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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18 09:32
상사 차를 구하는게 나을거라고 봅니다.
개인간 거래야 좋으면 좋지만 또 안좋게 되면 심하게 갈 수 있으니까요 물론 가격면에서는 상사에서 파는 차들이 조금 더 비쌀 수 있습니다. 제 개인적 견해는 중고차는 조금 아닌거 같다라고 생각하지만 모든 상품의 매매에서 자기가 가장 만족해야 구매의 직성이 풀린다고 생각해서요
11/07/18 09:34
중고차야 말고 뽑기운이 많이 작용합니다.
그나마 발품을 많이 팔아야 좋은 물건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개인거래 보다 상사거래가 가격이 좀 나가지만 보다 안전하고 향후 문제 발생시 처리할 수단이 있죠. 일단, 카히스토리를 조회하셔서 보험사고내역및 차주변경조회를 먼저하시고,,, (차주변경이 자주 된 차는 확실히 관리상태가 떨어집니다) 딜러한테 성능,상태 점검기록부를 발급해 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왠만한 국산차는 차대기록이 서비스센타에 남습니다. 방문시 키로수도 찍히구요. 실키로수를 알 수 있죠. (제작사 서비스를 한번도 이용안한 차라면 안 남을 수도 있습니다.) 요즘 중소형차 가격이 후덜덜하니 3년정도의 차량을 구입하는 것이 여러모로 이득이라 봅니다.
11/07/18 09:45
3년정도된 차량이.. 구입당시에는 금액적으로 괜찮은 경우가 많은데
문제는 3년정도 되는 시기부터 차량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죠. 따라서 관리가 가장 필요한 시기 이기도 하고 관리는 결국 돈이 들어가니까.. 이러한 문제 때문에 뽑기 소리가 나오는거예요
11/07/18 09:50
도움말씀들 감사합니다.
상사라는 것이 중고차마트 같은 곳의 딜러를 이야기하는 건가요? 그리고 히스토리 조회는 딜러한테 해달라고 하면 해 주나요? 그것의 신뢰성은 어느 정도 될까요? 어차피 신차도 뽑기운은 어느 정도 작용하니 주행거리 조작이나 사고여부 조작만 아니라면 나머지는 감수하고자 합니다만.
11/07/18 09:55
http://www.carhistory.or.kr
보험개발원에서 운영하는 사고이력조회사이트입니다. 소정의 비용으로 차량번호로 조회가능합니다. 성능점검기록부는 각 매매단지별로 발급합니다. 사고유무의 판단기준으로 문제발생시 도움이 됩니다.
11/07/18 11:01
참고 자료입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가 아니라 추적60분이였네요. 링크합니다. http://blog.naver.com/s_d_park?Redirect=Log&logNo=13011215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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