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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1/08/19 19:44:52
Name 리니시아
Subject 스타 명언리스트를 보고 모르는것좀 질문드릴게요
포모스에 있는 스타 명언집을 보고 질문드립니다.


악마가 영웅의 심장을 빼앗아 버리네요 - 이승원

김택용이 마재윤의 지휘봉을 꺾어버리고잇는 그런모습입니다 - 이승원

홍진호선수 솔직히 여태껏 놀림감밖에 안됬거든요 - 이승원

누나가 있으신분은 감정적으로 우대해드리겠습니다 - 이승원

어 토스전14연승?? 아직 나를 안만났잖아!!! - 엄재경

다다다다다다다다다!!! - 엄재경


행운의여신이 변형태의편이라면 승리의여신은 마재윤의 편이에요!! - 김태형


예! 백만프로토스의 상징아닙니까!!! - 김태형


시나브로~ 시나브로~ - 주훈


김현진선수는 제노스카이에 특화된선수입니다 - 주훈

저도.. 로열로더네요? - 마재윤

지금의 플레이는 지금의 저도할수있습니다 - 김동수

은가이 개XX떨죠 ~임요환~ - 삼성준

임요환 귀터치XX 저런것도 게이머라고.... - 송병석

벼..별로 안좋아요... - 최연성

과거의영광에 빠진자는 죽은자다. 죽은 마재윤을 박살내라 - 최연성

화승의우승은 이스포츠발전에 도움되지않습니다 - 최연성

저그는 저의라이벌이 될수없습니다 - 최연성

가까우면 벙커링, 멀면 더블컴 - 전상욱

업어  - 전상욱

좀 더 높은곳에서 눈물흘리겠습니다 - 박태민


서지훈선수가 DDR만 자제했었더라면.. - 박태민

바이오닉을못하면 테란이 아니죠 - 박성준

삼성은 밥이죠 - 차재욱


어헣...마재윤선수..삼대떡안당하게.. 연습많이하고오세요..어헣헣 - 김택용

이번에 맵도좋고.. 올킬할수있을거같은데요 - 김택용

카트리나 프프전은 진적이없다. 이승훈선수가 뭘하든 이길자신있다 - 김택용

억울하면 복수용달신청하라 - 송병구


김상욱선수가 전략을거는걸보고 자신없나? 라는생각이 들었어요 - 송병구


택용이한테 쓰시지 왜 저한테... - 송병구


뭥미? 올킬한다매 - 박찬수



몇가지는 아는거라서 지웠습니다.
어떤 상황에서 저 말이나온건지 대강의 설명과, 영상이 있다면 어떤경기 (혹은 어떤 프로그램) 어느 일자인지 까지 알려주시면 정말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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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토스
11/08/19 19:55
수정 아이콘
악마가 영웅의 심장을 뺏어버리네요. 아마 제가 직관 갔던 경기였는데

프링글스 MSL이었나 박용욱 VS 박정석(하아 스타 끊은지 오래되서 가물가물하네요 ㅠㅠ)
815 경기였습니다. 치고받는 경기 끝에 박정석선수가 캐리어 띄우면서 유리해졌는데
박용욱선수가 최후의 카운터 다크아콘으로 캐리어를 마인드컨트롤하면서 역전승 한 경기였습니다.

마XX의 지휘봉 => 예상하신대로 3.3혁명...뭐 설명필요없겠네요

홍진호선수 여태껏 놀림감 => 프로리그 6.20 대첩. 단장의 능선 김택용 VS 홍진호....2시 22분 22초에 포풍이 몰아친 그 경기에서 나온겁니다. 누가봐도 김택용의 승리를 예상한 가운데 홍진호 오리지날을 생각나게 하는 포풍같은 드랍으로 끝내버렸죠.

시나브로 시나브로~ 이건 주훈전 감독이 해설 데뷔했는데 솔직히 말 더듬고 막 그러는거 때문에 해설 못한다고 많이 욕먹어죠.
그것때문에 소스가 된 말일겁니다.

