌드네요. 예전에 EZ저그랑 비슷한 개념이라고 보면 되나요 ?
토스 나오는 입구에 병력 왕창 모아놓고 치지 말고서 나오는 유닛만 족족 잡아먹고 그리고 천천히 멀티 하면 토스입장에서는 답답하겠네요.
다만 토스가 템과 다크템 드랍을 몇차례 계속 성공하고 토스가 섬멀티먹고 테크 위주로 플레이한다면 어려울 수 도 있을것같네요.
토스의 템 견제를 봉쇄할 수단이 있다면 참 좋은 운영같습니다.
08/08/13 09:50
수정 아이콘
해처리 4개 이상 펴지면 무조건 공발업 질럿달립니다.
4개 넘어가면 뮤탈 신경쓸 필요가 없습니다. 러커도 안나오고.
4개까지 펴지면 무조건 공발업.
본문에 쓰여진 것처럼 중립멀티만 날리면 100% 이긴다고 보면 되기때문에 거기에 목숨걸고 뚫어냅니다 사실 초반에 저렇게 배째고 해처리 늘리는 저그라면 정말 공발업 질럿이 해답...
생마린
08/08/13 10:55
수정 아이콘
이재열식 투팩좀~~농담이고요
좋은빌드네요 ㅜ(토스유저)
김연우
08/08/13 10:58
수정 아이콘
리플을 봐야 알거 같긴 한데, 6해처리 이후 가스면 커세어의 오버로드 사냥은 어떻게 막나요?
08/08/13 13:19
수정 아이콘
본진 원게이트 테크 플레이에 속절없이 휘둘릴 빌드내요.
초반에 저렇게 대놓고 배째면 토스는 닥템도 필요없이 3커세어 정도 타이밍에 질럿드라군하고 같이 앞마당에 달려들면
히드라가 병력상대하느라 오버로드 다 헌납하고 말립니다.
더블넥한 경우에도 투스타 가면서 커세어계속 모으면서 괴롭히면 저그는 주도권을 완전히 내준체 질질끌려다녀야 하고요.
어느정도 기본기가 있는 프로토스 유저는 저런식으로 극단적으로 늦은가스를 올리는 저그를 절때 그냥 내버려두지 않습니다.
08/08/13 13:21
수정 아이콘
혹시 요즘 누가 원게이트 하냐고 그러실것 같아 적는데.원게잇 커닥후 오버속업전 앞마당 멀티를 뛰는 빌드는 더블넥 못지않게 자주 사용되는

빌드입니다.
Best[AJo]
08/08/13 13:21
수정 아이콘
김연우님// 스포어콜로니에 오버를 집중해서 놓는 개념이 아닌가 싶습니다.
Best[AJo]
08/08/13 13:22
수정 아이콘
마약님// 본진 원게이트 노포지라면 3~4해처리 올저글링에 밀릴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보입니다.
본진 원게이트가 사장되었던게 노레어 저글링히드라때문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김연우
08/08/13 13:50
수정 아이콘
1게이트에서 3~4해처리 올저글링 알면 막습니다. 질럿 꾸준히 뽑으면서 버티면 커세어가 오버로드 다 잡거든요.

히드라야, 정찰하고 포톤으로 막고
김연우
08/08/13 13:51
수정 아이콘
1게이트가 더블넥보다 '덜'쓰이게 된 까닭은 저그가 3해처리 레어가면서 오버로드 발업하고 히드라가면 저그가 너무 부유해지는데 그걸 견제할 방법이 없어서 입니다
이재열
08/08/13 14:12
수정 아이콘
마약님// 그래서 제목에 더블넥상대라고 써놨......... 당연히 원게이트 상대로는 이렇게 안합니다;
이재열
08/08/13 14:13
수정 아이콘
본문에도 더블넥전용이라고 언급했어야할걸 그랬네요.. 더블넥상대로의 단점을 말씀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재열
08/08/13 14:16
수정 아이콘
김연우님// 본문에 써놨다시피 더블넥후 날아오는 커세어는 6해처리 이후에 바로 가스올리고 50되자마자 히드라덴을 지으면 오버로드가
안잡히거나 한기정도 잡히는 수준에서 막아낼수있습니다. 오버로드는 잘 뭉쳐놓고 히드라위주 생산이니 오버로드 테러는 별로 신경쓰실거 없구요.. 이 빌드를 사용할때 가장 신경쓰이는건 공발업질럿이지 다수 커세어에는 별로 휘둘려보지 않았던것같습니다.
김연우
08/08/13 14:55
수정 아이콘
아, 6해처리가는 대신 레어가 늦는군요. 그러면 히드라로 첫 커세어는 쉽게 막겠군요.

