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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4 11:24
스내치,조디악,12몽키즈,아이언 자이언트,프리퀀시,일급살인,빌리 엘리어트,천국의 아이들,아메리칸 히스토리 X,히트,메멘토,호텔 르완다,시티 오브 갓 이정도 추천드립니다.
극장에서 크게 흥행한 영화들은 아닌데 입소문은 그래도 있던 영화라 보셨을수도 있겠네요.
11/11/14 11:49
맨프롬 어쓰, 프라이멀 피어, 더 문, 괴물(우리나라 영화말고 80년대 외국 영화요, 더 씽이라고 해도 될겁니다)...워낙 좋아하는 장르가 한정된 저이다 보니 입맛에 맞으실지 모르겠네요
11/11/14 12:44
도니 블래스코 - 대부가 간지나는 갱스터 무비라면 이 영화는 찌질한 갱스터 무비입니다. 알파치노, 조니뎁 주연.
칠드런 오브 맨 - 근미래의 종말론적인 영화입니다. 인류가 알 수없는 이유로 아이를 낳을 수 없게 된 지 18년 후의 모습을 다룹니다. 마지막 롱테이크 씬은 진짜 명장면.. 애니 기븐 선데이 - 알파치노 주연의 미식축구 영화입니다. 피가 끓는 스포츠 영화의 명작이죠.
11/11/14 14:24
바그다드 카페 추천합니다. 외진 카페에서 일어나는 일이에요. 잔잔하면서서도 슬픔과 기쁨과..여러가지가 있어요.
삽입곡 중 calling 이 기억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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