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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31 03:40
문차일드-사랑하니까
조성모-슬픈 영혼식 Toni Braxton-Unbreak my heart 단조의 슬픈 노래했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곡 3개만 적어봤습니다. 다 이미 알만한 유명한 곡들이네요.
08/07/31 04:53
술묵고 들어와서 음악들으면서 글 보다가 마침 이런노래 듣고있어서....
원하는 분위기랑은 좀 다른 노래도 많겠지만 지금 알송에 걸려있는 노래 몇곡 써봅니다. (굉장히 대중적인 곡은 제외했습니다.) (약간 락이나 블루스쪽에 치우친 선곡입니다.) (도배라고 생각되시면 쪽지주세요. 즉시 삭제하겠습니다.) gary moore-the prophet, picture of the moon, the loner,spanish guitar,one day,parisienne walkways,dart moore lysdal-shadows emerson, lake n parmer - c'est la vie kent-if you were here king crimson-epitaph royal hunt-epilogue opeth-ending credits led zeppelin-since i've been lovin' you santana - i love you much too much keri noble-fallin' r.h.c.p-road trippin' pat metheny-are you going with me? dream theater-vacant,the answer lies within toto-bottom of your soul alan parsons project-some other time budgie-parents david london-horizon ten sharp-you helloween-forever and one mr.big-tears europe-tomorrow ozzy osbourne-revelation j.j. cale-cloud day alvin lee-the bluest blues pain of salvation-second love james blunt-i can't hear the music radiohead-karma police jewel-foolish game t square-solitude vinnie moore-saved by the miracle rockwell-knife roy buchanan-the messiah will come again ryuichi sakamoto-the sheltering sky matt monro-the music played heart-alone u.f.o.-try me seether-broken def leppard-long long way to go placebo-the crawl sting-windmills of your mind s.e.n.s-forbidden love portishead-roads toots thielemans-manha de carnaval.mp3 kamelot-don't you cry andy timmons-cry for you tony macalpine-tears of sahara dishwalla-candlebum dredg-ode to the sun estatic fear-앨범2장 다 .....그리고... 빠삐놈 -_-;; 한 곡 이라도 원하는곡 찾으셨으면 좋겠네요 (_ _)
08/07/31 09:39
박화요비 노래 몇곡이 괜찮습니다. 잘 알려진 '그런 일은'이나 '어떤가요'도 괜찮지만 1집의 후, 3집의 끝이 보일 때쯤 이 두곡이 제 추천곡입니다.
08/08/01 02:32
한없이 우울해지는 노래라면 moby dick - It is the end 추천합니다.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엔팅테마곡입니다.
08/08/01 02:40
모두 감사드립니다 ^^
mikeemyung님// Toni Braxton-Unbreak my heart 좋네요~ 라벤더님// 정말 슬프군요. 노래 참 좋아요 소나기아다리님// 너무 많아서... 나중에 꼭 전부 들어보겠습니다 -_-;;; 달빛요정굳히기만루홈님// 오오 괜찮네요. 다만 살짝 제 스탈은 아닌 듯 ^^; 꼬마고하쿠님// 아 정말 좋은 노래 건졌네요. 익숙한 멜로디다 생각했더니 고대 응원가의 원곡인 모양이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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