흐음... 테스트 해봐야겠군요. 늦은 레어가 주는 부작용에 확실히 고전적인 발업질럿 패턴에 힘들거 같긴 합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진다는게 아니라, 체제상 힘들다는 뜻이지요. 토스가 본진에 포톤 하나 안박고 옵저버 부담없이 바로 6게이트에서 발업질럿 후 하템을 추가하면서 추가멀티하는 체제 상대로 '잘'하는 수 밖에 없을거 같거든요
08/08/13 15:10
수정 아이콘
이재열님//

레어가 너무 느려서 오버로드 속업이 너무느립니다.그렇게 되면 닥템 때문에 후속멀티 먹기가 난해해지는데 그때 토스가 2번

째 멀티 시도하면 조급해지는건 저그쪽입니다.

그리고 對더블넥서스 라는 부제를 달아놓고(솔직히 더블넥 상대로 좋은 빌드로 보이지도 않습니다만...)

'나름대로 거의 약점이 없다고 생각하고'라는 말을 달아놓는건 좀 모순인것같습니다.
08/08/13 15:16
수정 아이콘
또 6햇이후 가스를 올리면서 오버로드 안잡히는 선에서 막아내는건 단언하건데 불가능하며,토스가 가스 늦은걸보고 맘먹고 투스타 돌리면

절때 안휘둘리고 막을순 없습니다.결국 그타이밍에 오는 커세어를 막기위해선 스포어콜로니가 필요한데,이는 저그가 빌드싸움에서 말린후에

택하는 차선책이지 안정적인 대응책은 될수없습니다.
SoulCity~*
08/08/13 15:20
수정 아이콘
칼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더블하는거보고 6햇이상으로 배째다가 공발업질럿에 피해 많이 볼것 같은데...
공발업 완료되는타밍부터 랠리찍고 질럿달리면 히드라물량 폭발하기전에 뚫리더라구요...
전 저그유저;;
08/08/13 15:24
수정 아이콘
또 저글링 두마리로는 정찰프로브 잡기 힘듭니다.

템견제도 마땅히 막을 방법이 없어보이내요.
08/08/13 16:13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토스의 더블넥 상대로
모든체제에 방비하며 쨀수있는 저그의 마지노선은 노 레어 4햇 + 유닛 카운트 20~ 의 드론수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동 선수가 자주 보여주었죠.)
노 레어 4햇도 토스의 노 스타게이트 5~6겟 무더기 공발업 질럿을 막기 빡센데
6햇은 많이 무리같아 보입니다.. 솔직히 저그의 생컨능력이 토스보다 훨씬 뛰어나지 않은이상요..
adolescent
08/08/13 16:55
수정 아이콘
이제동선수의 예를 봤을때
5햇이 마지노선이더군요
그것도 레어누르고 3햇->5햇이요
이렇게 지나치게 부자처럼타는건 김택용선수가 보여줬던 한박자빠른 드라군리버나
커세어생략 공발업, 투스타, 초반찌르기, 정찰못끊어주기등등 단점이 너무 많습니다.
이재열
08/08/13 21:28
수정 아이콘
마약님// 약점이 거의 없다고 생각한다는건 더블넥 상대로 그렇다는 것이지 프로토스의 모든체제에 그렇다는 얘긴 아니였습니다 ^^; 오해가 있었네요. 그리고 빌드를 써보셨는지는 잘모르겠지만.. 어떻게 단언하시는건진 잘 모르겠는데 전 지금까지 플레이 하면서 대부분을 오버 안잡히거나 한기잡히고 히드라나와서 막아내곤 했습니다. 투스타 상대로는 많이 안만나봐서 견제에 어느정도인지는 잘모르겠습니다. 더 게임해보고 보충할게요 충고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템견제는 스파이어가 늦어서 템내리고 스톰쏘고 도망가면 약한게 사실입니다. 반응좋게 드론빼면서 막아주고 버로우개발한걸 적극적으로 사용해야겠네요. 하지만 다크템플러나 리버에는 다른 체제에 비해서 약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08/08/14 09:50
수정 아이콘
오버로드를 정찰용으로 뿌려놓지 않았다면 안잡힐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프로토스 앞마당쪽에 위치하는 오버로드 한기는 무조건 잡힙니다.
그리고 오버로드를 잡기 위해 모아놓는다면 다크 템플러 견제에도 휘둘릴꺼 같은데요.
프로토스가 눈치못채고 6해처리를 펴면 그야말로 물량이 장난아니지만
레어늦추고 가는 6해처리 정찰만 된다면 글쎄요.. 레어가 늦기때문에 스타게이트나 로보틱스 생략하고 공발업 뛰면서 간간히 다크 섞어주면
못이길꺼 같은데요.
초반 질럿으로 멀티 한군데는 거의 확실하게 깰수 있고(못깬다 하더라도 성큰, 저글링 뽑아놓은거 생각하면 손해는 아님)
그 타이밍에 프로토스는 멀티하나 늘릴수 있고.
질럿으로 성큰밭만 제거가 되면 다크난입도 가능하고.
조금 힘들꺼 같은데요.
좀톨이
08/08/14 12:35
수정 아이콘
제가 요즘 9드론 저글링 -> 노레어 4햇 -> 멀티하면서 레어 순으로 부자스러운 빌드를 많이 써봤는데,
(위 빌드와 멀티는 조금 늦고, 레어는 조금 빠른, 거의 똑같은 6햇 저글링-히드라 체제입니다)

