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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27 13:14
원래 반년에 한번씩 세탁하는걸로;;;
처음 사실때 드라이하시고 그후 세탁하실 때마다 뒤집어서 빠시면 물빠지는게 한결 줄어들 꺼에요
09/07/27 13:14
네. 청바지는 자주 세탁 안하시는것이 예쁜 워싱이 오래 보존되게 해주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만 그렇다고 빨지 않을 수도 없구요;;
꼭 세탁하셔야 하면 지퍼 다 올리시고 뒤집으셔서 울샵푸로 울코스로 세탁하신 후에 바지 밑단부터 거꾸로 매달아 말리시면 색이 많이 안빠집니다.
09/07/27 13:17
청바지는 냄새가 심해서 혹은 눈에 너무 크게 얼룩이나 손상이 생겨서 입고 다니지 못할 정도가 아니면 세탁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세탁을 할 때는 청바지를 뒤집어서 울샴프로 손빨래 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긴 한데, 귀찮으시다면 지퍼를 다 올리시고 뒤집어서 세탁기에 돌리셔도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09/07/27 13:49
Liam님// 그 냄새가 냉동실에 베는? 배는? 남는.. 일은 없나요?
질문글에 질문댓글 써서 죄송한데 위 같은 경우에 베다인가요 배다인가요?
09/07/27 16:00
청바지 첫세탁은 무조건 세탁전문점에 드라이 클리닝 맡기시고
그 담에는 특별히 냄새가 나거나 바지에 얼룩이 질 정도로 더러워지지 않는 이상 빨지 않습니다. 물론 빨 때는 당연히 뒤집어서 세탁하셔야 하구요. 설마 청바지를 매일매일 세탁하셨다면... -_-;; 낭패입니다. 담부턴 절대 그러지 마세요.
09/07/27 16:51
음 청바지를 뒤집은 다음에 찬물로 세탁하면 되지 않을까요?
전 한번도 물이 빠진적이 없네요... 뭐 정 안되면 청색물에 빨아보던지요...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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