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섭 선수는 어제까지
타율 0.289 경기88 타수305 득점45 안타88 2루타13 3루타0 홈런2
루타107 타점21 도루31 희비2 볼넷26 사구7 삼진43 병살7 에러0  이 기록이구요.

임찬규 선수는 어제까지
방어율2.77 경기54 완투0 완봉0 승리8 패전3 세이브7 홀드0
이닝61 2/3 피안타43 피홈런5 볼넷42 사구1 삼진44 실점22 자책19 이 기록이구요.
오늘 경기가 어찌될지는 모르겠지만 3.1이닝 안타 2 볼넷1 삼진 5 무실점 을 기록하구 승리 투수 요건을 갖추고 내려갔습니다.

1. 현재까지 기록으로는 누가 신인왕을 받을 가능성이 높을까요??

2. 여담이지만 lg가 4강을 가고 배영섭 선수도 3할 을 찍는다면 누가 받을까요?? ( 임찬규 선수는 11승 정도에 2.3~2.4일때)

3. 여타 다른 의견 있으시면 이야기 좀 해주세요 ^^(예를들면 '듣보잡 신인이 20경기에서 30홈런을 때리고 신인왕이 된다~' 이런걸루요) 삼성팬인데 경기가 없어서 심심하네요~~  오늘 임찬규선수 잘 던지는 것 보니까 임찬규선수가
신인왕 받을것 같기두 해서 질문 올려봅니다 ~~

4. 이건 제 생각인데요 mvp는 윤석민 선수가 유력해 보이긴 한데요~
롯데가 2등이나 1등하고 이대호 선수가 트리풀 하면 이대호 선수가 받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물론 다른 선수들도 가능성은 있겠지만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