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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05 20:57
네. 용산역 가셔서 자동발매기 찾으신 다음에 철도 카드를 리더기에 긁어 주시거나
그냥 수동으로 회원번호 입력하시면 예약 목록이 화면에 나올겁니다. 확인하시고 발권하시면 끝납니다. 자동발매기 1%할인해줍니다. (너무 짜요;)
08/05/05 21:03
윗분 말씀이 맞구요.
저는 토요일날 서울역에서 부산갔다가 그날 왔는데, 솔직히 인터넷에서 프린팅해가니까 거의 검사도 안하던데요. -.-; 맘만먹으면 속일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08/05/05 21:59
sms티켓은 문자로 티켓 전송해주는건데요
발급받으시면 역사에 가셔서 티켓 따로 받으실필요없이 개찰구에서 문자티켓보여주고 탑승가능합니다.... 개찰구에 보시면 구석에 뚫려있는 개찰구가있는데 그쪽으로 통과하는거죠...
08/05/06 00:03
SMS티켓 참 편한데요.
표 구매된 상태에서 SMS발권 메뉴로 들어가서 시키는 대로 선택하시면 문자로 수신되어 핸드폰에 저장됩니다. 처음에는 어디에다가 제시하면 되나 싶어서 머뭇머뭇했는데, 그냥 전용통로로 들어가면 거의 보자고 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KTX가 앉아서는 갈 수 없는 시스템이다 보니 개찰 자체를 별로 중요시하지 않는 것 같더군요. 개찰 부분만 보면 얼마든지 속일 수 있는 것 같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아무 자리에나 앉아서 갈 수도 없는 것이 빈 자리여야 하는 자리는 체크가 되거든요. (자기 자리에 앉아 있을 때는 표 보자는 소리 안 하는데, 좀 넓게 앉으려고 자기 자리 아닌 널찍한 곳으로 옮겨서 앉으면 표 보자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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