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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27 17:00
줄줄 외울순 없지만(즉, 빈 공간에 죽죽 써내려갈 순 없지만)
대충 비슷한 글자가 나올경우 이거구나! 알아볼 수 있는 정도까지 공부합니다(시간이 촉박하다는 가정하에) 예시에 나와있는걸로 예를들자면 소녀시대의 멤버를 티파니, 태연, 윤아, ... 이런식으로 써내려갈 순 없어도 티... 이러면 아, 소녀시대 멤버! 그리고 니콜.. 이러면 (잘 몰라도) 소녀시대 멤버는 아닌게 확실해! 라고 구분할 수 있을정도로 공부합니다
11/09/27 17:02
객관식 시험을 준비한다면, 저 같은 경우는 소시 이름을 한번 쭉 읽어보고요.
노트에 저만의 방식으로 정리를 한 다음에, 그 노트를 한번 더 읽어보고, 그리고 다른 책에 나온 소시를 한번 더 봐서 눈에 익히고 나서, 제 교과서와 노트로 마무리 눈에 익히면 객관식 시험 준비 완료될 것 같습니다. 주관식 시험은 일단 읽어보고, 똑같이 정리를 합니다. 그리고 쓰면서 외웁니다. 외울때는 티파니 쓰고 그 다음에 태연 쓰고 다시 티파니로 올라가서 티파니 쓰고, 태연 쓰고, 윤아 쓰고 또 태연으로 올라가서 태연 쓰고, 윤아 쓰고, 서현 쓰고, 끝날때까지 반복.. 이렇게 하면 3번씩 쓸수 있습니다. 저는 이런식으로 외웁니다~ 크
11/09/27 17:02
결론은,, 그냥 깨있는 동안 계속 하세요. 다 외우는건 엄두도 안나는 정도인것 같은데, 뭘 어디까지 외우는게 있습니까. 아무리 해도 안 끝날텐데; 그냥 빠르게 계속 훑으세요 자지 말고
11/09/27 20:35
음 전 전공이나 올림피아드같은 공부는 빈종이에 단원이름 보면 쭉 써내려갈 정도로 했고 고등학교같은 객관식은 최대한 눈에 익히려고 많이 읽었습니다. 쓰고 읽고 쓰고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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