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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27 17:25
얼마전에 나온 Crack a bottle 이라는곡도 좋아요~ 빌보트차트 순위에도 올랐어요 그리고 8mile이랑 비슷한 분위기의 Run Rabit(제목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이랑 Have you ever love someone so much you given arm for? 인가 이가사로 시작하는노래도 좋던데 제목은 생각이 안나네요;; 그리고 8마일영화가 에미넴의 삶이랑 많이 비슷하다고 하더라고요
09/02/27 17:56
에미넴의 [좀 어둡거나 슬픈 그런 느낌의 곡]이라면,
생각할 필요도 없습니다。 The Marshall Mathers LP -> 요 앨범을 들어보세요。 훅!훅!훅! 그냥 훅 갑니다。
09/02/27 17:58
8mile ost에 있는 Run Rabbit Run 인가 뭐 비슷한 제목일겁니다.
밑에 가사 써주신 곡은 When I'm gone 입니다. 발매되고 한창들었네요. 그 외에는 Eminem show의 Cleaning out my closet추천 드려요. Lose yourself같은 경우는 철저히 8mile영화 내의 래빗이 만든 노래입니다. 영화를 잘 보시면 8mile과 lose yourself를 틈틈히 완성시켜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영화내용을 담고있습니다. 실제로는 물론 에미넴 실제 삶에서 모티브를 따왔겠습니다만 실화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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