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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8/07/17 13:37:45
Name 호랑이잡자
Subject 경영과 경제 학부.. 어떤 것이 더 비젼이 있을까요..
전 현재 1학년에 재학중이고..

사회과학계열입니다.

사회과학계열에 경영과 경제가 있는데요..

컷트라인으로 자르는데.. 경영이 인기라서 컷트라인이 더 높습니다.

하지만 경영이 인기가 많아서 컷트라인이 더 높지..

실질적으로 경영과 경제중 더 비젼이 있는 곳은 어디일까 궁금해서 여쭈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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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즐이
08/07/17 13:55
수정 아이콘
대체 비전이라는게 뭡니까?
최종병기캐리
08/07/17 14:07
수정 아이콘
항즐이님//

vi·sion〔〕〔L 「보다」의 뜻에서〕 n.
1 시력(sight), 시각;시야;관찰
the organ of vision 시각 기관
have normal vision 시력이 정상이다
2 [관사 없이] (시인·정치가 등의) 상상력, 직감력, 통찰력;미래상, 비전;선견지명
a poet of great vision 위대한 상상력을 가진 시인
3 환상, 환영, 몽상;환각, 환시
in a vision 허깨비로
have a vision 환영이 나타나다
4 보이는 것, 눈에 비치는 것, 모양, 광경
5 《구어》 꿈같이 아름다운 것 《미인·경치 등》
a glorious vision of the sunset 석양의 아름다운 광경
6【영화】 (상상·회상을 나타내는) 환상의 장면;(텔레비전의) 영상
7 한눈, 일견(一見)
catch a vision of the summit 산정을 흘끗 보다
8 【수사학】 현사법(現寫法) 《과거의 일이나 공상을 현실의 일처럼 묘사하기;보기:I see before me the gladiator lie.》




은.. 개그고....

경제학이 밑거름이라면 경영학은 식물이겠죠.
08/07/17 14:13
수정 아이콘
대체 비전이라는게 뭡니까? (2)

하고 싶은 걸 하세요. 남들 하는 거라고 거기에 따라가실겁니까? 그러다 피나 안보시길 바랍니다.
08/07/17 14:14
수정 아이콘
어차피 취직을 생각하신다면 어딜 가시던지 매한가지일 듯....
FantaSyStaR
08/07/17 14:15
수정 아이콘
일반적인 비전이라하면 취직..그리고 높은 연봉..
궁극적으로는 '돈' 이겠죠..
꿈을 찾아 떠나세요!! 라고 소리치고 싶지만 현실은 시궁창..
그래도 하시고 싶은걸 해야죠..^^
08/07/17 14:15
수정 아이콘
대체 비전이라는게 뭡니까? (3)
비전 따라 가지 마시구요. 정말 내가 뭘 하고 싶나 곰곰히 생각해 보시고
결정하십시요...
축구사랑
08/07/17 14:25
수정 아이콘
어차피 간판...
그 다음 간판좀 된다 싶으면 자기스펙싸움이더군요...
08/07/17 14:27
수정 아이콘
대학이 어딘지가 더 중요하고 그 다음이 각각의 전공 교수진을 살펴보세요 교수가 잘나가면 취업에 훨씬더 유리합니다.
그리고 순수한 학문으로서 취업을 이야기 하시는거라면 아무래도 경영이 조금 더 유리하긴 합니다.
안소희
08/07/17 14:32
수정 아이콘
리플 분위기 좀 별로네요..

그런의도는 아니시겠지만 왠지 질문하신 분 속물 만드는 듯한 뉘앙스입니다.
어느 학과가 비전이 있다 없다는 많이들 쓰는 표현 아닌가요?

비전을 보고 학과를 선택하는 것을 부정적으로 말씀하신건지..
아니면 어떤 쪽을 선택하던 자기 하기 나름이라는 것을 말해주고 싶으셨던건지..

아무튼 나름의 답변을 달아드리자면
일반기업 취업시에 경영은 지원할 곳은 많으나 자신을 두각 시킬 자신만의 메리트가 없으면 취업이 힘들 것 같구요
회계사/세무사 등을 생각하시면 경영이 좋구요(회계사는 경영학과 과목을 이수해야 시험을 볼 수 있으니까요)
경제는 경영보다는 지원할 곳이 적다고 생각되나 (그래도 상경계열이 지원기준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큰차이 없다고 봅니다)
과의 특성상 좀 더 전문성이 인정되지 않을까 싶네요..

