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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02 22:01
재밌게 했네요~ 삼국지는 저만의 방법으로 하는데요~
일단 상황 설정이 중요합니다. 우리나라가 중국 정벌 한다는!!;; 스릴넘치고 판타스틱한 상황!! 신장수 설정해서 광개토대왕, 세종대왕, 이순신장군 등등 이렇게 하니까 잼나더라구요~^^;; 네.. 이렇게 놉니다 ㅠ
11/08/02 22:05
저도 예전에 삼국지11으로 좀 하드코어한 플레이를 많이 했었네요.
공손공으로 천통하기 신장수 한명으로 등용한명도 안하고 천통하기 등이요.
11/08/02 22:15
전 이상하게 5탄 이후로는 재미를 못 느껴서 오래 못하겠더라구요. 장수제 명작이라는 10탄도 장수제가 영 RPG하는 맛이나서 안 와닿았고, 군주제 명작인 9탄과 11탄역시 삼국지 3나 5의 재미를 주지는 못했습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삼국지는 역시 처음 접한 시리즈가 최고인거 같습니다. 그런고로 저에겐 5탄이 최고...
11/08/02 22:28
190년 1월, 유우, 사실모드로 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시작하자마자 반동탁연맹을 맺는데.. 유우가 제외됩니다. 원소, 공손찬, 장연이 세곳에서 쳐들어오는데... 정말 재밌더라고요 크크..
11/08/02 22:55
실제 역사대로 기존군주로 하는 방법이 재미있습니다.
취약한 맛 강한맛 장수빨(유비 적벽 직전) 모두 다 느끼시면 12만 기다리게 됩니다;;
11/08/02 23:34
그나저나 삼국지 12 나오긴 하나요? 몇년째 안 나오니 그냥 영원히 안 나올 것도 같고.. ㅠㅠ
전 뭐 그냥 기존군주로 하는게 가장 재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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