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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24 08:18
후자가 맞습니다.
하지만 이번 선거의 주요 쟁점은 얼마나 보수층이 집결하는가...에 달려있기 때문에, 투표율이 33.3% 을 넘긴다면 본문의 '서울시' 가 승리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즉, 전자의 요건이 성립된다면 후자의 요건도 충분히 성립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선거라고 할 수 있겠네요.
11/08/24 08:49
그렇다면 투표율 33.3%를 넘고 두번째 안으로 결정이 나버리면 서울시는 30% 해당하는 예산을 지원하는건가요?
서울시의 승리 (예산 지원 x) = 오세훈의 승리 (시장직 보존) 이게 맞는가가 너무 헷갈립니다 위에 언급한 후자가 서울시의 '승리' 라면 오세훈 시장의 자존심과는 별개로 서울시의 예산은 사용될 수도 또는 사용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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