하지만 거의 비슷하다고 봅니다. 상경계열이면 거의 같은 취급을 받으니까요..
부족한 답변이지만 질문하신 분께 도움됐으면 좋겠네요
밀가리
08/07/17 15:13
수정 아이콘
소희양 의견에 동감! 물어볼수 있는 질문아닌가요. 사회생활하면서 대학간판보다는 아니지만 과중요성도 무시할 수 없죠.

둘 다 관심있어서 고민할 수도 있는거고 말이죠.


다른 사이트 사람들이 우리사이트보고 뭐라하는거 무시했는데 이 글보니 욕없는 pgr이 더 무서운 느낌이 들어 섬뜩하네요. 쩝.
WizardMo진종
08/07/17 15:22
수정 아이콘
상경계열은 과보다 간판이라고 들었습니다. 궁극적으로 학문을 할게 아니라면 배우는건 어차피 비슷해지니까요;; 경제를 가면 수학을좀 많이 해야할꺼고 경영은 무난한만큼 특색이 없죠. 하고싶은거 하세요. 별차이 없을겁니다.
항즐이
08/07/17 16:14
수정 아이콘
비전이 있다 없다라는 추상적인 말을 일단 좋아하지 않고,

구체적으로 저 분이 생각하는 "비전"이 제가 생각하는 "학문적인 가능성"과는 무척 다를 것 같군요.


솔직히, 속물이란게 싫다기 보다는
"내가 잘먹고 잘살 확률이 높다"는 지극히 이기적이고 현실적인 욕구를
"비전"이란 말로 그럴싸하게 부르는 게 더 싫은 겁니다.

그냥
"취직 잘되는 과는 어떤 건가요?"
"돈 많이 버는 직장에 선배들이 많은 과는 어떤 건가요?"라고 물어보세요.
큭큭나당
08/07/17 16:56
수정 아이콘
다들 왜 이렇게 까칠하죠?
글쓴분을 둘러싸고 구박하네요.
1학년 분이시고 좋은말로 해도 될듯한데 말입니다.

내가 잘먹고 잘사는게 현실적이긴 한데 이기적인지는 모르겠네요.
잘먹고 잘사면서 남들 피해 안주면 되는거 아닌가요?
모든 사람들이 순수하게 학문에 심취하긴 불가능한 것 아닌가요?
종합백과
08/07/17 17:03
수정 아이콘
항즐이님// 질문하신 분의 글이 예의에 어긋난 것 같지도 않고, 경영이나 경제학과 어느쪽을 비하하여 분란의 소지를 만든 것도 아니고, 어느쪽으로 가면 좋을까요라는 내용에 필요이상으로 민감하게 반응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친분은 없지만 그동안 보아왔던 항즐이님의 이미지와는 달라서 조금 당황스럽기도 한데요, 비전이라는 단어가 마음에 들지 않으신다면 그것을 지적하시면 될 것을, 작성자님과 항즐이님간의 사이를 알지 못하는지라 혹 두분사이에 무슨 문제가 있었던 건 아닌가 싶을 정도로 거치신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주관이 다르고, 살아가는 방식이 다를진데, 비전을 현실적인 성공과 돈, 취업가능성 등으로 해석한다고 해서 학문적인 가능성에 무게를 두시는 항즐이님께 지적 받을 이유는 없을 것 같은데요.

굳이 외부에서 행하는 침소봉대에 pgr이 어떻다하는 얘기들에 부화뇌동하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호랑이잡자님이나 이 글과 항즐이님의 덧글들을 읽은 분들은 pgr을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항즐이님은 pgr을 대표하시는 분이시지 않습니까? 처음 뵙는 분이었다면 친절하게 대답해 드리자, 오프라인과 같은 예의의 pgr 아니냐라고 말씀드렸을탠데 항즐이님이 쓰신 덧글이라 뭐라 말하기 난처하네요.

그냥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이번 덧글은 그간의 항즐이님에 대한 생각에 반하는 글이라 아쉽습니다.
RunDavid
08/07/17 17:08
수정 아이콘
항즐이님// 그거야 질문자 마음이지요. 어떤 단어를 어떻게 쓰던지...
흥분을 가라앉히세요 항즐이님...

이 질문이 대체 뭐가 잘못 됐습니까
최근 아는 동생이 저에게 컴퓨터쪽이 앞으로 하드웨어랑 소프트웨어랑 어느 쪽이 더 공부하면 좋을것 같냐고 물어보길래
'하드웨어쪽은 이제 점점 한계가 보이지만 소프트웨어쪽은 무한하니 소프트웨어쪽으로 가라' 고 제 생각을 말해주었습니다.
비슷한 맥락 아닌가요?

