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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19 00:16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1.2집
요조 with 소규모아카시아 밴드- My name is Yozoh 스웨터 -2002년 앨범 staccato green 2003년 앨범 humming street 라이너스의 담요- Labor in vain biuret 1집 - my name is biuret (2005)
08/06/19 00:24
Mr.Children - 深海 (심해)
들으실때 주의할점은... 1번트랙부터 마지막트랙까지 연속해서 들으셔야 합니다. 기승전결이 있거든요
08/06/19 00:32
The melody 추천하고 싶군요.
보컬 음색이 굉장히 좋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여자 보컬입니다. 정규앨범은 한장이고요 ~ 영화 OST 드라마 OST 광고음악 등으로 많이 쓰여서 귀에 익숙한 곡도 꽤 되실꺼라 생각합니다.
08/06/19 00:49
지금 까지 추천해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다들 저랑 취향이 비슷 하신것 같네요;; 아님 정말 그 앨범들이
좋은 앨범 들이라 그런지 많이 겹치네요^^;; 특히 자우림 4집, 소뮤모 아카시아밴드1,2집 뷰렛1집 더멜로디 앨범은 지금 현재 제 mp3에 들어 있어서 그런지 무척 반갑네요~ 더 많은 추천 부탁 드릴게요^_^;
08/06/19 02:22
박정현 1집 추천합니다.
01 Intro 02 나의 하루 03 P.S. I Love You 04 2Gether 05 반전 06 The Player (Feat. PLAYERS) 07 오랜만에 08 요즘 넌... 09 사랑보다 깊은상처 (Duet With. 임재범) 10 Interlude 11 다시 받아주겠니? 12 오랜만에(R&B ver.) 인트로 부터 '어 얘 노래 좀 하겠는 걸?' 하는 느낌이 팍 들다가 지금은 너무 유명한 곡인 '나의 하루', 느닷없이 'P.s.I Love you' 명 발라드 콤보가 터진 후 분위기를 바꾸는 상큼한 '2gether' 멜로디 라인 너무 예쁜 '반전' 'The player' 는 박정현 초기의 풋풋함이 가득한 댄스 넘버 그녀의 노래 중 가장 좋아하는 '오랜만에' 트랜디 했던, 아직도 세련된 '요즘 넌' 이제는 남녀 듀엣곡의 정석이 된 '사랑보다 깊은 상처' 애이불비? 애잔하게 슬픈 '다시 받아주겠니' 그리고 '오랜만에'의 R&B 버전까지... 개인적으로 1집 이후로 시간이 흐를수록 느낌이 진해져서 조금 아쉬운 반면, 이 앨범은 박정현이 한국에 처음와 담백하게 부른 맛이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08/06/19 03:09
루싸이트 토끼 데뷔앨범, 임주연 데뷔앨범 추천합니다..
루싸이트 토끼는 말그대로 소녀적인 감성으로 어필하는 그룹이구요, 임주연 씨 앨범은... 약간 분위기가 어둑할 수도 있는데,, 단박에 필이 오지는 않지만.. 듣다보면 우러나오는 맛을 느낄수 있다고 할까요? 대표곡으로 루싸이트 토끼의 <수요일> 임주연의 <가려진 마음>을 들어보세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임주연 씨랑 루싸이트 토끼 보컬 모두 예쁩니다.. 예쁘기 때문에 두 뮤지션을 좋아하는 건 물론 아닙니다
08/06/19 23:08
http://music.naver.com/today.nhn?m=excellent1
위 주소의 100대 명반중에서 90년대 이후 음반들은 꼭 들으시길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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