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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25 11:14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호환 pc 예상은 별의미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장님이 코끼리다리 잡기라고나 할까요.
블쟈게임이니 옵션 꽤 양보하시면 어느정도에서는 돌아가겠죠. 총알을 생각한다면 헤카, 4850 견적이 제일 적절하다구 생각됩니다. 더 사양을 올려버리면 대중화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더 올려서 제작하는 일은 없을꺼라 생각됩니다. 걍 싼거 사실 계획도 있으셨으니 내장그래픽카드로 버티다가 추가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곧 출시될꺼라 하셨지만 지금까지의 발매추이로 볼때 내년 1분기에도 출시가 과연될까? 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올해 3분기 정도에 발매 발표가 낫으면 내년1분기로 연기가 되겠군하고 예상하겠는데 아직 발표도 안났죠.
09/08/25 11:22
솔직히 스타2가 내년에라도 나올까 의문입니다
일단은 unluckyboy님 말씀대로 헤카에 4850정도가 적당해 보이지만 발매가 점점 연기될수도 있다고 보기때문에 쉽사리 추천해드리기가 어렵네요 (어쩌면 쿼드코어에 ATI 5천번대가 판을치는 시점에 발매가 될지도...)
09/08/25 12:04
컴은 지금 필요한거 사는게 진리입니다. 저는 스타만 하고 인터넷 동영상감상만 하기에 흔히말하는 알파 기본형 가지고도 차고 넘치더군요.
나중에 스타2 나오고 디아3 나오면 그때 가서 맞출 생각입니다. 이미 나오지도 않은 피씨를 살 필요가 없죠. 그때가면 그때가서 맞는 사양 사는게 더 싸기도 하고요. 그때 쿼드의 가격은 지금 쿼드의 가격보단 분명히 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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