김현진선수는 제노스카이에 가장 특화된 선수다
=> 2004년이었던가요 스카이프로리그 1라운드 결승전에서 7경기 제노스카이 김현진선수가 나옵니다.
마지막 경기이니만큼 약간 의외의 선택이었는데(부진했었죠) 주훈감독이 저 발언을 하면서
엄청난 믿음을 보여줬죠. 팬들도 그 믿음을 믿으며 가슴졸이며 마지막 경기를 봤으나....
또 주훈감독이 김현진선수는 제노스카이(7경기)에 특화된 선수라고하면서 4:2 6경기에서 끝내겠다 라고 발언도 했었죠
낭만토스
11/08/19 19:58
수정 아이콘
저도....로열오드네요? 이건 마XX가 로열로드 달성후 소감묻는 인터뷰에서 한 말이고요

임요환 저 귀치터 XX 이건 프로리그 팀플이었나 그랬는데
임요환선수와 홍진호선수가 출전했던 경기였죠. 임선수가 홍선수 본진에 2바락을 올리자
엄청난 관중소리가 들리고 주훈감독이 컴플레인 걸고 막 이랬던적 있죠.

그걸보고 송병석 전 선수가 예전일을 회상하며 싸이였나 거기에 글을 썼습니다.
스탑러커 쪽으로 임선수 마메가 가는데 관중 환호성때문에 멈추는거 봤는데
아 최고의 선수는 관중반응까지 경기로 연결시킨다. 나였으면 관중소리 들었어도 그냥 스탑러커 위로 지나갔다 이런식으로 말했죠
패스미
11/08/19 20:04
수정 아이콘
악마가 영웅의 심장을 뺏어버리다 : 악마 박용욱 선수와 영웅 박정석 선수의 경기에서 박용욱 선수가 승리하고 나서 나온 말입니다. 멋진 비유로 만들어진 명대사죠.

김택용이 마재윤의 지휘봉을 꺾어버리는 모습 : 곰TV MSL 결승 3경기에서 나온 경기입니다. 아시다시피 마재윤의 별명은 마에스트로. 즉 지휘자거든요. 역시 멋진 비유로 만들어졌습니다. 경기 끝날때 나와요.

홍진호 놀림감 : 거의 750여일인가요? 그 정도만에 홍진호가 공식전 승리를 거두자 나온 말입니다. 공군에서 김택용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죠.

백만프로토스의 상징 : 캐리어죠. 송병구 선수 경기에서 나왔을겁니다. 스타리그에서..

다다다다다다다다다 : 스타리그에서 윤용태선수가 스카웃을 뽑아서 정명훈이 굴욕의 패배를 당했는데 이때 이 다다다다다다가 정명훈 가슴에 꽂히거든요! 하는 말이 나왔죠. 그냥 다다다다다다 하는게 웃겨서 유명해졌습니다.

시나브로~시나브로~ : 주훈 전해설의 유명한 명대사 중 하나죠. 잘쓰지도 않는 어휘에다가 특유의 버벅거림 때문에 임팩트도 있어서 약간 놀리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김현진 제노사이드 : SKY프로리그였나요? 옛날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나온 말일겁니다. 에이스 결정전에서 김현진을 내보내면서 주훈 감독이 이 말을 했을겁니다. 문제는 김현진 선수가 져서 지금까지 조롱감으로 회자되고 있습니다 -_-;

은가이 개XX : 삼성 박성준 선수가 아마시절 베틀넷에서 한 말이 스샷에 찍혀서 데뷔 이후 나도는 겁니다. 은가이는 '어지간히'라는 말의 사투리로 알고 있는데 '(임요환 마린같은거 가지고) 어지간히 개지럴 떨죠' 대략 이런 의미. (예를들면 이런겁니다. 메시 曰 '호날두 헛다리 어지간히 개xx떨죠')

임요환 귀터치 : 송병석과 아이들 사건이라고 당시에 꽤 유명한 사건이었습니다. 임요환이 신흥 강호로 등장해서 스타판을 제패하자 이에 시기한 송병석과 김동수, 강도경 선수가 대놓고 임요환 선수를 디스했죠. 송병석 선수의 저 말은 그중 대표적인 겁니다. 자기 미니홈피인가.. 팬까페에 저런 글을 올렸죠. 귀터치로 이겼다고..

별로.. 안좋아요 : 스타리그 결승에서 최연성과 임요환과의 결승이 최연성의 승리로 끝나자 임요환선수가 눈물을 흘렸습니다. 골든 마우스를 목전에 두고 준우승을 차지하자 눈물을 흘린 것 같은데, 그 모습을 본 최연성 선수가 우승해서 기분이 어떠냐는 질문을 받자 대답한 겁니다. 이것 때문에 임요환 선수는 어마어마하게 까였죠.

나머진 다른 분이...
낭만토스
11/08/19 20:05
수정 아이콘
저그는 저의 라이벌이 될 수 없습니다.