확실히 질럿에 왕창 집중하는 토스에게는 첫 러시를 막느냐 못 막느냐가 관건이더라구요.
그래서 투챔버 올려서 빠른 업글로 맞대응해서 버티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을 것 같구요.
이 때 챔버의 적절한 활용으로 성큰 심시티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제가 실력이 모자라서 그런 걸 수도 있겠습니다만,
확실하게 리버 or 템플러 견제 컨이 되는 토스를 만나면, 테크가 너무 느려서 휘둘리다가 토스의 멀티를 허용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레어는 잘 올리되,
드론은 후반까지도 눈치껏 잘 뽑아줘야 하는 유닛이라는 거였습니다 ㅜㅠ
달빛요정역전
08/08/14 12:46
수정 아이콘
이 빌드 뿐만이 아니라 저그가 초반에 배를 짼다면 공발업질럿+1~2커세어로 찌르는게 상성입니다.
이때 꼭 질럿으로 끝장을 낼 필요없이 멀티 & 본진을 왔다갔다 하면서 저글링+오버로드를 줄이고 방어건물을 더 짓게 유도 해주면서
이후 다크견제와 동시에 제2멀티 가져가면 토스가 훨씬 유리해 집니다..
저프전에서 레어가기전 5햇이상피는 전략을 이용하려면 무조건 타 스타팅 앞마당을 선점해
후반까지 방어만 하다 울트라 뽑아서 이기는 방법 외에는 딱히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료상위해
08/08/14 13:02
수정 아이콘
그래도 잘 막기만하면 저그가 작살나죠 아주그냥 방업저글링과 함께 히드라가 쏟아진다는... 늘어나는 멀티를 멀뚱멀뚱 봐야한다는거죠...
마술사
08/08/15 10:06
수정 아이콘
리플 봤는데 토스 입장에서 이래서 졌구나 싶을 정도로 깔끔하고 부유한 빌드로군요...
혹시 빠른 질럿 찌르기를 막는 리플도 있다면 보고 싶습니다.
이재열
08/08/15 21:49
수정 아이콘
마술사님// 제가 시디키가 없어서 정베는 못하고 브레인만 해왔는데 래더를 안해서그런가.. 수준이 좀 떨어지는지 공발업질럿을 날카롭게 구사하는 분을 못만나봐서 아직 괜찮은 리플을 못구했네요.. iccup에서 다시 연습중이니 보완해서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I have returned
08/08/17 18:55
수정 아이콘
테크가 늦으면 하이브도 늦고 울트라도 늦는데 토스가 작정하고 170이상 모아서 한방으로 나올 경우 레어병력 만으로는 막기가 힘들더군요

리플에서의 토스유저는 비교적 적은 병력으로 일찍 진출해서 싸먹혔지만 토스가 꾹참고 조합 갖춰서 나올 경우 어떤 해답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동봉저그
08/08/17 23:28
수정 아이콘
이거 빌드가 굉장히 좋군요 더블넥상대로 6햇까지 늘린후
딱 라바 히드라로 변태중일때 커세어 1기 날라오더군요
저그가 레어단계에서 플토를 물량으로 압도할수있는빌드군요
08/08/18 18:15
수정 아이콘
리버 타이밍이 가장 중요할듯 템플러 계열일때는 타이밍이 하템 스톰 개발타이밍까진 멀기땜시..

