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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07 11:49
정황을 보아하니 해커를 둔 브로커가 정치권에 접근했을것 같고요, 그게 어느 선에까지 보고가 되고 어느 선에서 결정되었는지를 알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11/12/07 11:50
그위의 한분 또는 그 팔들이 투표를 떨어뜨릴 방책을 고민해라! 라고 지시하고..
그 아래에서 졸라 고민한 시나리오 중 하나라고 소설을 써봅니다. 적어도 국회의원 또는 그분의 팔들이 승인을 했겠죠.
11/12/07 12:12
총풍과 거의 비슷한 사건이라서.. 비슷한 레벨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특별한 근거는 없습니다. 아주 하이레벨에선 리스크가 걱정되서 결과도 확실하지 않을 이런 일까진 안할것 같아요.
11/12/07 14:15
일단 선거와 관련이 있어야겠죠
또 투표율이 낮기를 바랬던자 선관위가 투표소를 바꿀지 알았거나 영향을 미칠수있을 정도 국정원이 감지를 했음에도 알아서 기었을정도의자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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