역대 최고의 포스를 뿜으며 스타판 다 먹어치울 것 같던 괴물 최연성선수를을
박성준선수가 중요 길목에서 몇번 잡아내죠. 그 이후 최연성선수와 박성준선수가 또 만나게 되는데(정확하게는 까먹었네요 ㅠㅠ)
인터뷰에서 한 말입니다.

삼성은 밥이죠. 삼성VS스파키즈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사전 기자회견? 같은걸 하는데 거기서 차재욱 선수가 이성은 선수를 평하면서 '창희 말을 빌리면 X밥이죠' 라고 하죠 -_-;;
결국 결승전에서 이성은선수가 승리 후 공기밥을 스파키즈 쪽으로 던저버립니다 -_-;;
지니쏠
11/08/19 20:05
수정 아이콘
악마가 영웅의 심장을 빼앗아 버리네요 - 이승원/ 815맵에서 박용욱선수가 박정석 선수의 캐리어를 마인드 컨트롤
김택용이 마재윤의 지휘봉을 꺾어버리고잇는 그런모습입니다 - 이승원/ 잘 모르겠지만 3.3혁명 마지막 경기로 보이네요.
다다다다다다다다다!!! - 엄재경/ 유리한 상황에서 소위 '스카웃 관광'을 보이던 차에 했던 발언으로 압니다.
시나브로~ 시나브로~ - 주훈/시나브로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하던 주훈 해설의 저질 해설력을 까는 유행어인 것으로 압니다.
김현진선수는 제노스카이에 특화된선수입니다 - 주훈/sk가 시즌중에 득실차때문에 남은 경기 모두에서 거의 전세트 승리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김현진선수가 3경기-전세트 승리한다면 출전할 일이 없는- 에 주로 나왔었습니다. 결국 남은 경기에서 거의 전세트를 승리하고 결승전에 오르는데요, 결승전 엔트리에서도 7세트가 김현진 선수였죠. 사람들은 이건 7세트를 안가겠다는 sk의 의지로 해석했지만 주훈감독은 저런 멘트를 날렸고, 실제로 7세트에서 김현진선수는 상당히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 내지만 어이없게 패배하고 맙니다. 그때의 일그러진 김현진 선수의 표정에 주훈 xxxx라는 자막과 저 멘트를 합성한 짤방이 상당히 유행했었죠.
은가이 개XX떨죠 ~임요환~ - 삼성준 /삼성 박성준 선수가 배틀넷에서 친구와의 대화를 나누던 짤이 캡쳐된 것입니다.
임요환 귀터치XX 저런것도 게이머라고.... - 송병석/ 관중의 함성과 함께 스탑러커가 실패하자 송병석선수가 게임큐 게시판에 올렸던 글로 압니다.
과거의영광에 빠진자는 죽은자다. 죽은 마재윤을 박살내라 - 최연성/ 선수 소개와 함께 코치의 응원문구가 자막으로 나오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아마 정명훈 선수의 응원문구로 쓴 글로 압니다. 논란이 꽤 있었죠.
화승의우승은 이스포츠발전에 도움되지않습니다 - 최연성/ 화승대 skt의 프로리그 결승전 이전 사전인터뷰던가 미디어데이던가에서의 최연성 선수의 발언이었던 것으로 압니다. 역시 논란이 꽤 있었습니다.
저그는 저의라이벌이 될수없습니다 - 최연성/ 라이벌은 이윤열 뿐이고 저그는 다 쉽다는 뉘앙스로 조지명식등에서 했던 발언으로 압니다. 상대 선수는 아마 박성준이었던걸로.
가까우면 벙커링, 멀면 더블컴 - 전상욱/ 역시 인터뷰 등에서 저그전 승리 비결을 묻자 했던 말로 기억합니다.
업어 - 전상욱/ 조지명식 등에서 전상욱선수가 '요'자를 미묘하게 흘리는 발음과, 좀 성의없는 답변으로 센세이션을 일으켰었죠. 그중 가장 유행한 단어가 없어 입니다.
서지훈선수가 DDR만 자제했었더라면.. - 박태민/ 지오시절 숙소 다큐같은것에서 박태민선수가 쓴 낙서에 서지훈 ddr 자제하면 스타리그 우승! 이라고 적혀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서지훈선수의 별명이 ddr, 서딸, 등이 된 이유이죠.
삼성은 밥이죠 - 차재욱/ 역시 미디어 데이에선가의 발언이었습니다. 삼성이 승리 후 공기밥을 던지는 세레모니로 시원하게 복수했었죠.
리니시아
11/08/19 22:22
수정 아이콘
우와... 댓글 달아주신 낭만토스 님 패스미 님 지니쏠 님 모두 감사합니다..
도달자
11/08/19 23:01
수정 아이콘
누나가 있으신분은 감정적으로 우대해드리겠습니다 - 이승원
이게... 쇼리플레이 황당무적인가? 거기서 나왔을거에요. 누나있으신분들 리플보내라구요.
확실치않네요.

