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운게 도둑질이라고 마비노기라는 게임을 계속 하고 있긴 합니다만

얼마전 테라 유료화 되기전까지 오픈베타 2주해보고 접었는데 괜찮은 것 같던데요.

캐릭터간 밸런스라던지 이런 건 그다지 중요한 건 아니고요 파티플을 너무 강요하는 것 같던데요.

27렙 궁수까지 키우다 말았네요. 지금 하면  각광받는 직업은 무엇인지요;;

오픈 베타 때 사람들 바글바글하던데 요즘은 그렇게 많지는 않은지..

마비노기는 게임성은 괜찮았었는데 이젠 오래된 게임이고 요새는 대놓고 돈을 달라고 하는 것 같아서...사실 정이  떨어진지는 오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