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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06 16:17
곡을 따로 들으시는것 보다, 앨범전체를 차례대로 들으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이번 새일범은 그런게 덜 하지만,
예전 누명이나 무명앨범의 경우 트랙 인트로부터 아웃트로까지 하나의 거대한 스토리를 생각하며 짯다라고 했거든요. 갠적으론 loosing my love 와 배후 좋아합니다...
10/04/06 16:25
sex drive 앨범 다 좋고요 누나 사랑해 등 2000년대 초반에 나온 EP에 있는거 다 좋습니다.
비교적 최근껀 누명/무명 앨범중 leavin' (E-sens, Meta), 1915 Epiphany 좋고 Favorite 은 gattheride remix가 좋습니다. 원곡도 물론 좋습니다. kebee 2집에 참여한 one way 도 꼭 들어보시길!
10/04/06 17:39
앨범으로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누명, 무명, Good Die Young 정도 들어보시구요.
Do What I Do 삼박자 Tight이란 낱말의 존재이유 Want You (feat. INC & VON) Searchin` (Feat. The Quiett)
10/04/06 21:03
앨범에 있었던건지 모르겠지만 디스곡으로 유명한 노자라는 곡을 좋아합니다. 버벌진트와 4wd가 랩한걸로 알고있구요. 어떤분을 까거나 그래서 좋아하는게 아니라 그냥 우연히 들었는데 입에 착착감기게 하더라구요;;
10/04/06 21:14
반가워요! 저도 버벌진트 노래만 벌써 몇 달째 재생시키는 사람입니다.(-_-)
중복을 피해서 추천 드리자면 누명에서는 불, tight이란 낱말의 존재이유 정도 추천드리구요. the good die young 에서는 dramas of life 추천! favorite EP에서는 내리막 추천 드립니다. 여기서 누명이라는 앨범 만이라도 꼭 앨범채로 들으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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