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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21 23:50
pH가 높을때 암모니아가 많이 붙은 착물이 더 안정한 경우가 있을수 있고요. 다른 이유로는 르샤틀리에의 원리를 생각해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아민 착물은 실생활에서는 그닥 안쓰이겠지만, 유기, 무기화학 반응에서 많이 쓰입니다.
뭐 대략 허접한 답변--;;
05/11/21 23:57
음 설명을 좀 이상하게 썼군요;; 그러니까 암민 착물이 붙은 형태가 더 안정한 경우는 치환이 될껍니다. 그런데 왜 과량일 때만 되느냐? 르샤틀리에의 원리 때문이겠죠^^; 평형 상으로 더 안정한 형태[깁스 에너지, 착물에서는 Gf,가 더 낮은 경우]라도 속도 상으로 더 안정한 형태일 수가 있으니까요... 뭐, 과량을 넣어주는것 이외에 열을 가해주거나, 빼주거나 치환을 시작하는데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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