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이전 질문 게시판은 새 글 쓰기를 막았습니다. [질문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9/03/16 02:13
아직도 뱃살과 허벅지살과 목살에 묻힌느낌이 들어서요 ㅠㅠ
일단 65kg 만들고 아니다 싶으면 조금 찌우죠 뭐 ^^ 답변 감사합니다~~
09/03/16 02:38
건강은 물론이고...
요요현상 꼭 조심하세요. 저도 낯선나라에가서 음식이 안맞아서... (먹은것은 모두 설사...) 얼떨결에 한달 조금 넘는 시간동안 11kg 뺏었는데요... 다시 집으로 돌아와서 조금 정신줄(?)을 놓았더니 한두주후에 제자리로....ㅠㅠ
09/03/16 08:52
체중은 그대로 유지하시되 운동을 하시는 것이...
살의 성분(?)이 변화할 겁니다. 같은 체중이라도 탄탄하고 군살없는 몸으로... 유산소보다 웨이트 중심으로 하세요. 유산소를 안하라는 말은 아닙니다.
09/03/16 09:36
요요고 뭐고를 떠나서 그렇게 드시다 호르몬쪽 이상생기거나 내장기관 혹은 몸의 내부 분비물 기관에서 무리받아 망가지면 평생갑니다;;;;
당장 그만두세요. 인터넷에 굶어서 뺀사람만 나와서 그렇지 그사람만큼 흔한게 굶다가 건강버린사람입니다. 뭐 완전히 굶으시거나 극단적인 편식이 아니라 다행이지만, 체중이 저정도로 빠지면 분명히 몸이 엄청난 스트레스랑 싸우고 있는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