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장님께서 저한테 이야기를 하시면서 제가 말할려고 하면...

옆에 있는 나이 많이 드신 상관이자 동료 되는분께서 반장님 말씀하시는데 무슨 말대꾸냐고 그러는거에요...;;

그리고 일전에 A,B조 모여서 반장님 주제하에 모여서 조회를 하고 있는데...

저의 상관 되시는 A조 조장님이 반장님께서 말을 하는데 끼어 들면서 말을 하길래... 반장님이 그 조장님 말하는걸

중지시키고 당신이 계속 내 말하는데 끼어들고 막 뭐라 그런다고... 사회생활 하는데 기본이 안되어있다고 빵점이야 빵점!!!

이렇게 야단을 치는거에요;; 그래서 혼난후로 동료들에게 불만을 표출하는데... 그게 무슨 말대꾸냐;; 내가 내 소신껏 말도 못하냐...

그러는 이중적인 행태를 보이는거에요...

그 뭐냐... 저보고는 말대꾸 하지 말아라... 말 많으면 말 많다고 뭐라하면서 자기가 되려 말 많고 그거 때문에 혼나면

그게 왜 말대꾸냐;; 내가 내 말도 소신껏 못하나?? 이런 이중적인 행태를 보이는 분들에게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