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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06 14:24
저는 행운아군요. 위 게임중 실제로 해본 게임은 스타밖에 없으니까요...
저는 99년도에 처음 HoMM3를 접했는데, 아직까지 하고 있습니다. HoMM3,스타크래프트, 문명3 이거 세 개면 위의 게임 안 부럽게 시간이 흘러갑니다. ^^
08/06/06 14:25
집에서 할일이 없으니 질게에 거의 상주하다시피 되는군요 -_-
저같은 경우엔 4,6,5 그리고 나머지 순 같네요. 스스로의 실력을 단련한다는 면에서 RPG나 FM같은 시뮬레이션은 많이 부족해서 저는 일찍 질리고 오래 하긴 힘들더군요 -_- (그래도 FM은 예전 CM0304 시절때 2014년까진가 한 적이 있긴 하지만요;)
08/06/06 14:26
강량님// 히어로즈 마이트앤 매직3 아직도!! 쿨럭! 전 FM과 스타만 해봤지만..
다른 게임이 더 재미있게 느껴지면 그게 더 중독성이 심하다고 느끼는 ... 최근은 거의 와우나 FM이 대세일듯? 스타자체는 못하고 보는걸 즐겨서 스타는 패스 ..
08/06/06 16:43
아무래도 국내 최초의 피씨방사망자를 낸 리니지가 지존인 것 같습니다.
그땐 9시뉴스에도 나오고 난리 아니었죠... 문제가 심각하다느니 어쩌느니....
08/06/07 09:15
여태컷 싱글 게임은 웬만한건 다해봤지만 중독성 심한건 HOMM3요..하다가 너무 폐인이 되는것같아서 아예 접고 몇년째 상종도 안하고있습니다..
08/06/07 09:32
후보리스트에는 없지만 제 인생의 최고 중독 게임은 매직 더 개더링 카드게임과 에버퀘스트(Everquest)였죠. Raid, Main tank, damage dealer같은 현재 MMORPG에서 쓰이는 용어들 사실 다 EQ에서 나온거죠. 원조 훼인겜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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