BluSkai님// 무슨 피를 본다는거죠? 저런 질문하는 사람은 피보기 쉽상인가요?
항즐이
08/07/17 17:16
수정 아이콘
1. 개인적인 관련은 없습니다.

2. 저는 "비전"이라는 모호한 말을 싫어합니다. 그 뿐입니다.

3. 두 번째 제 글은 첫번째 제 글에 대한 해명일 뿐입니다.

4. 첫 번째 제 대답은 반문으로서 그렇게까지 까칠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질문의 의도를 몰라서 되묻는 것 뿐입니다.
"돈 잘 벌고 싶다"는 것인지
"학문적으로 미래를 알고 싶다"는 것인지
"관련 산업이 앞으로 발전하느냐"는 것인지 (사실 이것이 보통 산업에 대해 쓰이는 "비전"의 용법이겠죠)

5. 질문자가 다른 질문을 다시 해 주기를 바랐습니다.






제 태도가 경솔했다면 죄송합니다.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는데 어려움이 많은 어린 친구가 겪는 혼란스러움 중 하나겠지요.

자신의 진로를 "어떤 근거로, 왜 그런 근거로" 결정하고 싶은지를 우선 말하는 것이, 더 좋은 대답을 듣는 방법이라고 충고하고 싶었습니다.



ps. RunDavid님의 예와는 전혀 다른 것 같습니다만.
종합백과
08/07/17 17:26
수정 아이콘
솔직히, 속물이란게 싫다기 보다는
"내가 잘먹고 잘살 확률이 높다"는 지극히 이기적이고 현실적인 욕구를
"비전"이란 말로 그럴싸하게 부르는 게 더 싫은 겁니다.

그냥
"취직 잘되는 과는 어떤 건가요?"
"돈 많이 버는 직장에 선배들이 많은 과는 어떤 건가요?"라고 물어보세요.


당사자 이외의 사람이 보기에 이 부분이 어떻게 보일것 같으신가요? 이기적이고 현실적인 욕구를 비전이라는 그럴싸한 말로 돌려 말하지 말고, 취직과 돈벌이에 이점이 있는 과는 어디인가를 물어보라는 뉘앙스로 들리는데, 제3자인 제가 느끼기에 상당히 불쾌합니다.

pgr에 대한 문제제기 중 지속적으로 되었던 것 중의 하나가 '상대를 가르치려는 태도, 어린 분들에 대한 경시' 인데요, 항즐이님의 나이를 알고, 대학을 10수하지 않았다면 질문자님께서 물론 더 어리시겠지만, 호랑이잡자님은 항즐이님과는 개인적인 친분이 없다고 하셨는데, 항즐이님의 덧글은 안면이 있는 사이, 현실과 이상 사이에 고민하는 과 후배에게 편하게 하는 어투인 것 같습니다.

ps. 당사자도 아닌 3자가 끼어들어 계속 덧글 다는게 기분 나쁘실 수도 있는데, 언짢아하지 않아 주시고 덧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즐이님에 대해서는 안좋은 점은 알지 못하고(개인적인 친분이 없기에) 개인적으로 감사한 마음(pgr운영에 대한)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혹 위의 덧글들이 어떤 다른 빌미가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서 덧글을 달았습니다.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았네요.
항즐이
08/07/17 17:29
수정 아이콘
컷트라인으로 자르는데.. 경영이 인기라서 컷트라인이 더 높습니다.
하지만 경영이 인기가 많아서 컷트라인이 더 높지..
실질적으로 경영과 경제중 더 비젼이 있는 곳
>>

부분 때문에 질문자께서 원하는 "비전"이 그런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제 생각이 주제넘고 섣부른 것이었다면 질문자께 사과드립니다.

ps. 운영진이라는 것은 "책무"에 관련된 명칭이지 그것이 "인격"을 담보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저는 늘 실수하고, 왕왕 지적받습니다. 근거가 있는 지적에 제가 회피할 자격은 없으며, 설령 있다 하더라도 그것이 운영진이라는 이름에서 오지는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소희
08/07/17 18:59
수정 아이콘
항즐이님// 질문자의 의도를 모르셨고 질문자가 좀 더 명확한 단어를 사용해서 질문을 다시 하기를 바라셨다면
"비전이라는 말은 모호하니 질문의 의도를 좀 더 명확하게 새로 질문해 주시죠"라고 하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항즐이님이 질문자가 생각하는 비전이 어떤 것인지 정확히 몰랐다고 하셨는데(물론 학문적인 것이 아니라고 추측하셨겠죠)
"대체 비전이라는게 뭡니까?" 라고 한줄 적어 놓으시면 질문자는 항즐이님의 리플의 의도를 바로 정확하게 알아챘을까요?
제가 보기엔 싫어하는 단어에 대한 까칠한 반응으로만 보입니다.

