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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20 04:26
1. 100G/100G/100g/나머지 이렇게 해서 사용중입니다. 첫번쨰엔 OS, 두번째엔 기타 필요한 파일,사진,유틸 등등을 저장 하고요, 세번째엔 동영상 강의, 마지막 네번째엔 영화를 저장해놨습니다.
2. 메인드라이브를 OS를 깔수있는 최소한의 용량으로 잡아놓고 나머지것들을 다른 파티션 드라이브에 설치한다는 사람들을 본적이 있는데 전 그렇게 안합니다. 왠지 모르게 불안정해질거 같고 포맷시 깨끗하게 정리하고 싶어서요. 개인차이겠죠... 3. 차이가 납니다. 가장 바깥쪽부터 저장되는걸로 아는데 (확실하진 않습니다. 안쪽일수도 있습니다.) 안쪽으로 가면 갈수록 속도가 느려져서 읽거나 쓰는데 시간이 더 걸리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C드라이브가 메인 드라이브면 D,E,F로 갈수록 속도는 더 느려지겠죠... 4. 윈도우7이라면 깔기전에 파티션 분할하는 창이 나올겁니다.거기서 하면 됩니다.
11/11/20 04:52
질문 1.
2.5테라를 300 // 700 // 1500 으로 사용했었는데, 1500에 무리가 많~이 가더라구요(결국 사망했지만요...) 저 같은 경우는 일반적으로 윈도우 + 각종 유틸 등등을 깐 경우(전 60기가 정도입니다만)의 두배 정도를 C 드라이브로 잡구요 D 드라이브엔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나 게임 음악 등등을 넣구요 예전에 있었던 E 드라이브는 동영상 파일을 저장했습니다. 아는 형님은 윈도우+운영 1/4, 일에 필요한 자료 1/4, 음악 1/4, 나머지 1/4 이렇게 쓰시더라구요 질문 2. 포맷할 때 다시 깔 필요가 없어지나요? 뭐 그런거 같은데 저도 별 차이는 못 느끼겠습니다. 전 그냥 C 드라이브에 다시 깝니다. 저도 역시 포맷할 때 깨끗하게 다 정리하고 싶어서입니다~ 질문 3. 차이가 납니다~ 아닐 줄 알았는데 경험해보니 차이가 나더군요. 그리고 파티션 용량이 클수록 읽는게 힘들어지더라구요... 질문 4 . 윈도우를 새로 깔 때 나눌 수 있구요 그게 아니라면 파티션 매직이라던지 프로그램을 활용해서 파티션을 나누면 됩니다~
11/11/20 05:24
저라면 새로산 500기가에 os와 각종 프로그램, 옛날 하드에 모든 데이터
이렇게 할 것 같네요. 문제가 생겨서 os 새로 깔려고 하면 어차피 모든 프로그램은 새로 다깔아야 하는데 굳이 나눌 필요를 못 느껴서요.
11/11/20 11:25
500 / 200 / (100, 900)
운영체제 및 프로그램 용.. / Torrent / 연구용 / 그외 데이터 로 쓰고 있습니다. 원래 100에 운영체제가 깔려있었는데.. 윈도우 날려먹고 새 하드 사서 복구하는바람에 저런 요상한 포메이션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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