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이 영화를 본 것은 아니고 팜플렛만 봤었는데요,

스토커? 관련된 영화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약간 디스터비아와 비슷한 내용이겠구나 라고 생각했던것 같은데요.

"누군가 지켜본다."와 비슷한 문구가 적혀있었던것 같은데..

팜플렛에는 자가진단 테스트? 이런 식으로 문항들이 몇개 나와있는데
그 중 하나가, 택배가 오면 확인 하지 않고 문을 열어준다 yes, no ...
이런 문제가 있었고 한 10여개 ... 정도 있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얼마나 의심을 갖고 조심히 하고 있는지 무방비인지 테스트 하는 내용이었던거로 기억합니다.

피쟐러 영화인 여러분 도움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