다크로 휘두르지 않으면 답이없어보이고 리버가 얼마나 막아주느냐가 ..뭐 토스도 초반 저글링2마리만 하면 근데 걸릴것같기도..

프로브가 어차피 빠른데말이죠
08/08/23 00:32
수정 아이콘
제가 이와 같은 개념으로 노가스에 6해처리까지 짓고 토스의 공발업을 막는 빌드를 연습했었는데...

실패했었습니다. 2달정도 이빌드파봤는데... 안돼더군요.

이빌드로 제대로 됀 공발업질럿을 막을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님과 게임한번 해보고 싶네요. 동의하시면 님이 게임하기 편한 시간대좀 알려주세요.
마술사
08/09/06 15:19
수정 아이콘
이재열님//
공발업질럿 막는 리플 언제 올려주시나요? 아직도 기대중입니다.
08/11/03 14:45
수정 아이콘
음 뒤늦게 봤네요 EZ보다도 더 째는 사우론의 후예인가요? 그런데 EZ도 38쯤에 프로브중단하고 6게잇 공발업에 간당간당한데 그것보다 더 째면...막기 좀 힘들거나 막아도 성큰짓느라 드론짼 효과가 없어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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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 [Z vs P] [팀리퀴드 번역] 스타2 무작정 따라하기 - 저프전 가촉러쉬 storq13465 12/08/28 13465
1956 [Z vs P] [팀리퀴드 번역] 스타2 무작정 따라하기 - 저프전 앞마당 감링 storq13177 12/08/25 13177
1920 [Z vs P] 명품 빌드 5뮤탈 히드라러쉬 [25] 피지알뉴비22707 12/03/16 22707
1859 [Z vs P] 파이썬 공방 전용 원게잇 저격 빌드... 버글링! [10] 왕은아발론섬에..13145 11/08/05 13145
1848 [Z vs P] 투혼에서의 저그로 프로토스 상대하기! 일반적인 6해처리 운영. [26] ace_creat29052 11/05/24 29052
1844 [Z vs P] 훼이크 사우론 [1] 왕은아발론섬에..17192 11/02/07 17192
1782 [Z vs P] 저그 앞마당 심시티 in 파이썬 [11/28 수정] [19] 화이트데이19073 09/11/27 19073
1781 [Z vs P] 네오비수류, 선러커 극대화(드라템상성?) [12] 프리티카라승12918 09/11/19 12918
1776 [Z vs P] 초급자용 네오사우론. [16] CtheB19829 09/11/09 19829
1772 [P vs Z] ○폭풍4해처리 땡히드라 [14] 기옴패트리15696 09/10/24 15696
1723 [Z vs P] 럴커 -> 히드라로 프로토스 앞마당 공략하기 [3] GiantsNo1612608 09/06/09 12608
1695 [Z vs P] 커세어이후 발업질럿 쓰는 공방 토스잡기(리플추가) [27] 가츠7916155 09/02/04 16155
1692 [Z vs P] 빠른업히드라 [6] Jz)HERO12043 09/01/31 12043
1647 [Z vs P] 공방용 네오 사우론 [20] 진리탐구자17395 08/10/09 17395
1645 [Z vs P] 파이선에서 토스 더블넥 상대 빌드.(리플레이 첨부 했어요. ㅜㅜ) [5] 광합성13742 08/10/06 13742
1619 [Z vs P] 쉬운저그:對더블넥서스 [35] 이재열15216 08/08/13 15216
1613 [Z vs P] 뮤탈과 히드라를 동시에 사용하기(내용 추가) [28] 레버딘16141 08/07/19 16141
1600 [Z vs P] 배째는 더블넥 저글링으로 응징하자. (올인성) [11] Southpark12571 08/06/21 12571
1575 [Z vs P] 파이선에서 묻지마 저그 [9] 펠릭스~15676 08/05/03 15676
1544 [Z VS P]토스 더블넥시 온니 뮤탈 후 목동체제 전환 빌드 [12] 보라도리12268 08/02/29 12268
1501 ZvsP]발업저글링훼이크후 파워히드라(마재윤표) [20] 오가사카13933 07/11/25 1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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