어 토스전14연승?? 아직 나를 안만났잖아!!! - 엄재경
도재욱선수가 프프전14연승할때 8강인가 4강인가.. EVER스타리그 2008년경? 에서 송병구와의 경기였을거에요.
어순이 이상하네요;
아무튼 그때 엄재경 특유의 포장.. 프프전 14연승 했든 넌(도재욱) 나(송병구)한테 안되! 뭐 이런느낌이죠.
송병구선수가 이겼어요.

행운의여신이 변형태의편이라면 승리의여신은 마재윤의 편이에요!! - 김태형
이건 그 유명한 마재윤과 변형태의 4강 5경기중에 김태형해설이 외친것같은데.. 확실하진않네요. 재방송 보면서 들어본것같은데요.

예! 백만프로토스의 상징아닙니까!!! - 김태형
김캐리버 시리즈 보시다보면 EVER?스타리그 결승 이영호대 진영화에서 나올거에요.
아니면 단장의 능선 송병구던가요. 송병구보고 흥분하신 김캐리..

김현진선수는 제노스카이에 특화된선수입니다 - 주훈
7경기 맵 제노스카이 였는데.. 이렇게 말하고 4:2로 승리하겠습니다. 이것만으로도 개그감인데
결국 7경기 김현진선수가 나와서 지고 눈물을 보였죠... ㅠㅠ

지금의 플레이는 지금의 저도할수있습니다 - 김동수
아마.. 김택용선수 깔때.. 2008년? 김택용선수에게는 미안하지만 이정도 플레이는 저도할수있습니다. 라고 깐적있는것같아요.
송병구선수같기도하고... 헤깔리네요.

과거의영광에 빠진자는 죽은자다. 죽은 마재윤을 박살내라 - 최연성
정명훈? vs 마재윤 이였던것같은데요. 맵은 단장의 능선이고 msl이였어요.
거기에 코치진의 한마디가 있는데 최연성코치가 이런말을 했죠.
그 당시에 논란이 엄청많았는데.. 재평가 받아야할만한 멘트였네요.

화승의우승은 이스포츠발전에 도움되지않습니다 - 최연성
SKT vs 화승 결승전 인터뷰였는데 최연성코치가 위와같은 멘트를 했어요.
비인기팀은 화승은 우승하면 안되고 인기팀인 skt가 이겨야 이스포츠가 발전된다는 뉘앙스였는데 엄청 욕먹고
코치진이라던가 인프라가 좋은 sk가 우승해야 다른팀도 좋아진다고 변명했었구요.

저그는 저의라이벌이 될수없습니다 - 최연성

좀 더 높은곳에서 눈물흘리겠습니다 - 박태민


바이오닉을못하면 테란이 아니죠 - 박성준

삼성은 밥이죠 - 차재욱
스파키즈vs삼성 결승전 전에 x밥이라고 논란이 될만한 말한적있어요.


어헣...마재윤선수..삼대떡안당하게.. 연습많이하고오세요..어헣헣 - 김택용
이것도 3.3관련인데 김택용은 이름모르는 코큰토스.. 저그는 마본좌였는데 특유의 콧소리를 더하는 택치미로
제가 3:0으로 이길테니까 연습많이하고오세요 어헝 거리고 푸켓으로 관광을 떠나죠. 모두가 비웃었지만 결과는 3.3

이번에 맵도좋고.. 올킬할수있을거같은데요 - 김택용
09-10쯤? 2라운드? 위너스리그에 김택용선봉경기였는데 김택용선수가 경기전에 이렇게말하고
박찬수선수에게 역올킬당했던것같아요. 이것도 확실하지않네요. 아무튼 선봉경기에 올킬할것같다그러고 1경기에서 진건 맞아요.

카트리나 프프전은 진적이없다. 이승훈선수가 뭘하든 이길자신있다 - 김택용
스파키즈랑.. 어떤 경기였는지는 기억안나는데 위 멘트후 사게이트 드라군푸쉬에 그냥 밀려서 졌습니다.

억울하면 복수용달신청하라 - 송병구
복수용달이라고 사연말하고 경기한판하는 예능프로가 하나있었는데... 아마 한상봉선수 관련된것같은데
역시 잘 기억안나네요;


기억이 흐리네요. 위엣분들 안쓴것중에 써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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