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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01 17:15
넷북은 일반 노트북보다 좀 작고요 가볍습니다
그만큼 성능은 좀 떨어지는데 그래도 스타나 워크 정도는 충분히 돌아갑니다 가격은 50~60정도 구요, 다나와 들어가서 넷북쪽 검색해보면 나옵니다
09/02/01 17:16
일단 요구 사양면에서는 전혀 무리가 없네요. 워크나 스타야 내장그래픽카드로도 쌩쌩 돌아가니까. 가격적으로 봐도 적정...
(캐나다의 시세로 보면 적절한것 50만원으로도 충분히 살 수 있을거 같습니다. 인지있는 1.83듀얼, 램 2기가, 320하드, Nwireless 정도.) 그럼 15.4인치를 살것인지, 14인치를 살것인지, 13.3인치를 살것인지를 정해야죠. 개인적으로 체구는 평균보다 아주 약간 더 큰데 매는 가방에 넣어서 다니는게 아니라면 15.4인치는 약간 부담이 오긴 옵니다만 놓고 쓰기엔 제일 좋습니다. 14인치는 꽤 자주 들고다닐때. 13.3인치는 크게 매력이 없습니다. 그냥 쓸때 화면도 좀 작고, 들고다니자니 차라리 넷북이 낫고.. 넷북은 참고로 프로세서 같은것도 싼걸로 넣고 부품도 소형화된 부품으로 만들고 배터리 시간을 늘린.. 그냥 돌아다니면서 인터넷내지 워드프로세싱 하려는 목적의 기계입니다. 머 노트북의 한갈래중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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