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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20 00:49
일본에니 말하시는거 같은데
딴소리하자면 심슨가족 강추드립니다. 재미도 물론이지만 미국식 풍자의 끝을 보여주죠 시즌1부터최근의22까지 정주행하는데만 몇달걸렸다는;
11/09/20 01:12
코드기아스... 크크 몰입도는 정말 최강이죠. 2기 중반부터 캐릭터의 생사와 전세가 1~2화만에 바뀌는, 안 보고는 못 배길 전개!! 그러다 스토리가 산으로 가는 듯 하나 마무리는 어떻게 잘 됩니다.
적어도 코드기아스만큼의 몰입도를 보여줬던 애니는, 제가 봤던 것 중에서는 천원돌파 그렌라간(중반부터), 강철의 연금술사 신TV판(만화책의 오리지널 스토리 기반, 후반부터)네요. 별로 본 게 없어서 이것 말고도 더 있지만요. 그리고 슈타인즈 게이트는 한국어 패치 나오면 게임으로도 해보시기 바랍니다. 애니가 A급이라면, 게임은 S급 소리 듣는 물건이라서요.
11/09/20 01:18
아노하나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이거.. 다 보면 눈에서 땀이 나요.. 몰입도도 적당하고 긴장감도 좋습니다.
11/09/20 01:54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통칭 마마마) 추천드립니다.
올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으로 꼽히며 작품성에 대해 많은 논란이 있었지만, 시청시의 그 몰입도만큼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정하는 분위기였쬬. 편 수도 적절히 짧습니다.(총 12화)
11/09/20 06:46
바카노를 재밌게 보셨다면 듀라라라 도 재밌게 보실수 있겠네요 원작 작가도 동일 제작 스태프도 동일 이야기 푸는 방식도 유사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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