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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17 01:11
저도 최근에 공포영화들을 몇 편 봤는데요, 괜찮았던거 몇개 추천 해 드릴께요.
호스텔1,2 - 고어물 좋아하시면 꼭 보시길 바랍니다(그렇게 심하지는 않음, 2는 1보다 덜 잔인하지만 스토리가 연결됩니다.) 노로이 - 저주를 주제로한 페이크 다큐멘터리 영화인데 제법 재밌게 봤어요. 데이 오브 데드 - 아메리칸 뷰티 주연이었던 미나 수바리가 출연하는 좀비물 입니다. 전반적인 분위기가 게임 '바이오 하자드'같은... 28일후 - 일종의 좀비물인데 강추합니다..( 속편 28주 후도 있는데 그건 개인적으로 비추) 미스트 - 공포영화라고 하기엔 조금 애매하지만 영화전개가 제법 공포스럽고 굉장히 재밌게 본영화입니다.(제일 무서운건 사람이라는걸 느끼게 해준영화) R.E.C - 역시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의 스페인에서 만든 좀비물입니다. 재밌어요..(인터넷에서 검색하다가 재밌다고 해서 다운받아 봤는데 며칠뒤 극장에서 개봉하더라는...;;) 일단 생각나는건 여기까지구요. 제가 추천한 영화중에 호불호에 따라 갈리는 영화가 좀 있긴한데 제 관점에선 다 재밌게 본 영화입니다.
08/07/17 22:27
R.E.C
데스티네이션 28일 후 새벽의 저주 호스텔 시리즈 쏘우 시리즈 엑스텐션 폰 샤이닝 싸이코 엑소시스트 기담 더 로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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