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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23 11:56
HOT - 투지, I-yah
동방신기 - Rising sun 신화 - Yo!, All your dreams 정도 되겠네요
09/05/23 11:57
오정반합 류의 노래를 일명 SMP라고 불렀죠. Sm Music Performance
특징이라고 한다면 락과 힙합이 조화된 하이브리드 댄스곡 + 뭔가 철학적이거나 비판적인 가사 되겠습니다. 글에서도 쓰셨지만 HOT 스타일을 이어받았다고 하면 딱 맞겠네요. 보아의 Girls On Top 동방신기의 Tri-Angle, Rising Sun 슈퍼주니어의 Twins, Don't Don(돈돈) 등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HOT의 경우에는 어두운 느낌 나는 노래 전체가 해당하는 듯... 가사를 빼놓고 곡의 느낌만으로 따지자면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Dance In The Rain이나 한번 더 OK도 비슷한 느낌일 겁니다. 최근에는 소시가 대중적인 코드로 히트를 치자 SMP 스타일의 노래는 더이상 나오지 않네요.
09/05/23 12:22
부르셨세요? 근데 저 말고도 다른 분들이 대답을 하셔서 딱히 답할 게 없지만. 일단 에쵸티 같은 경우는 타이틀 곡이 거의 다 SMP라고 보셔도 되고 동방신기도 트라이앵글, 라이징선, 오정반합등을 들 수 있겠네요. 4집 들어와서는 가사적인 부분에서는 그런 곡이 사라졌지만.. 그래도 굳이 스타일로 따지면 Hey! 정도? 그 외의 그룹이나 가수들 노래는 몰라요.. 흐흐.-_-;;
09/05/23 20:45
참, 최근의 동방신기의 SMP라면 한일 동시발매 싱글인 퍼플라인(퍼플레인님 아니에요. 히히.;;) 이 있어요. 위클리 싱글 1위를 했지요.''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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