사람들 마다 가치관이 다르고 대학을 다니는 이유도 다릅니다.
좀 더 좋은 대우를 받고 좀 더 많은 수입을 위해 대학에 투자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고
학문에 대한 욕구와 열의로 대학을 다니시는 분도 있을 것 입니다.
누가 더 좋다 나쁘다 할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흔히들 쓰는 '능력'이라는 말 엄청 싫어합니다.
누구누구가 능력이 있다더라 뭐 이런 얘기요..
사실 '능력'이 아니라 '재력' 또는 '돈 버는 능력'을 뜻하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많이들 그렇게 얘기하고 못알아 듣는 사람 거의 없더군요.

질문하신 분이 항즐이님을 지목해서 질문을 한 것도 아니고
마음에 안드는 질문이면 그냥 지나치실 수도 있었다고 봅니다.
질문자의 정확한 의도를 다시 묻고 그에 대한 답변을 다시려는 의도가 아니라
싫어하는 단어에 대한 감정적 리플로 보입니다.
질문자가 설령 잘못된 단어를 사용했다고 해도 너무들 까칠하게 반응하시는 거 같구요
저는 모호한 질문이긴 하나 잘못된 질문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으며
자유게시판도 아닌 질게에 문제될만한 질문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8/07/17 22:14
수정 아이콘
RunDavid님// 자기가 하고 싶어하는 학문을 하지 않고, 간판만 보고, 취업률만 보고 선택했다가 후회하지 말라는 얘기였습니다.
08/07/17 22:54
수정 아이콘
BluSkai님// 어이없군요. 예전 자유게시판에 글을 일기 쓰듯이 쓰며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다고 난리치던 사람이 누구인가요? 프로게이머가 되려는 꿈을 대학진학으로 현실과 타협한 당신이 무슨 남에게 꿈을 좇으라는 고언을 할 자격이나 있습니까? 얼토당토 않네요 그러다 피나 안보시길 바랍니다? 건방짐이 하늘을 찌르는군요. 얼마나 잘난 부류의 사람인지 한번 보고싶네요.
08/07/17 23:18
수정 아이콘
Once.님// 일단 건방지게 보였던 부분이 있다면, 양해의 말씀을 먼저 구합니다. 순간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해서요... (_ _)

저 그렇게 잘난 사람은 아닙니다. 지방 사립대 경제학과에 다니고 있는 평범한, 아니 따지고 보면 대학생이라고 하기 조금 뭣한 지적수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니까요.

"프로게이머가 되려는 꿈을 대학진학으로 현실과 타협한 당신이 무슨 남에게 꿈을 좇으라는 고언을 할 자격이나 있습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자면, 저는 하고 싶은 게 있을때는 일단 한 번 해보고, 나의 가능성에 한계를 느끼게 되면 혹은 나의 길이 아니라고 느낄 때는 과감히 접는 성격입니다. 초등학교 때 있었던 야구에 대한 꿈이 그랬고, 게이머에 대한 동경이 그랬고, 게임방송과 관련한 일 또한 그랬습니다. 현실과 타협한 적? 예, 있었죠. 저라고 없었겠습니까? 없는 가정형편에 꿈은 커녕 대학진학조차 포기하고, 공무원 시험을 쳐서 할머니 호강시켜드릴 생각도 했으니까요. 하지만, '현재의' 저는 그렇지 않습니다. 잠깐동안 현실의 벽을 느끼긴 했지만, 저는 여전히 '꿈'이라는 걸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 꿈의 실체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떻게 바뀌든간에요...)

근데, 막상 써놓고 보니, 저는 꿈을 좇으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만...? 大學이라는 곳은 자신이 원하는 학문을 마음껏 공부하고, 발현하는 곳이라고 '오래전부터' 생각해왔고, 그래서 질문을 올리신 분께도 그런 의미로 '훗날은 일단 뒤로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 열정을 쏟을 자신이 있는 학문을 하라'고 말씀을 드린 것이었습니다. (네네, 그 흥분때문에 표현이 격했던 것은 지금도 사과 드립니다 (_ _))
부엉군
08/07/17 23:47
수정 아이콘
학문을 계속 할게 아니라면..
결론은 경영..

더 좋은건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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