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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01 22:55
그냥 일반적으로 유전자 차이입니다.
예를 들어 흑형들은 스포츠에 특화된 몸을 가지고 있죠. 근육의 탄력성이 백인이나 황인보다 우월합니다. 그런건 다른 차이가 아닌 유전자의 차이라고 하더군요. 사실 사람의 지적능력,외모 등등은 유전자에 큰 영향을 받는 편입니다. 한중일의 차이는 글쎄요. 제가 생각하기엔 그다지 크지 않습니다만... 생김새나 이런 차이라면 유전자 및 생활습관의 차이같더군요.
11/06/01 23:04
호르몬 차이죠. 서양 쪽이 성호르몬 분비가 더 왕성할겁니다.
불임도 상대적으로 더 적을 거구요. 대신 우리는 머리가 좋죠. 또한 그런 이유로 아시아인들이 성에대한 욕구불만이 더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우리나라 국민들은 섹스를 굉장히 중요시하죠. (통계로 입증된 사실입니다. 세계에서 2위였나;) 당장 이런 저런 사이트 돌아다녀 보면 확대시술광고도 엄청 많고... 그리고 성기의 크기는 신장과 딱히 비례한다고 단정지을 순 없습니다.
11/06/01 23:29
전 흑인이나 서양인의 성기가 크다는 통념이 야동의 영향때문이라고 봅니다.
신체가 평균적으로 크니 조금 더 클수는 있겠지만 실재 야동에서 나오는 말그대로 그쪽으로 유별나게 특화된 그래야 그쪽으로 섭외가 되고 배우로서 생존할수 있는 몇몇 상위 클래스의 크기 소유자를 보고 전체로 착각한게 아닌가 합니다. 유럽이나 호주에 갔을때 간혹 화장실에서 본 서양인이나 흑인들 성기는 그렇게 우리에 비해서 크지 않았습니다. 실재 저보다 큰 사람은(제가 우리나라 평균치보다 몇센티 더 큽니다) 딱 한명 봤습니다. 전 전적으로 야동의 영향이라고 봅니다. 정말 저렇게 크면 그쪽 여자들이 어떻게 살아가겠습니까...
11/06/02 00:12
제가 본 흑인은.. 덩치가 산만한데 저보다 작은(;;;)애도 있었고, 17~19살의 두 친구는 완전 우람(!!!?!?)했고, 근육질 친구들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더군요..
백인들은 차이를 잘 모르겠습니다. 변신하면 다를것이라 예상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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